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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연구자 두손 자유롭게…딥파인, 스마트글래스 기반 기술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비임상시험 연구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스마트글래스 기반 AI 연구지원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기업의 AI 기술 개발과 산업 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주관기관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다. 딥파인은 스마트글래스 기반 업무 협업 솔루션 '다오(DAO)'를 비임상시험 환경에 맞게 고도화해 시스템 개발과 현장 실증을 수행한다. 다오는 RAG(검색증강생성) 기반 AI 에이전트와 비전 AI 모니터링 기능을 결합한 비임상시험 특화 시스템이다. 이를 바탕으로 아날로그 문서와 연구자 숙련도에 의존해 온 연구환경을 AI 기반으로 전환해 연구 절차 표준화, 정보 접근성 향상, 연구 생산성 및 안전성 강화를 지원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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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진테라퓨틱스, AAV 개발 글로벌 자문위 출범
글루진테라퓨틱스(대표 이문수)가 과학자문위원회(SAB)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글루진테라퓨틱스는 정밀유도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벡터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로, AAV 기반 캡시드 엔지니어링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SAB의 핵심 자문위원은 데이비드 섀퍼(David Schaffer) 미국 UC버클리 석좌교수와 이균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총장이다. 회사는 이번 자문단 구성으로 플랫폼 기술의 신뢰도와 상업적 확장성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학계·산업계 네트워크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섀퍼 교수는 AAV 캡시드 엔지니어링과 지향성 진화(Directed Evolution) 분야를 개척한 연구자로 평가받는다. 나스닥 상장사 4DMT(4D Molecular Therapeutics)를 비롯해 미국 내 7개 바이오벤처의 창업·상장·인수합병(M&A)을 이끌었다. 이균민 부총장은 동물세포 배양 공정, 세포 엔지니어링, 대량생산 공정 최적화 분야의 권위자로 꼽힌다.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CMC)의 주도권 확보와 관련한 국가 자문과 리더십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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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개나무꿀, 전립선 비대증 개선 효과…양봉농가 새 소득원 기대
국산 헛개나무꿀이 전립선 비대증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확인됐다. 기후변화와 밀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에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1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농진청은 한국한의학연구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헛개나무꿀의 전립선 비대증 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현재 국내 양봉은 아까시꿀과 밤꿀 생산에 집중돼 있다. 그러나 채밀이 끝나는 6월 중순 이후에는 기후변화와 밀원 감소로 채밀이 어려워져 양봉농가의 소득이 불안정해지는 구조다. 헛개나무는 아까시꿀과 밤꿀 채밀이 끝나는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약 23일간 꽃을 피우는 밀원수다. 헥타르당 약 301㎏의 꿀을 생산하는 것으로 추정돼 장마 전 안정적인 채밀이 가능하다. 농진청은 헛개나무가 아까시꿀 중심의 채밀 구조를 다변화할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기능성 연구를 진행해왔다. 연구 결과 세포실험에서는 염증 유발 단백질인 COX-2와 iNOS 발현이 각각 93%, 64% 감소했다. 전립선 비대를 유발하는 세포 섬유화 관련 지표도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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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개 공약 로드맵 발표…박형덕 동두천시장 "결실 맺는 민선9기 만들것"
" 민선9기는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주요 비전들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완성'하는 시기. " 재선에 성공한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이 1일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함께 민선 9기 시정 비전 및 공약 이행 계획 등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민선 8기 성과로 △GTX-C 노선 동두천 연장계획 발표 △교육 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경기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공모 선정 △반다비 체육센터 준공 △왕방산 자연휴양림 어울림 및 트리탑 데크로드 조성 △원도심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개관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출범 △생연공유누리센터 개관 스노인 및 장애인회관 준공 △전철 1호선 셔틀 전동차 증편 협약 체결 △국가산업단지 입주가능 업종 확대( 13종->17종) 등을 꼽았다. 이어 민선9기 시정 비전과 △균형발전 △교통혁신 △경제활력 △시민행복 4대 방침 아래 총 130개 공약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분야별 핵심 공약으로는 △도시재생 분야 '동두천중앙역 주변 노후주거지 정비',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건립' △교통 분야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 △문화 분야 '소리이음마당 건립' △관광 분야 '구)축산물브랜드육타운 리모델링 개관' △교육 분야 '폴리텍대학 동두천교육원 건립' △안전행정 분야 'AI·스마트 CCTV 기반 치안시스템 확대' △보건복지 분야 '경로당 현대화 및 무료급식 주 5일 확대' △경제 분야 '국가산업단지 1단계 조기 분양 및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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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띄우고 선박 움직인다…'바이오에탄올'의 가능성
"전기화만으로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바이오연료가 반드시 함께 가야 합니다. "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바이오연료와 SAF(지속가능항공유) 컨퍼런스'에서 료 모리야마 일본 에너지경제연구소(IAE) 박사가 한 말이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전기차와 수소 중심의 기존 탈탄소 전략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저탄소 액체연료가 확대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바이오에탄올이 도로·항공·선박 분야 탈탄소화의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모리야마 박사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이 앞으로도 장기간 운행될 수밖에 없는 만큼 바이오에탄올 같은 저탄소 액체연료를 함께 활용해야 현실적인 탄소 감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배경에서 일본은 도로용 연료와 바이오에탄올 간 혼합을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에탄올은 휘발유와 물성이 유사해 혼합해 사용할 경우 연료로서의 성능은 유지하면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일본 정부는 2028년 오키나와 지역에서 E10(휘발유에 에탄올 10% 혼합)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2030년 전국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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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 "약효지속 플랫폼 높은 관심…수확의 시기 온다"
지투지바이오가 주요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내며 약효 장기 지속 플랫폼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다수 파이프라인이 후속 연구 단계에 진입하면서 글로벌 기업과 협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 데이터 확보 등을 앞세워 사업화 성과를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 참석해 50건 이상의 미팅을 진행하며 약효 장기 지속 플랫폼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바이오기술기업)과 협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각 회사가 보유한 원료의약품(API)을 장기 지속형 제형으로 개발하려는 수요가 특히 높았다고 설명했다. 지투지바이오는 독자적인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 '이노램프'(lnnoLAMP)를 다양한 원료의약품에 적용할 수 있는 제형 개발 역량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최근 주요 파이프라인의 구체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앞세워 플랫폼 기술 역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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