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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니퍼트도 이루지 못한 외인 '최초' 영구결번 꿈 밝혔다! "韓 1~2년차부터 늘 생각한 부분→엄청난 영광"
LG 트윈스의 '효자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이 KBO 리그 역사상 그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외국인 선수 최초 영구결번'을 향한 솔직하고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KBO 리그를 거쳐 간 수많은 전설적인 외국인 선수들 가운데서도 특정 구단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된 사례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두산 베어스에서만 무려 7시즌을 뛴 더스틴 니퍼트을 비롯해 한화 이글스에서만 7시즌을 뛴 제이 데이비스도 넘지 못한 벽이다. 여기에 오스틴도 이들의 업적에 접근하고 있다. 2023시즌부터 2026시즌까지 4시즌을 뛰고 있지만 본인이 뛰는 동안 LG가 오랜 우승을 꿈을 이뤘고 한 번도 아닌 두 번이나 정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오스틴은 13일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한국 팬들의 장기 계약을 비롯해 더 나아가 '영구 결번' 대한 질문을 받자 미소를 지으며 진심 어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오스틴은 "당연히 영구결번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다. 한국에 온 1~2년 차 때부터 늘 생각해 왔던 부분"이라며 "만약 LG에서 KBO 외국인 선수 최초로 영구결번이 된다면 개인적으로 엄청난 영광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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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美MLB 마운드 오른다! 27일 메츠-다저스전 시구자로 선정
걸그룹 아이브(IVE)가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 선다. 그룹을 대표해 멤버 장원영(22)이 미국 현지 팬들 앞에서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국내 메이저리그 홍보를 담당하는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를 통해 "아이브가 한국시간으로 오는 27일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공식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브는 현장에서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것은 물론, 멤버 장원영이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진행한다. 장원영은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언제나 나에게 큰 영감을 준다"라며 "시티 필드의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전 세계 야구 팬들 및 다이브(DIVE, 공식 팬클럽명) 여러분과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에 따르면 특히 이번 초청은 국내 야구팬들에게 가장 친숙하고 깊은 인연을 지닌 두 명문 구단,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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