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부터 미쉐린 디저트까지…파라다이스시티에 온 '프랑스'

에펠탑부터 미쉐린 디저트까지…파라다이스시티에 온 '프랑스'

김승한 기자
2026.06.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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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카페. /사진제공=파라다이스시티
르 카페. /사진제공=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프랑스관광청과 손잡고 프랑스의 미식과 예술,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여름 축제 '파리지앵 썸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리조트 곳곳에서 프랑스 미식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세계적인 페이스트리 셰프 톰 콜과 협업한 시즌 한정 디저트 카페 '르 카페'를 운영한다. 톰 콜은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헤드 페이스트리 셰프를 거쳐 현재 두바이 7성급 호텔의 총괄 페이스트리 셰프로 활동 중이다.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는 톰 콜 셰프가 직접 방한해 애프터눈 티 세트와 한정 디저트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크루아상과 퀸아망, 프렌치 토스트, 제주 애플망고 판나코타 등 프렌치 스타일 디저트도 판매한다.

이어 다음달 4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광장에서 프랑스 대표 동화 캐릭터 '가스파드와 리사' 팝업과 프랑스 가든 마켓을 운영한다. 에펠탑과 개선문 등 파리 랜드마크를 재현한 공간과 작품 전시, 굿즈 판매 등을 통해 프랑스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샴페인 브랜드 뵈브 클리코와 협업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메인 호텔 수영장에 전용 카바나와 포토존을 조성하고, 객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샴페인과 식음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다음 달 19일부터 프리미엄 클럽 크로마 외벽에서는 프랑스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인다. 프랑스 여름 풍경을 3D 콜라주 형태로 구현해 현지 여행 분위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파리지앵 썸머는 예술과 미식,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프랑스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프랑스 간 관광 활성화와 문화 교류에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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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승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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