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이름이 칭총?"…'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中서 인종차별 논란으로 불매 조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중국에서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 극 중 등장하는 아시아계 캐릭터가 다분히 악의적인 편견을 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영화 관람을 거부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주인공 앤디(앤 해서웨이)를 돕는 조수 역할로 등장하는 친저우라는 인물이다. 중국계 배우 선위톈이 연기한 이 배역을 두고 현지에서는 이름부터 외양, 성격 묘사까지 다방면으로 동양인을 비하하고 있다는 비난을 쏟아냈다. 또한 극 중 이름인 친저우의 발음이 과거 19세기 서구 사회에서 중국계 이민자들을 깎아내릴 때 쓰이던 대표적인 혐오 단어 '칭총(Ching Chong)'을 교묘하게 연상케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캐릭터의 시각적인 묘사와 설정 역시 분노를 키웠다.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 업계가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인물만 두꺼운 뿔테 안경에 촌스러운 체크 셔츠를 입고 정돈되지 않은 머리를 한 채 등장한다. 나아가 주변인들과 융화되지 못하고 겉돌거나 과장된 표정으로 우스꽝스럽게 행동하는 모습은 할리우드 작품에서 오랜 기간 소비해 온 '머리는 좋지만 사회성은 현저히 떨어지는 아시아인'이라는 낡은 클리셰를 그대로 답습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
"수염 No, 정장·구두 필수" 트럼프 '룩스맥싱'…각료들 이런 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공식 석상에서 대개 정장을 입고 등장한다. 여기에 빨간 넥타이는 패션 포인트중 하나다. 1980년대 월스트리트에서 유행했던 성공한 비즈니스맨의 모습을 이미지 메이킹 한 것이다. 자신만의 확고한 미적 철학은 트럼프 2기 행정 부 내 각료들에게도 투영된다. 외교관들에게는 격식에 맞게 입어야 할 '드레스코드'가 전달됐고 행정부 각료들에게는 운동화 대신 구두를 신으라는 지침이 내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주문에 각 참모진들도 외모를 가꾸기 시작했다. 복장을 잘 갖춰입는 것은 물론이고 보도 사진에 대한 검열까지 나섰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러한 상황을 두고 "미국 내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룩스맥싱'(수술 등을 통해 외모를 극대화함) 등 외모에 대한 집착은 남성들이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도 나타나고있다"고 평가했다. ━정장입고 구두 신어라. 드레스코드 전파한 트럼프━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패션 철학을 관료들에게 꾸준히 주입시키고 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외교관을 비롯해 직원들에 대한 '드레스 코드' 매뉴얼을 만들어 배포했다.
-
"트럼프 막내아들, 13만원 백팩 메"...수수한 패션 고집, 이유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20)가 88달러(한화 약 13만원)짜리 실용적인 백팩을 즐겨 메 관심이 쏠린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미러 US는 배런이 어린 시절부터 대학 입학 후인 지금까지 비슷한 스타일의 검은색 백팩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런이 평범한 백팩을 고수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눈에 띄지 않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눈에 띄는 큰 키와 대통령 막내아들이라는 배경 탓에 최대한 평범한 학생처럼 보이기 위한 선택을 했다는 것이다. 배런은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당시 11살의 어린 나이에 백악관에서 생활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성장 후에는 2m 6㎝의 큰 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4년 대학 입학 당시 배런은 흰색 폴로 셔츠와 검은색 바지, 아디다스 가젤 운동화에 검은색 백팩을 멘 수수한 패션을 선보여 이목을 끌기도 했다. 배런이 착용한 제품은 가방 브랜드 '스위스 기어'의 '1900 스캔 스마트 백팩'으로 알려졌다. 65억 달러(약 12조7000억원) 이상의 순자산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의 검소한 모습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
"180일간 정원도시 된다"…서울시, 역대 최대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서울시가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과 성수·광진 일대를 잇는 초대형 정원을 조성하고 180일간 국제정원박람회를 이어간다.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된 이번 박람회는 도시 전역을 연결하는 선형 정원과 민관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정원도시 모델을 본격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정원박람회 사상 최대 규모로 순수 정원 조성 면적만 9만㎡에 달한다. 2024년 뚝섬한강공원(1. 2만㎡)과 지난해 보라매공원(2만㎡)이 중심이 된 행사에 비해 대폭 늘어난 규모다. 올해는 총 30개소, 167개 정원이 조성된다. 서울숲과 한강, 성수, 광진 등 일대를 잇는 도심 정원이 만들어진다. 서울숲 내부 131개 정원에 더해 한강 둔치 6개소, 성수동과 건대입구 일대 30개소의 정원이 조성된다. 특히 서울숲에서 한강, 성수동, 광진구를 잇는 약 10km 구간은 선형 정원으로 연결된다. 도심 전반을 하나의 정원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다.
-
송혜교, 3만5000원 모자에 수천만원 주얼리 '쓱'…매력 발산
배우 송혜교가 수수한 패션에 럭셔리한 주얼리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흰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편안한 재킷을 걸친 모습이다. 통이 넓은 셔츠와 바지를 매치하고, 남색 모자를 푹 눌러써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송혜교는 일본 패션 브랜드 '하이크'(HYKE)의 38만원대 밀리터리 재킷과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의 사진전 'HUMAN MOMENT'에서 3만5000원에 판매됐던 볼캡을 착용해 산뜻한 봄 패션을 연출했다. 앞서 송혜교는 박 전 회장의 책 선물을 인증하는 등 여러 차례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여기에 송혜교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조세핀 컬렉션 반지 3종을 레이어드하고, 같은 컬렉션 목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진주와 다이아몬드 등이 화려하게 세팅된 18K 화이트골드 제품으로, 반지 3종의 총 가격만 3352만원에 달한다. 깃털 장식 가운데 큼직한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반지는 1680만원, 진주가 더해진 반지는 1010만원, 간결한 밴드 형태 반지는 662만원이다.
-
W컨셉, 유튜브와 '쇼핑 제휴 프로그램' 파트너십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유튜브와 '쇼핑 제휴 프로그램'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가 자체 제작한 쇼츠와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 내에 W컨셉 등 제휴사 판매 상품 링크를 연동하는 서비스다. 시청자가 영상 시청하는 도중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상품 페이지로 접속해 즉시 구매할 수 있다. W컨셉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잠재력 있는 K브랜드의 고객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크리에이터에게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과 브랜드, 크리에이터가 동반 성장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패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패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