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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지하 시민공간 '서울갤러리' 한 달여 새 10만명 다녀갔다
서울시청 지하 복합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 누적 방문객이 개관 36일 만에 10만명을 넘었다. 서울시는 전시·체험·상담·공연·상점 등 다양한 콘텐츠 결합한 도심 속 관광·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갈 방침이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5일 문을 연 서울갤러리가 개관 36일 만에 총방문객 10만2690명(3월12일 기준)을 기록했다. 시는 서울의 정책과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서울갤러리가 개관 이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도심 속 새로운 문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개관 초에는 팝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오픈런'이 이어져 입장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을 서기도 했다. 이후에도 설 연휴 기념 이벤트, 주말 맞이 공연(음악?마술 등)이 개최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청을 방문한 시민뿐 아니라 광화문·덕수궁 등 인근 명소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까지 더해지면서 하루 평균 3200여 명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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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에 참석해 자녀 양육에 진심인 아빠들을 응원했다. 서울 200인의 아빠단은 자녀 양육에 관심이 있는 아빠들이 모여 함께 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임이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4일 백범광장에서 발대식을 가진 아빠단은 앞으로 약 10개월간 아이와 친밀감을 높이고, 아빠의 육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아빠단은 이날 발대식에서 아이와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남산 하늘숲길을 걸었다. 오 시장은 "아빠들이 육아에 동참하는 사회적인 변화가 출산율 증가에도 많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서울시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커지는 그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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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부산·광주에 금융지원 거점 구축…조선·AI 산업 지원
신한은행이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부산과 광주에 생산적·포용금융을 지원하는 금융지원 플랫폼 '신한SOL클러스터'를 설치한다하고 15일 밝혔다. '신한SOL클러스터'는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해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신한은행의 지역 거점 금융지원 플랫폼이다. 심사와 콜센터 상담 등 지역산업에 맞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인력을 배치하는 일종의 본부 지원 조직이다. 구체적으로 서남권에서는 광주를 중심으로 AI와 융합특화산업 지원을 위한 '광주 AI 특화 클러스터'를 설치한다.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심사·영업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기업의 자금 수요에 맞춘 여신 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동남권에서는 부산을 거점으로 조선·방산 밸류체인 지원을 위한 '부산 함정 MRO(Maintenance·Repair·Overhaul) 클러스터'를 설치한다. 함정 MRO 산업과 연계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앵커기업과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급망 금융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 거점 운영과 연계해 금융소비자 보호와 지역사회 지원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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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래미안 엘라비네·마곡지구17단지 등 전국 10곳…5645가구 분양
다음주 전국에서 10개단지 5645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5645가구(일반분양 283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엘라비네',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지구17단지', 경기 가평군 설악면 '썬밸리오드카운티가평설악'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 747-1번지 일원에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마곡지구17단지'를 분양한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 소유권은 수분양자가 가지는 방식으로 '반값 아파트'라 불린다. 건물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2억9665만~3억4332만원, 전용면적 84㎡ 4억952만~4억5308만원 등이다. 토지임대료는 전용면적 59㎡가 66만3900원, 전용면적 84㎡가 94만6000원이다. 월 토지임대료의 최대 60%를 보증금으로 전환해 납부도 가능하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및 투기과열지구에서 공급되는 주택으로 재당첨제한 10년, 전매제한 10년, 거주의무기간 5년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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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원 시행에 여야 입장차 극명…"범죄자 천국" vs "호들갑"
재판 과정에서 기본권 침해가 있으면 대법원 '확정판결'도 뒤집을 수 있도록 도입된 재판소원제(4심제)에 대한 여야 온도 차가 극명하다. 야당에서는 강력범 등이 4심제를 예고한 점을 거론하며 사법 질서가 무너진다는 우려를 내놓았다. 여당은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재판소원 심리를 받을 수 있는 점을 거론하며 야당이 과도한 우려를 하고 있다고 맞섰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4일 언론에 배포한 논평을 통해 "재판소원법이 도입된 뒤의 상황은 심각하다"며 "시행 이틀째인 전날 오후 6시까지 헌법재판소에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은 36건이다. 법이 시행되자 성추행범을 포함해 형이 확정된 강력범죄자들까지 너도나도 4심을 받겠다며 줄줄이 재판소원을 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범죄자들이 민주당에 의해 만들어진 4심제를 통해 '끝까지 가보겠다'며 소리치는 상황이다. 국민들은 '범죄 도시이자 범죄자 천국'이 된 대한민국의 현실을 목도 중"이라며 "처벌은 늦어지고 재판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피해자만 고통을 떠안고 범죄 억지력은 약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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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장항준, 오늘 韓 영화 흥행 TOP 10 진입 앞두고 '뉴스룸' 출연
1,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오늘(14일) 오후 6시 20분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최근 2년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우정을 감동적으로 담은 작품.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연일 극장가에서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사랑받았던 예능 치트키를 넘어, 감독으로서의 전성기를 맞이한 장항준 감독은 '뉴스룸' 출연에서 '왕과 사는 남자'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영화에 관한 한층 심도 깊은 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를 탄생시킨 벅찬 소감부터 남다른 애정과 진심이 묻어나는 제작 비하인드 등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대화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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