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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의원, 중기부 장관 지명…벤처 현장·산자위 관통한 '실전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0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스타트업·벤처 생태계와 소상공인 정책을 꾸준히 다뤄온 재선 의원이다. 특히 여야 의원들이 참여하는 국회 스타트업 연구단체 '유니콘팜'의 핵심 멤버로 활동하며 신산업 규제 개선과 혁신 창업 환경 조성에 주력해 왔다. 1985년생인 이 후보자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근무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경기 의왕·과천 지역구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2024년 재선에 성공했다. 정치권 입문 초기부터 스타트업을 주요 정책 분야 가운데 하나로 다뤘다. 2020년 의정보고서에는 '한국 스타트업을 글로벌 경제 리더로 키웁니다'라는 제목을 내걸었다. 국회 입성 후에는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에 참여해 현장의 규제를 발굴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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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주택공급에 정치의 시간 없다…모든 부지 살피고 절차 걷어낼 것"
주택공급 드라이브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이 "공급 가능한 모든 부지를 살피고 불필요한 절차와 병목을 걷어내겠다"고 밝혔다. 손명수 민주당 대변인은 30일 서면 브리핑에서 "주택공급의 골든타임을 정치가 허비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변인은 "인허가권을 쥐고 있는 오세훈 시장이 이 중요한 민생 문제를 정치적 논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며 "신속한 주택 공급 앞에서는 정치적 유불리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살펴야 한다"며 "탄천은 탄천대로, 용산은 용산대로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 주거에 활용할 수 있는 각각의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특히 "공급이 절실한 상황에서 특정 부지에 대한 무조건적 반대보다는 실현 가능한 선택지로 폭넓게 검토해 타당성을 찾는 것이 책임 있는 행정의 자세"라고 지적했다. 최근 정부와 여당이 논의한 소규모 정비사업의 인허가권 자치구 이양에 대해서도 "현장을 더 잘아는 자치구가 지역 여건에 맞게 신속히 판단해 병목을 줄이자는 의미"라며 "이를 '서울시장 패싱'이라는 권한 논쟁으로 몰아가며 제동을 걸어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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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구글 제미나이와 'AI 업무 체계' 구축… 업무 혁신 체계 구축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의 AI(인공지능) 솔루션 '제미나이(Gemini)'를 연동한한 엔터프라이즈 AI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고전사적 업무 혁신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부서별 맞춤형 AI 에이전트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와 강력한 보안 환경을 결합해 실무 생산성과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차세대 업무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된 플랫폼은 지메일(Gmail), 구글 문서(Docs), 구글 스프레드시트(Sheets), 구글 드라이브(Drive) 등 사내 핵심 협업 툴과 AI 솔루션을 유기적으로 연동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과 워크플로우 자동화 등 복잡한 사내 업무 프로세스를 대폭 효율화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멀티모달(Multi-modal) AI 기술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미지, 영상, 음악 등 다차원 데이터의 통합 분석과 생성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데이션, 콘셉트 회의, 콘티 및 스토리보드 제작 등 초기 크리에이티브 기획 단계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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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AI 드라이브]최상위권 재무 여력, 신사업 체력 ‘든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기업 대상(B2B) AI 전환(AX) 시장 선점에 나선 한컴을 두고 시장 이목이 집중되는 대목은 탄탄한 재무 펀더멘털이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1100억원을 넘어서는 현금고에 연간 600억원 규모의 현금창출력(EBITDA), 매년 30%대를 유지하는 영업이익률, 20% 초반대의 부채비율, 무차입 기조를 보이고 있다. 최근 AI 신사업을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기업 중 최상위 수준의 재무 여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향후 몇 년간 재무 부담 없이 신사업 총력전을 펼칠 수 있는 경영 기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말 별도 기준 한컴의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약 1148억원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론 750억원 수준이었지만,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과 한컴인스페이스 매각 대금이 포함되면서 불어난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반영되며 429억원 가량의 현금성 자산 순증이 일어났다. 연매출 수준의 현금이 곳간에 채워진 셈이다. 연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6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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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홈런' 쳤던 삼성 외인 타자, 어느새 21호포+타점 2위 도약! "쉽지 않은 시즌이지만..."
지난 시즌 남긴 '50홈런-158타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의 무게감 탓이었을까. 이번 시즌 기대치에 비해 다소 주춤한 듯 보였지만, 클래스는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시즌 21호 아치를 쏘아 올리며 리그 타점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분명 후반기부터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디아즈는 27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앞선 6회초 2사 만루 찬스에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상대 투수 원종현의 3구째 높은 시속 137km 슬라이더를 그대로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비거리 130m짜리 대형 만루홈런을 쏘아 올렸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디아즈는 8회에도 큼지막한 적시 2루타를 추가하는 등 5타수 2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삼성의 15-2 대승과 4연승 질주를 이끌었다. 어느새 시즌 21호 홈런을 달성한 디아즈는 102타점을 기록, 이날 출산 휴가로 인해 경기를 치르지 않은 KT 위즈 힐리어드(99타점)를 밀어내고 타점 부문 단독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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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대차그룹 'AX 챔피언' 뜬다..정의선 드라이브에 혁신 가속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직접 AI(인공지능) 전환(AX) 속도전을 주문하면서 각 조직별 실무 담당자를 새롭게 선정해 운영한다. 최고경영진의 직접 교육에서 본부별 업무 혁신 과제로 확산되는 '톱다운 AX 전환'이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각 본부마다 복수의 직원을 AX 실무 담당자인 'AX 챔피언'으로 지정하고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AX 챔피언은 본부 내 임직원의 사내 AI 도구 활용을 지원하고 업무별 AX 과제를 발굴·고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별도의 AI 전담조직을 신규로 만드는 방식과는 다르다. 현업을 잘 아는 직원이 기존 업무를 수행하면서 동료들의 AI 활용을 돕고 본부와 AX 조직을 잇는 내부 지원창구 역할을 하는 구조다. 일부 본부에서는 직원 2명이 기존 업무와 AX 챔피언 업무를 병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AI 활용을 인재 육성과 평가 과정으로도 넓히고 있다. 일부 본부에서는 채용전환형 인턴의 전환 과제를 AX 과제로 구성했다. 신입사원 선발 단계부터 현업의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역량을 평가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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