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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양말 냄새 안 나네" 하루 더 신었더니 '악'...충격 상태[한 장으로 보는 건강]
한번 신었던 양말을 빨지 않은 채 다시 신는 사람이 적잖습니다. 그런데 이런 습관이 발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영국 일간 매체 인디펜던트는 영국 레스터대학교 미생물학자인 프림로즈 프리스톤 박사(임상미생물학 조교수)의 칼럼을 인용해 "양말을 세탁하지 않고 재착용하면 세균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발 질환과 위생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발가락 사이엔 인체 부위 중 땀샘이 특히 많은데요. 늘 따뜻하고 습한 환경이 유지돼 미생물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특히 장마철 젖은 양말을 계속 신고 있다간 발 속 곰팡이·박테리아에게 번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게 됩니다. 실제 사람에 따라 발 1㎠(손톱 크기)에 미생물이 최대 1000만 개, 박테리아가 최대 1000종 발견됩니다. 발 전체 면적으로 따지면 양말에 수억에서 수십억 마리 세균이 사는 셈입니다. 세균·곰팡이는 땀·각질을 영양분으로 삼아 증식합니다. 이때 냄새를 유발하는 노폐물(휘발성 지방산, 황 화합물)이 나오면서 발·양말·신발에서 악취를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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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팜팜' 이광수가 도경수의 신하가 된 느낌이 든 이유 [종합]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무해한 목장 라이프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 이하 ‘콩콩팜팜') 4회에서는 연수생들이 정든 젖소 목장 식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말 목장에서 새로운 기술 연수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은 마트에 요거트를 납품한 후, 카레와 난을 만들어 먹기 위해 각종 식재료를 구입했다. 마트에서 음식 얘기로 죽이 맞았던 이광수와 문상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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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시설 맞아?…한강뷰 전망대에 교육 예약도 '꽉'[넷제로 케이스스터디]
한강으로 흘러드는 고덕천 산책로와 대형 쇼핑몰 이케아 강동점 등이 입점해 활기를 띠는 고덕비즈밸리의 빌딩 숲 한쪽에 흰색 곡선형 외벽과 푸른 유리창을 두른 대형 건물이 모습을 드러낸다. 완만하게 휘어진 본관 위로는 전망대처럼 생긴 원통형 타워가 높게 솟아 있고, 건물 전면에는 긴 유리창과 테라스형 난간이 이어져 있다. 멀리서 보면 전시관이나 문화시설에 가까운 인상을 주는 이 건물은 강동구가 운영하는 복합 폐기물 처리시설인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다. 서울 여러 구 등 11개 기초지자체에서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과 재활용품, 생활폐기물을 한곳에 모아 처리·선별·자원화한다. 그러나 지난 7일 찾은 센터에서는 흔히 떠올리는 '쓰레기 집하장'의 흔적을 외관 어디에서도 찾기 어려웠다. ━어린이 대상 체험 교육, 11월까지 '마감'━ 건물 입구에 다가서자 '강동구 탄소중립 홍보체험관'이라는 표지가 방문객을 맞는다. 실내에 들어서자 알록달록한 벽면과 옷·가방·생활소품으로 재탄생한 업사이클링 제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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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와 브브걸, 그리고 리센느...그들의 이유있는 '역주행'[K-POP 리포트]
모두가 ‘역주행’을 꿈꾼다. 하이브, SM, JYP,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금수저’들이 ‘정주행’하는 K팝 시장에서 중소 기획사 소속 아이돌 그룹이 등장과 동시에 주목받는 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두 아쉬워하면서 입을 모은다. "우리 노래 진짜 괜찮은데…" 맞는 말이다. 중소 기획사에서도 신곡과 뮤직비디오 발매, 무대 준비를 위해 수억∼수십 억 원을 쓴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한다. ‘흑백요리사’에서 심사위원들이 안대를 쓰고 맛을 평가하듯,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다면 과연 대형 기획사와 중소 기획사 아티스트의 신곡을 구별해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또한 대기업들과 비교할 때 홍보·마케팅 비용에서 큰 차이가 난다. 즉, 출발선이 다르다는 뜻이다. 그래서 더욱 역주행을 꿈꾸게 된다. 특별한 계기가 생긴다면, 언제든 다시금 그 그룹과 노래의 가치를 알릴 수 있다는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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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앞좌석에 발 올리고 '쿨쿨'…146만 조회수 '발바닥 빌런' 퇴치법
KTX 앞좌석 팔걸이에 발을 올린 일명 '발바닥 빌런'을 퇴치한 영상이 화제다. 지난 5일 '서노커플 인스타그램(@sunho. couple)'엔 '기차 발바닥 빌런 퇴치한 이야기' 영상이 올라왔다. 계정주는 남자친구를 만나고 기차에 탑승했다. 어디선가 발냄새가 나서 봤더니 뒷사람이 팔걸이에 왼발을 올리고 있었다. 당시 상황을 묻자 그는 "처음엔 발이 불쑥 올라와 당황했는데 뒤를 보니 아저씨가 완전히 곯아 떨어져 있었다"며 "발을 올리는 것도 인지 못했을 것 같았다"고 했다. 계정주는 사진을 찍어 남자친구에게 보냈다. 커플답게, 해결법으로 동시에 생각한 게 '발바닥 간지럽히기'였다. 통상 모기에 물리거나 하면 발바닥을 느끼니, 잠결에라도 발을 내리지 않을까 한 거였다. 그는 손가락으로 발바닥 한가운데를 간지럽혔다. 첫 시도엔 별 반응이 없어 용기내어 또 했다. 그러자 뒷좌석 승객의 발이 스르르 움직이더니 사라졌다. 계정주는 "후퇴하는 문어 다리 같았다"며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기차에서 내린 뒤엔 손을 깨끗이 씻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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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 작가 '그해 여름, 등대 아래서', 페스트북 추천 소설 선정
페스트북은 조삼 작가의 신간 소설 '그해 여름, 등대 아래서'를 이달의 추천 소설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저자 조삼은 평범한 이웃들이 부대끼는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소설가다. 그가 쓴 '그해 여름, 등대 아래서'는 1998년 여름 어청도를 배경으로 섬 소녀 선미의 첫사랑과 성장 과정을 뭉클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아 최근에는 해외 판권 문의가 이어지는 등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사라지는 사람들 사이에서 꿈을 빚어가는 섬 소녀의 이야기를 아주 따뜻하게 담아냈다. 보편적인 인간애를 다루고 있어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국경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서사"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작가 공식 홈페이지인 '조삼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을 출간하게 된 계기는. ▶해군 시절 부대 옆 작은 가게에서 우리와 함께 지냈던 한 소녀의 모습이 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 세월이 흘러도 그 시절의 바다 냄새와 소녀가 아련하게 떠오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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