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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654g짜리 100~400㎜ 초망원 줌 렌즈 'SEL100400' 출시
소니코리아가 100~400㎜ 초점거리를 지원하면서 무게를 654g으로 줄인 초망원 줌 렌즈 'FE 100-400㎜ F5. 6-8 OSS(SEL100400)'를 11일 국내 출시한다. SEL100400은 휴대성을 높이면서 조류와 스포츠, 열차, 항공기 등 멀리 있거나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에 필요한 초망원 성능을 갖춘 제품이다. 100㎜부터 400㎜까지 폭넓은 초점거리를 지원해 초망원 촬영 입문자와 취미 사진가를 겨냥했다. 렌즈 내부에는 2개의 슈퍼 ED(초저분산) 렌즈와 2개의 비구면 렌즈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색수차 등 각종 수차를 억제하고 전체 줌 영역에서 높은 해상력을 구현한다. 날 원형 조리개를 채택해 배경을 자연스럽게 흐리는 보케 표현도 지원한다. 근접 촬영 성능도 강화했다. 최소 초점 거리는 400㎜ 망원에서 0. 86m, 100㎜ 광각에서 1. 13m다. 최대 촬영 배율은 0. 41배로 꽃이나 곤충 등 가까운 피사체의 세부 모습도 촬영할 수 있다. 별도로 판매하는 텔레컨버터를 장착하면 최대 800㎜까지 초점거리를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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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복귀' 유동균 마포구청장 "'취임 49개월차'로 뛴다"
"저는 취임 한 달이 아니라 4년 1개월째 일하고 있습니다. 구민들이 민선7기 때 마치지 못한 소임을 이어가라고 다시 선택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곧바로 업무에 착수해 허니문 기간 없이 성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 " 4년 만에 구정에 복귀한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지금 필요한 행정은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선7기 마포구청장을 지낸 유 구청장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보좌관을 거쳐 6·3 지방선거에서 다시 당선됐다. 그는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나타나지 않는다면 원인을 신속하게 찾아 바로잡아야 한다"며 "민선 9기, 마포를 하나의 경쟁력 있는 도시로 연결해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 구청장은 민선9기의 출발점을 '연속성과 완성'에 뒀다. 민선7기에 시작한 미완의 사업은 완성하고, 민선8기 사업도 주민에게 필요한 것은 이어가겠다는 원칙이다. 그는 민선 7기 시절 가장 의미 있는 정책으로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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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었을 땐 폰, 펼치자 태블릿..."확 몰입되네" 갤럭시 Z 폴드8 써보니
삼성전자 새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을 직접 만져보기 전만 해도 "화면 비율이 4대 3으로 바뀐다고 얼마나 달라질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원을 켜기 전 겉모습은 여권 형태보다는 네모난 메모수첩에 가까웠고, 과거 블랙베리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이라는 인상도 받았다. 하지만 실물을 손에 쥔 순간 첫인상은 완전히 달라졌다. 단순히 화면을 넓힌 수준이 아니라 접었을 때는 일반 바형 스마트폰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고, 펼쳤을 때는 태블릿에 가까운 몰입감을 제공하는 등 사용성이 확연히 달라졌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폼팩터를 적용한 이유를 직접 사용해보니 이해할 수 있었다. ━화면비 바꾸니 진짜 달라졌다━ 실제 손에 쥐었을 때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는 휴대성이다. 두께는 접었을 때 9. 7㎜, 펼쳤을 때 4. 5㎜에 불과하며 무게는 201g으로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가볍다. 접었을 때는 폴더블폰 특유의 묵직함이 느껴졌지만, 펼치면 무게가 넓은 화면으로 분산돼 체감 부담은 훨씬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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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년 '지구-달 과학 탐사선' 발사…국제총회서 개발 계획 공개
우주항공청이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에서 지구와 달 사이 공간인 '시스루나' 관측 탐사선 개발 계획을 발표한다. 목표 발사 시점은 2031년이다. 우주청은 이달 9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COSPAR 2026 학술총회에서 태양권 탐사 계획을 발표하고 NASA(미국 우주항공국)·ESA(유럽우주국) 등 8개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4일 밝혔다. COSPAR 학술총회는 주요국 우주 기관이 참석해 우주탐사 계획을 논의하는 국제행사로 올해는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우주연구'를 주제로 열렸다. 우주청은 7일 한국의 태양권 탐사 추진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지구-달 과학탐사선' 등 태양권 탐사 구상안과 국제 협력 방안을 소개한다. 우주청이 구상 중인 과학탐사선은 지구-달 사이 공간인 '시스루나'(Cislunar) 궤도를 관측하는 탐사선이다. 태양활동에 노출된 시스루나 공간에서 '자기권 꼬리' 등을 관측해 태양 활동과 지구 자기권 변화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자기권 꼬리는 태양풍에 의해 지구 자기장이 태양 반대쪽으로 길게 늘어진 영역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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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야영'부터 빅뱅 20주년·풀파티·심야 영화까지…8월 한강서 즐긴다
8월 한강공원이 밤까지 이어지는 공연과 물놀이, 영화 행사장으로 바뀐다.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리스닝 파티가 열리고 수영장에서는 디제잉과 힙합·록 공연이 펼쳐진다. 드라마를 밤새 보는 행사와 42㎞ 야간 걷기대회도 예정됐다. 서울시는 한강을 낮부터 밤과 새벽까지 머무는 체류형 여가·관광 공간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6일까지 9개 한강공원에서 '2026 한강페스티벌 여름' 축제 행사가 열린다. 축제가 끝난 뒤에도 빅뱅 리스닝 파티와 다리 밑 영화관, 수영장 야간 디제잉 등 다양한 행사는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가장 관심을 끄는 행사는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잔디밭과 뚝섬한강공원 한강플플 잔디밭에서 운영하는 '한강 밤핑'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다. 한강 밤핑은 한강공원에 마련한 임시 야영장이다. 여의도와 뚝섬에 텐트 100동씩 총 200동을 설치했다. 이용자는 텐트나 4인용 그늘막을 직접 가져오거나 현장에서 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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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야간경제' 1호 프로젝트 개시…8월 한 달간 '한강 밤핑' 운영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뚝섬한강공원을 찾아 서울시의 야간경제 첫 사업인 '한강 밤핑' 개장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잔디밭과 뚝섬한강공원 한강플플 잔디밭에서 한강 밤핑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다. 한강 밤핑은 한강공원에 마련한 임시 야영장이다. 여의도와 뚝섬에 텐트 100동씩 총 200동을 설치했다. 이용자는 텐트나 4인용 그늘막을 직접 가져오거나 현장에서 빌릴 수 있다. 연박과 취사는 제한된다. 오 시장은 이날 뚝도시장과 영동교골목시장, 성수역·건대로데오거리 골목형상점가 관계자들과 만나 한강 방문객의 소비를 주변 상권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운영 기간 여의도·뚝섬·망원한강공원 배달존에서 '서울배달+땡겨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배달존에서 2만5000원 이상 주문하면 3000원을 할인한다.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액에 따라 배달전용상품권을 돌려받으면 최대 8000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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