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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역대급 나비효과에 패닉...시청률도 패닉 0.3%[종합]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과 장세혁의 계획에 차질이 생긴 가운데, 시청률도 4회 연속 0%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일 디즈니 , 채널A에서 공개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4회에서는 윤하나(김지연 분), 윤하루(장세혁 분)가 정우재(박서함 분)를 유도 국가대표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2년 뒤인 2013년으로 돌연 타임슬립, 예상과 전혀 다른 현실을 마주하면서 패닉에 빠졌다. 예상치 못한 전개가 펼쳐진 '너에게 다이브' 4회. 채널A 채널로 방송된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0. 4%(0. 386%)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3회 시청률 0. 6%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3회에서 0. 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4회에서 시청률 0%대 탈출을 기대했지만 불발됐다. 이에 4회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0%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한 채 '시청률 0% 드라마'의 수식어도 이어가게 됐다. 이번 '너에게 다이브' 4회에서 윤하나와 윤하루는 정우재를 경호원이 아닌 국가대표 유도 선수로 만들고자 국가대표 선발전 준비에 총력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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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 쓴소리 "한국 선수들 지나치게 솔직했다"... '병역특례' 발언 주목 "결국 유승민 회장까지 나섰다"
한국 선수들의 병역특례 관련 발언 논란을 일본도 주목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4일 "한국 축구 23세 이하(U-23) 선수가 '병역특례만 보고 있었다'고 인터뷰해 파문이 일었다"며 "대한체육회장도 '국가대표다운 품위가 필요하다'고 쓴소리를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이 전날(3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대회 4연패를 달성한 사실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우승 직후 나온 선수의 지나치게 솔직한 발언이 한국에서 물의를 빚고 있다"고 짚었다. 특히 닛칸스포츠는 양민혁(베스테를로)의 발언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양민혁은 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결승골로 이어진 크로스를 올리며 한국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금메달 획득 직후 인터뷰에서 나온 병역 혜택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됐다.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사명감이나 국가와 팀의 성과보다 개인의 병역 혜택에만 초점을 맞춘 듯한 표현이 경솔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결국 양민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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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이 日 욕해도 할 말이 없다' 일본마저 충격, 초유의 金 국기 미계양 사태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럽다" [아이치 나고야 AG]
현지도 완전히 등을 돌릴 정도다. 대회 마지막 날까지 이어진 개최국의 막장 운영에 일본에서도 자국민 수만 명이 부끄러움과 분노를 쏟아내며 비판 여론이 폭발하고 있다.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는 4일 "3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결승전 시상식에서 믿을 수 없는 사태가 벌어졌다"며 "우승국인 한국의 국기가 게양되지 않아 한국 응원단은 거센 야유를 보냈고 선수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개최국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순간이었다. 하지만 가장 빛나야 할 시상식에서 어처구니없는 참사가 발생했다. 금메달 수여 직후 애국가가 울려 퍼졌지만, 게양대 담당자의 미숙한 대처로 태극기만 걸린 채 바닥 쪽에 멈춰 섰다. 다른 국기들이 올라가는 동안 관계자들이 허둥지둥 손을 댔으나 애국가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태극기는 단 한 뼘도 위로 올라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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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털리자 증권사·코인거래소도 긴급점검…금융권 초비상
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 등 금융권 전반에 사이버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가상자산업계와 증권업계도 보안 태세를 재정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전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를 긴급 소집해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한 만큼 관련 업계에서도 사태를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금융기관 해킹 사고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금융당국과 금융보안원, 전 금융업권 협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가상자산 업계 차원에서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관계자도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주요 금융사에서 AI(인공지능)를 악용한 신종 사이버공격이 연이어 발생, 7개 금융사의 정보 유출 피해로 이어지면서 금융권 전체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당국은 이미 공유된 공격 정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유사 사고가 발생하면 금융사에 엄정한 책임을 묻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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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혐오시설인가, 北지뢰에 군 장병 발목 잃었는데..." 안철수 의원, AG 축구대표팀 발언에 분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축구 U-23 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경솔한 언행을 두고 국민의힘 소속 안철수(64) 의원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안 의원은 국방의 의무를 희화화한 선수들의 태도를 질타하며 50년 넘게 유지된 체육계 병역특례 제도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군대 안 간다고 자랑하는 국가대표 축구팀, 군대가 혐오시설입니까? 나라를 위해 발목 잃은 군인은 바보입니까?"라는 격앙된 문장으로 입장문을 시작했다. 해당 논란의 발단은 3일 열린 일본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1-0 승리 직후 선수들의 경솔한 언행이었다. 축구 대표팀 주장 이기혁(26·강원FC)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금메달을 못 따면 한국에 가서 입대가 9일 남은 상황이었다"며 취재진을 향해 금메달을 들어 보이며 "저 군대 안 갑니다"라고 외쳐 논란을 빚었다. 축구 대표팀 막내 박승수(19·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자신의 SNS에 미리 준비한 듯한 전역모를 착용한 인증 사진을 올려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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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빠르게 밀착, 미국에 중대 위험"…美 중국특위 위원장, 루비오에 서한
미국 연방하원의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존 물레나르 의원이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중국에 대한 한국의 경제·기술·외교 분야의 태도 변화가 미국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미 간 마찰이 장기적으로 한국의 전략적 정렬(alignment)에 '구조적 변화(structural shift)'를 가져올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공화당 소속인 물레나르 의원은 미시간주를 지역구로 둔 연방 하원의원으로, 2024년부터 미·중전략경쟁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연방정부 예산을 다루는 하원 세출위원회 소속이자 국무부 관련 예산을 담당하는 소위원회 위원이기도 하다. 중국 문제뿐 아니라 미국의 외교·안보 정책 및 관련 예산과도 접점을 가진 의원인 셈이다. 미·중전략경쟁특위는 2023년 미 하원이 중국과의 전략경쟁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설치한 특별위원회다. 중국의 경제·기술·안보 등과 관련된 위협을 조사하고 정책 및 입법 방향을 관련 상임위원회에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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