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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참가…첨단 항공기술 소개
대한항공은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규모 스타트업·테크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박람회에서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 첨단 전략 기술을 공개한다. 전시 분야는 △지능형 관제 △자율형 조종 △지능형 유지보수 등 세 가지다. 지능형 관제 부문에서는 통합관제 솔루션 'ACROSS'를 소개한다. ACROSS는 대한항공이 항공 운송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솔루션이다. 대한항공은 하늘길의 신호등 역할을 하는 ACROSS를 통해 미래항공교통(AAM) 운용에 필요한 항공교통체계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의 조기 상용화와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자율형 조종 부문에서는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판단하고 전장을 통합 지휘하는 미래형 전투 체계를 선보인다. 대한항공은 자체 개발 중인 저피탐 무인편대기와 아음속 무인표적기를 소개한다. AI 무인기의 시험 비행 영상을 대중에 최초 공개해 미래 전장 솔루션의 실증 성과를 제시한다. 군집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과의 공동 기술 실증 프로젝트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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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파트너스, 서울에너지공사 손잡고 시민참여형 탄소배출권 사업 가동
기후핀테크 기업 후시파트너스(공동대표 이행열·조성훈)가 서울에너지공사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시민참여형 외부감축사업 '에너지모아'의 참여자 모집과 인증 실무 지원에 나선다. 에너지모아는 시민과 기업이 보유한 태양광 등 에너지 설비의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탄소배출권으로 전환·수익화하는 사업이다. 서울에너지공사가 사업 홍보와 참여자 연결을 맡고, 후시파트너스는 AI(인공지능) 탄소플랫폼 '카본AI(Carbon AI)'로 사업 승인과 감축량 인증 등 실무 전반을 전담하는 구조다. 최근 K-ETS 4기(2026~2030) 시작으로 기업의 탄소감축 의무가 강화되고 배출권 가격이 오르면서 감축실적 확보 수요가 커지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도 아파트 옥상 태양광, 히트펌프, 연료전환 등 시민 참여형 감축 활동을 탄소자산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외부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다만 실제로 태양광 설비를 갖추고 탄소를 줄이고 있어도 사업등록이나 감축량 검증 등 복잡한 인증 절차로 인해 그 실적이 배출권으로 전환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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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에이트, '넥스트라이즈'에 AI 통번역 4년 연속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AI(인공지능) 동시 통번역 전문기업 엑스엘에이트가 아시아 최대 규모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NextRise)'에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EventCAT)'을 4년 연속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넥스트라이즈는 500여곳의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엑스엘에이트는 이번 행사의 메인 스테이지 4곳에서 진행되는 AI·방산·우주항공·바이오 관련 컨퍼런스 세션과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50개 언어 실시간 통역 자막을 지원한다. 이벤트캣은 자체 개발한 통번역 특화 AI 엔진을 기반으로 정확도와 속도를 끌어올렸다. 통번역 속도는 3~4초 이하로 소요된다. 동시통역 인력 사용 대비 비용과 시간 면에서 유리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행사 2분 전에도 번역 엔진에 전문 용어를 학습시킬 수 있는 '용어집(Glossary)' 기능을 갖춰 기술, 의학 등 다양한 전문 분야 행사에서 현장 맞춤형 고품질 번역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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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대 한인 창업자 커뮤니티 UKF, 한국법인 'UKF 코리아' 출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내 한인 창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UKF'(United Korean Founders)가 한국법인 'UKF 코리아'를 설립하고 서울에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UKF 이사회는 UKF 코리아의 초대 대표로 UKF의 법무이사이자 법률자문 총괄(General Counsel)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훈 법무법인 미션 대표변호사를 선임했다. UKF 관계자는 "김성훈 대표는 미션을 창립해 한국 최초의 한국-미국 크로스보더 전문 로펌으로 성장시켰다"며 "UKF 조직의 체계 정비와 한국 창업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두 생태계 연결 활동에 매진해 왔다"고 말했다. UKF는 미국 서부 실리콘밸리의 한인 창업 커뮤니티 '82 스타트업'과 뉴욕을 중심으로 한 동부 커뮤니티가 하나로 뭉쳐 탄생한 세계 최대 규모 한인 창업가 공동체다. 실리콘밸리 VC(벤처캐피탈) 사제파트너스 창업자 이기하 대표와 뉴욕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눔(Noom)의 정세주 이사회 의장이 공동 설립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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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그룹, 앤트로픽과 스타트업 해커톤 대회 '푸시투프로드 서울' 개최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이하 한투AC)와 한국투자파트너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 앤트로픽(Anthropic)',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레플릿(Replit)'과 함께 스타트업을 위한 해커톤 대회 '푸시 투 프로드 서울(Push to Prod SEOUL)'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푸시 투 프로드'는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Claude)'의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인도, 싱가포르, 핀란드 헬싱키 등 글로벌 각지에서 운영해 온 시그니처 해커톤 시리즈다.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우수한 초기 창업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증명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8일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인 '넥스트라이즈 2026(NextRise 2026)'의 공식 연계 행사로 진행된다. 참가 팀들은 클로드와 레플릿의 개발 도구를 활용해 2시간 동안 실제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핵심 제품이나 사내 업무 자동화 시스템 등을 직접 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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