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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에 힘 되는 말은?"…경찰, 서울 도심 시민 참여 캠페인
범죄피해자에게 힘이 되는 말과 상처가 되는 말을 알아보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시민 참여 캠페인이 17일 서울 도심에서 열리고 있다. 경찰청은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와 공동으로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중구 만리동광장과 서울로7017 보행로 일대에서 '2026 범죄피해자 인식개선 범국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범죄피해자가 사건 이후 겪는 어려움을 알리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만리동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범죄피해자가 겪는 어려움과 지원제도를 알아보는 OX 퀴즈, 피해자에게 힘이 되는 말과 상처가 되는 말을 구분해보는 체험 등이 진행된다. 시민들이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해 게시판에 붙이는 행사도 마련됐다. 심리·법률·의료 분야 전문가와 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상담 공간도 운영된다. 경찰은 수사 단계에서 범죄피해자가 보장받을 수 있는 권리와 각종 지원제도, 안전조치 수단 등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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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 '디지털트윈 임상 시뮬레이션'으로 '4IR Awards 2년 연속상'
김재영 마디 이사(사진 오른쪽)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0회 4IR 어워즈(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 시상식에서 2년 연속상으로 '바이오헬스 부문 대상'(상세 부문 : 디지털 트윈 기반 임상시험 시뮬레이션)을 수상한 뒤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 촬영 중이다. 마디는 가상환자를 만드는 디지털 트윈 기술과 의료 특화 LLM(거대언어모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병원 데이터에서 임상시험까지 일원화하는 AI(인공지능)-CRO(임상시험수탁기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트윈으로 설계한 임상시험계획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신약 개발의 가장 큰 병목인 임상시험 단계의 비용과 기간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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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 제10회 4IR 어워즈' 수상자들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0회 4IR 어워즈(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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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파이브, 'AI 특허 분석 솔루션'으로 4IR 어워즈 2년 연속상
윤상경 애니파이브 대표(사진 오른쪽)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0회 4IR 어워즈(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 시상식에서 'AI 특허 분석 솔루션'으로 '디지털전환(DX) 부문 대상'(2년 연속상)을 수상한 뒤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 촬영 중이다. 애니파이브는 R&D(연구·개발)와 IP(지식재산권) 생태계를 지원하는 AI(인공지능) 기반 지식재산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 최근 글로벌 특허 검색·분석 DB(데이터베이스) 기업 위즈도메인과 R&D 분석 및 기술사업화 기업 테크디엔에이를 인수, R&D 아이디어 발굴부터 글로벌 IP 자산화, 기술사업화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통합 생태계를 구축했다. 회사 측은 "지재권 관리 솔루션과 AI 기반 특허 분석 기술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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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포스터, 4IR Awards서 '바이오헬스 부문 2년 연속상'
정경오 앱포스터 실장(사진 오른쪽)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0회 4IR 어워즈(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 시상식에서 2년 연속상으로 '바이오헬스 부문 대상'(상세부문: 웨어러블 테크)을 수상한 뒤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 촬영 중이다. 앱포스터는 스마트링 '브링(b. ring)'을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브링은 수면·활동·심박수 등 건강 데이터를 분석,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헬스케어 웨어러블 시장이 활성화된 일본에서 4대 양판점 입점과 아마존 재팬 활동량계 부문 1위를 이뤄냈다"며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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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디, 바이오헬스 부문 '4IR Awards' 2년 연속상
임재균 엠비디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0회 4IR 어워즈(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 시상식에서 '정밀의료 솔루션'으로 '바이오헬스 부문 2년 연속상'을 수상한 뒤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 촬영 중이다. 엠비디는 '개인 맞춤형 항암치료제 결정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이다. 환자 유래 세포를 이용한 암 오가노이드 세포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반응 진단기술(BT)과 암 예후·예측용 소프트웨어 기술(IT)을 융합했다. 회사 관계자는 "첨단 생명공학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암 치료의 효율성과 예측성을 높이고 있다"며 "환자 중심의 맞춤의료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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