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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여성 일자리 한곳에…서초구, '서초 여성 잡 페스타' 연다
서울 서초구는 AI(인공지능) 시대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와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서초 여성 JOB FESTA'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초구청 대강당과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잡페스타는 'AI & 여성 : 기술에 경력을 더하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여성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직업 기회를 탐색할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4인조 혼성 밴드 '오드뮤직'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이날 오전 11시부터 60분간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시대예보' 시리즈 저자인 송길영 작가 초청 특강이 진행된다. 현장에는 AI 기반 미래 유망 직업을 소개하는 '잡 쇼케이스' 부스도 운영된다. AI 디지털 마케터, AI 콘텐츠·숏폼 크리에이터, AI 아트작가 등 다양한 직무를 소개한다. 아울러 일자리 상담 부스를 통해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취업 방향과 경력 설계, 구직 준비에 대한 1대 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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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가볍게, 뷰티는 꽉"…바캉스 시즌 뜨는 '포켓·키링 뷰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휴대성을 앞세운 소용량·키링형 뷰티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행 짐을 줄이려는 소비가 늘면서 미니 화장품과 키링형 뷰티 제품이 여름철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가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여행지 상권 점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소용량 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해안가 인근 점포에서는 관련 매출이 약 3. 4배 늘었다. 판매 상위 제품은 '마녀공장 퓨어 딥 클렌징폼(30㎖)', '미니 클렌징 키트', '이즈앤트리 히아루론산 선크림' 등 기초·선케어 제품이었다. 여행지에서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제품 구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온라인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소분 용기' 거래액은 직전 월보다 약 6. 2배 증가했다. '미니 향수' 거래액은 약 2. 9배, '미니 쿠션'은 약 2. 2배 늘었다. '여행용 공병' 거래액은 50%, '립밤 키링'은 3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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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앞좌석에 발 올리고 '쿨쿨'…146만 조회수 '발바닥 빌런' 퇴치법
KTX 앞좌석 팔걸이에 발을 올린 일명 '발바닥 빌런'을 퇴치한 영상이 화제다. 지난 5일 '서노커플 인스타그램(@sunho. couple)'엔 '기차 발바닥 빌런 퇴치한 이야기' 영상이 올라왔다. 계정주는 남자친구를 만나고 기차에 탑승했다. 어디선가 발냄새가 나서 봤더니 뒷사람이 팔걸이에 왼발을 올리고 있었다. 당시 상황을 묻자 그는 "처음엔 발이 불쑥 올라와 당황했는데 뒤를 보니 아저씨가 완전히 곯아 떨어져 있었다"며 "발을 올리는 것도 인지 못했을 것 같았다"고 했다. 계정주는 사진을 찍어 남자친구에게 보냈다. 커플답게, 해결법으로 동시에 생각한 게 '발바닥 간지럽히기'였다. 통상 모기에 물리거나 하면 발바닥을 느끼니, 잠결에라도 발을 내리지 않을까 한 거였다. 그는 손가락으로 발바닥 한가운데를 간지럽혔다. 첫 시도엔 별 반응이 없어 용기내어 또 했다. 그러자 뒷좌석 승객의 발이 스르르 움직이더니 사라졌다. 계정주는 "후퇴하는 문어 다리 같았다"며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기차에서 내린 뒤엔 손을 깨끗이 씻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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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말라리아 경보' 발령…올해 첫 군집사례 발생
경기도가 9일 파주시에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이는 파주시 내 첫 '군집사례'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에 주의보가 내려진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 0 이상일 때 내려진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했다. 군집사례는 위험지역 내 2명 이상 환자의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면서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도는 환자의 추정 감염지역과 매개 모기 서식 환경, 공동노출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파주시에는 추가 사례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도록 지역 의사회·약사회를 통한 집중 홍보와 안전문자 발송을 당부했다. 아울러 환자 거주지 주변과 모기 서식지에 대한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신속 진단검사 및 예방약 제공도 병행할 방침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9일 기준 올해 신고된 전국 말라리아 환자는 총 169명이다. 이 중 경기도 환자는 94명으로 전체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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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생활용품 꾸러미 제작·전달
서울 광진구는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9일 광진구에 따르면 구는 전날(8일) 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진복지재단과 함께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착한가정·착한가게·착한일터 등 일상 속 기부 참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기부자와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는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2026 취약계층 안심선 지키기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 착한기부자 단체 가입식이 열렸다. 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 꾸러미 만들기에 직접 참여했다. 꾸러미는 공기순환기, 보양식 간편요리세트, 식료품, 엘이디(LED) 모기채, 모기기피제 등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 총 500상자를 제작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15개 동주민센터와 지역 내 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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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박지현, '서인국 ♥' 자각했지만 오해로 위기...시청률 4.8%[종합]
'내일도 출근!' 서인국, 박지현이 사랑을 자각했지만 엇갈리게 됐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5회 '미팅을 나가도, 출근!'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가 일보다 서로를 먼저 의식하기 시작했다. 남녀 주인공의 관계 변화가 시작된 5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4회 시청률 4. 5%보다 소폭 상승했다. 앞서 2회 연속 시청률 4. 5%로 제자리걸음을 했던 시청률이 모처럼 상승했다. 이에 케이블 및 종합편성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내일도 출근!'에서 차지윤의 감정은 질투에서 시작됐다. 그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강시우가 전처 최수진(박예영 분)과 다정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목격한 후 애써 "헤어져도 친구로 지내는 건가?"라고 자신을 다독였다. 하지만 두 사람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뛰는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지 못했다. 이어 윤노아(강미나 분)와의 대화에서도 "헤어진 두 사람을 보고 심장이 뛰는 건 뭐냐?"라는 질문을 던진 차지윤은 "좋아하나?"라는 대답에 황급히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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