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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이 땅에 부딪힐까봐" KIA 나스타 본능적 동업자 정신, 씬-스틸러상으로 보답받을까... 6월 수상자 후보 발표
KIA 타이거즈 '나스타' 나성범(37)이 커리어 첫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일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6월 수상자 후보로 KIA 나성범, 두산 베어스 박치국,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 NC 다이노스 박건우 등 총 4명의 선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현장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에게 수여한다.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된다. 지난 3~4월 수상자로는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 5월 수상자로는 한화 이글스 페라자가 선정된 바 있다. 가장 먼저 동압자 정신을 본능적으로 보인 나성범의 사례가 소개됐다. 나성범은 6월 2일 광주 롯데전에서 자신의 내야 땅볼 타구에 베이스커버를 들어오던 롯데 투수 나균안이 중심을 잃자, 즉각 나균안의 유니폼을 잡아 올려 충돌을 방지했다. 당시 경기 후 만난 나성범은 "(나)균안이가 중심을 잃고 내쪽으로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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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중소기업] '빨래방'이 정부 순환경제 기후테크로?
'5900만 리터' 올림픽 규격 수영장 23개를 채울 수 있는 물의 양이다. 한 사람이 매일 2리터씩 마신다면 8만 년치다. 제주도민 66만 명이 44일 동안 마실 수 있다. 제주 소재 스타트업 제클린(대표 차승수)이 폐기물을 재활용해 아낀 물의 양이다. 제클린은 제주도 내 호텔과 펜션에서 쓰고 버려지는 순면 침구류·수건을 수거, 재생 '실'과 '원단'으로 되살리는 섬유 순환경제 기후테크 기업이다. 면은 의류·수건 등 일상생활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대표적 소재다. 하지만 면의 원료인 면화는 '물 먹는 하마' 같은 존재다. 재배 과정에서 물 사용량이 매우 많아서다. 면화 1㎏을 얻으려면 약 2116리터의 물이 소비된다. 국제 검증 LCA(전과정평가) 방법론과 국제 재생섬유 인증기관 텍스타일 익스체인지(Textile Exchange)의 데이터에 근거한 수치다. 제클린이 2022년부터 지금까지 재활용한 순수 면의 무게는 2만7861. 99㎏(킬로그램)이다. 그동안 아낀 물의 총량은 5895만5970리터. 시작은 빨래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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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얼, 바디·헤어 6개 제품 올리브영 7월 '올영픽' 동시 선정
효능 기반 자연주의 브랜드 아리얼(Ariul)이 올리브영 7월 '올영픽(Olive Young Pick)'에 바디·헤어 케어 제품 총 6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올영픽에는 '스무스 앤 퓨어 아이스 쿨링 데오 스프레이' 2종, '스무스 앤 퓨어 쿨링 데오 티슈' 2종, '스무스 앤 퓨어 드라이 샴푸 시트' 2종 등 총 6종이 선정됐다. 특히 최근 출시된 '스무스 앤 퓨어 드라이 샴푸 시트'까지 함께 이름을 올리며 바디뿐 아니라 헤어 케어까지 선정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무스 앤 퓨어 아이스 쿨링 데오 스프레이'는 사용 직후 즉각적인 쿨링 효과와 함께 체취 및 끈적임 케어를 돕는다. '스무스 앤 퓨어 쿨링 데오 티슈'는 땀과 노폐물을 간편하게 닦아내면서 피부에 청량감을 더해 운동이나 야외활동 후에도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무스 앤 퓨어 드라이 샴푸 시트'는 물 없이도 두피와 모발의 유분 및 냄새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휴대용 헤어 케어 제품이다. 아리얼은 7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 특가' 혜택을 제공하며, 7월 한 달 동안 올영픽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구매 혜택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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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 프라다 협업 캠페인 공개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프라다와 협업한 아이웨어 컬렉션의 메인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출연해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초현실적인 세계관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책을 콘셉트로 한 영상은 흙과 물, 불, 공기, 사랑 등 다섯 가지 모티브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두 브랜드의 창의적인 디자인 철학을 담아냈다. 캠페인에서 공개된 협업 컬렉션은 정교한 렌즈 디자인과 구조적인 프레임 설계, 프라다의 시그니처 삼각 로고를 적용한 티타늄 템플, 젠틀몬스터 특유의 조형미를 결합한 3종의 아이웨어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일본에서 먼저 선보인 데 이어 한국과 중국 일부 등 아시아 지역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캠페인 영상은 젠틀몬스터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으며, 협업 컬렉션은 오는 7월 31일부터 하우스노웨어 서울과 도산, 더현대 서울, 신세계 강남점을 비롯한 젠틀몬스터 공식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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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반도체 산단에 일 65만톤 용수 필요…"100만톤 이상 확보"
정부가 서남권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 건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하루에 필요한 공업용수 65만톤도 충분히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서남권에 새롭게 조성되는 반도체 산업단지에 필요한 공업용수는 65만톤(이하 일일 기준)으로 추산된다. 기후부는 필요한 용수 확보를 위해 인근은 댐과 하수처리장 등에서 여유용량을 충분히 확보할 방침이다. 우선 동복댐의 여유량 8만8000톤 중 5만톤을 활용하고 댐 증고를 통해 25만톤을 추가할 예정이다. 주암댐의 생공용수 계획량 중 과다하게 배분돼 사용되지 않고 있는 7만톤 중 5만톤을 확보한다. 장흥댐의 여유량 11만9000톤 중에서는 10만톤을 활용한다. 보성강댐에서는 발전용수로 활용하고 있는 용수 중 10만톤을 공업용수로 전환한다. 기존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나주댐은 영산강 용수의 농업용수 대체 공급을 통해 21만톤의 공업용수를 확보한다. 광주제1하수처리장의 하수재이용수는 역삼투막 처리를 거쳐 30만톤의 일반 공업용수로 활용한다. 인근 댐 등에서 확보할 수 있는 용수를 모두 합하면 약 106만톤 가량으로 65만톤이 필요한 반도체 산단에 충분한 물 공급이 이뤄질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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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물포럼, '미래 물관리' 토론..."물 자원 확보 장기 전략 마련"
국회물포럼이 '2030 미래 물관리 무엇을 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포럼 회장을 맡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물 재이용 확대, 대체수자원 확보, 농업용수 관리 혁신 등을 통한 장기적인 물 자원 확보 전략을 마련해야겠다"고 밝혔다. 한 의장 측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 의장이 전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토론회에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 물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는 국가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토론회에선 홍수, 가뭄, 폭염 등 일상화된 기후 재난 속 미래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과 입법·정책 대안 도출을 위한 여러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박희등 대한상하수도학회 부회장은 토론회에서 "세계는 이미 하수재 이용을 물 안보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물 안보 강화를 위해 하수재 이용 확대를 물순환 기반의 핵심 국가 전략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준석 한국물환경학회 부회장은 "사후 관리에 그치던 물관리를 △국민 건강 및 전주기 위해성 평가 관리 △원천적 위협 차단 및 예방 중심 체계 △유역 단위 전수 통합 물순환 면 관리 △AI(인공지능)·디지털 트윈 기반 자동 지능 감제 등 미래 통합가치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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