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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마곡센터서 흉기 피습…"2년간 괴롭혀" 60대 협력사 직원 체포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한 협력업체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업무상 갈등에서 범행이 비롯됐다고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낮 12시쯤 서울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6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LG전자 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이날 오전 11시18분쯤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전자 임직원인 50대 남성 B씨와 40대 남성 C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범행에 쓰인 흉기는 A씨가 평소 소지하고 있던 캠핑용 칼로 전해졌다. B씨와 C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이후 지하철을 타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역사 안에서 인근 지구대에서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2년여간 LG전자 소속의 피해자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순간 화를 참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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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사 부당지원' 대방건설 회장·대표 1심 무죄…"사후이익 불과"
'벌떼 입찰'로 사들인 2000억원대 공공택지를 가족 계열사에 전매해 이득을 몰아줬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과 아들 구찬우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윤영수 판사)는 27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구 회장과 구 대표, 대방건설 법인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윤 판사는 "지원 객체가 전매 받은 후 주택 개발 사업을 수행해 공소사실과 같은 이익을 얻었다고 해도 사후적 이익에 불과하고 전매를 통해 받은 경제상 이익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구 대표와 구 회장에 대해 각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바 있다. 대방건설에 대해서는 "부당 지원으로 전매한 공공택지 가액을 감안해 벌금 2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구했다. 구 회장과 구 대표 측은 최후변론에서 "택지 전매의 이익이 없어 부당 지원이 성립되지 않는다"며 "일부 택지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만료됐다"고 공소기각 및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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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마곡센터서 2명 흉기 피습...60대 협력사 직원 긴급체포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LG전자 직원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피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지만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27일 소방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8분쯤 서울 강서구 마곡역 인근의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도주한 LG전자 협력업체 직원인 60대 남성 A씨를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에서 특수 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흉기에 찔린 40대 남성 B씨와 50대 남성 C씨 등 2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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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칼부림…2명 중상 병원 이송
27일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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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기형 후보 이해충돌 의혹 제기…"즉각 사퇴하라"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의 도의원 시절 '계양천 수해상습지 정비사업' 관련 발언을 놓고 국민의힘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시갑 당협위원장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를 향해 공직을 사적 이익 추구에 활용한 전형적인 사례이자 '의혹 백화점'이라며 시장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 박 위원장은 이 후보가 경기도의원 재직 중이던 △2019년 5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년 11월 건설교통위원회에서 본인과 배우자의 토지가 포함된 계양천 정비사업의 보상률과 실시설계 진행 상황을 거론하며 사업 추진을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공식 회의에서 사실상 자신의 땅을 사달라고 요구한 것과 다름없다"며 "이 후보 부부가 해당 사업을 통해 약 16억원 규모 보상금을 수령했고 재산은 도의원 시작 시점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도덕성 문제를 넘어 지방자치법 제82조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제5조 위반 혐의가 제기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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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질까지 관리하는 아파트 단지…특화설계로 삶의 질도 'UP'
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대상에서 주거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경기 부천 원미구 소사동 48-2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민의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입지에 DL이앤씨의 주거서비스와 특화 설계를 적용, 주거 품질을 한층 높였다. 단지 바로 앞에는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있다. 마곡, 구로, 가산 등 주요 업무지구는 물론 여의도,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GTX-B 노선이 정차할 예정인 부천종합운동장역도 한 정거장 거리에 있어 향후 광역 교통망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계획됐다. 단지에는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온탕과 냉탕, 건식 사우나를 갖춘 사우나 시설이 들어선다. 피트니스, GX룸, PT룸, GDR이 적용된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룸 등 운동시설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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