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레드카드 3장, 퇴장 속출! 멕시코, 남아공 2-0 꺾고 '다사다난' 개막전 승리... '황희찬 동료' 히메네스 골
개최국 멕시코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꺾고 월드컵 무대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15위 멕시코는 12일(한국시간) 오전 4시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남아공(60위)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개막전에서 0-0으로 승리했다. 홈 이점과 더불어 A조 최강 전력으로 평가받는 멕시코(승점 3)는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대한민국, 체코를 제치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남아공은 조 최하위에 자리했다. 8만여 홈팀 관중의 일방적 응원을 등에 업은 멕시코가 경기 초반부터 남아공을 몰아붙였다. 전반 5분 라울 히메네스의 슈팅을 시작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한 멕시코는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훌리안 퀴뇨네스가 수비 실책을 틈타 볼을 가로챘고, 페널티박스 안에서 바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에도 멕시코가 흐름을 주도했다.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와 돌파를 앞세워 남아공 수비진을 계속 흔들었다. 좀처럼 공격 활로를 찾지 못하던 남아공은 전반 막판에야 첫 슈팅을 기록했다.
-
손흥민, '월드컵서 눈여겨봐야 할 스타'…메시·음바페와 나란히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 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눈여겨봐야 할 선수 26인에 이름을 올렸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야후스포츠는 스포츠 칼럼니스트 닉 브롬버그가 선정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눈여겨봐야 할 선수 26인'을 소개했다. 브롬버그는 손흥민에 대해 "토트넘 홋스퍼 출신 윙어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 중"이라며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에서 9도움을 기록했지만, 득점 가뭄을 해결하지 못한 채 월드컵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이 골 결정력만 되찾는다면 한국은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엄청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흥민은 소속 팀에서는 득점이 없지만 대표팀에서는 골 감각을 되찾은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달 30일 트리니다드토바고 평가전에서는 전반에만 2골을 기록하며 한국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브롬버그는 손흥민 외에 주목할 선수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엘링 홀란드(노르웨이), 주드 벨링엄(잉글랜드),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라민 야말(스페인)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함께 선정했다.
-
[오피셜] 멕시코 간판 공격수, 황희찬의 울버햄튼 3년 만에 복귀... 친정팀 승격 돕기 전 "홍명보호 골문 노린다"
멕시코 국가대표 간판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35)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된 친정팀 울버햄튼으로 전격 복귀한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ESPN은 10일(한국시간)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히메네스가 울버햄튼과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풀럼 소속인 히메네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지난 시즌 최하위로 강등된 친정팀의 승격을 돕기 위해 의리 있는 선택을 내렸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키어런 트리피어,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 이은 올여름 세 번째 영입에 성공했다. 히메네스는 울버햄튼의 전성기를 이끈 핵심 공격수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공식전 166경기에 나서 57골 22도움을 올렸다. 특히 20192020시즌에는 27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유럽축구연맹(FIFA) 유로파리그(UEL) 8강 진출을 이끌었다. 2021~2022시즌부터 대한민국 국가대표 황희찬과 공격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
'강등 설움→독기 폭발' 황희찬, 월드컵 '올인' 다짐 "이적 때문에 잘 해야 한다? 그런 생각은..." [과달라하라 현장]
황희찬(30·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소속팀의 강등 아픔을 뒤로하고 세 번째 월드컵 무대에서 명예회복을 선언했다. 최근 두 시즌의 아쉬움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향한 온전한 헌신과 독기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각오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4일 차 일정을 진행했다. 홍명보호는 과달라하라 입성 첫째 날 휴식을 취한 뒤, 둘째 날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아래 멕시코 현지 팬들을 초청한 커뮤니티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이어 3일차와 이날 4일차 훈련은 기존 A매치 기간과 동일하게 최초 15분만 미디어에 공개한 뒤 비공개로 전환해 본격적인 전술 다듬기에 나섰다. 훈련에 앞서 취재진을 만난 황희찬의 각오는 그 어느 때보다 남달랐다. 황희찬은 "세 번째 월드컵이라는 영광스러운 무대에 서게 됐다"라며 "매 훈련과 경기마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전히 집중하겠다. 월드컵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
'카타르 영웅' 황희찬 "아픈 곳 없다, 컨디션 100%... 생애 세 번째 월드컵 영광" [과달라하라 현장]
'카타르 영웅' 황희찬(30·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세 번째 월드컵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4일 차 일정을 진행했다. 홍명보호는 과달라하라 입성 첫째 날 휴식을 취한 뒤, 둘째 날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멕시코 현지 팬들을 초청한 커뮤니티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이어 3일차와 이날 4일차 훈련은 기존 A매치 기간과 동일하게 최초 15분만 미디어에 공개한 뒤 비공개로 전환해 본격적인 전술 다듬기에 나섰다. 황희찬은 훈련에 앞서 취재진을 만나 "세 번째 월드컵이라는 영광스러운 무대에 서게 됐다"라며 "아픈 곳도 없고 몸 상태는 100%다. 매 훈련과 매 경기마다 저 자신을 내려놓고 팀에 기여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황희찬에게 이번 무대는 생애 세 번째 월드컵이다.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세 경기를 뛰며 경험을 쌓은 황희찬은 2022 카타르월드컵 당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몸 상태가 온전치 않았음에도 조별리그 최종전 포르투갈을 상대로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며 2-1 승리를 견인했다.
-
한국이 만날 멕시코, '월드컵 베스트11' 윤곽 나왔다... 세르비아 5-1 대파보다 더 큰 의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맞붙는 '개최국' 멕시코가 마지막 평가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멕시코는 5일(한국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세르비아와 친선경기에서 5-1로 크게 이겼다.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치른 최종 모의고사에서 막강한 경기력을 과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국과 멕시코는 이번 대회 A조에 함께 속했다. 유럽의 체코, 아프리카의 남아공과 16강 진출을 다툰다. 이 가운데 한국과 멕시코는 유력한 조 1위 후보로 꼽힌다. 두 팀은 오는 19일 멕시코 사포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날 멕시코는 초반 실점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전반 17분 먼저 골을 내줬지만, 전반 34분 요한 바스케스(제노아)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췄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 상대 자책골까지 유도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에도 멕시코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12분 핵심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풀럼)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격차를 벌렸다.
입력하신 검색어 라울 히메네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라울 히메네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