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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젠틱 AI가 서비스 분야의 대세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이종오 패스파인더H 대표는 올해로 VC 경력 9년 차를 맞았다. 그는 그동안 여의도에서 IB(기업금융)와 투자 관련 업무를 두루 맡아왔다. 투자자로서는 성장성이 높은 산업을 중심으로 살피되, 그 안에서도 도덕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CEO와 동행하는 것을 핵심 투자 철학으로 삼고 있다.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딥엑스, 메디쿼터, 피쳐링, 오너브 등이 있다. 특히 딥엑스는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기업으로, 초기 단계부터 미래 성장성과 함께 대표의 도덕성 및 전문성에 주목해 투자한 대표적 사례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패스파인더H는 다수의 조합이 초기투자 조합이어서 주목하는 분야는 요즘 시장에서 관심있게 보는 분야일 수 밖에 없다. 예를 들면, AI와 로봇,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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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VS 슈퍼앱" 제미나이와 챗GPT AI 생태계 싸움 치열해진다
생성형 AI 시장의 두 축을 이루는 구글과 오픈AI의 생태계 전쟁이 치열해졌다. 제미나이가 막강한 구글 인프라에 제미나이를 연결하는 '내장형' 방식으로 사용자들의 삶에 녹아드는 반면 오픈AI는 챗GPT의 뛰어난 성능을 무기로 전 세계 기업들을 자신의 플랫폼 안으로 끌어들이는 '슈퍼앱' 전략으로 맞선다. 22일 구글은 한국시간으로 전날 오전 7시부터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크롬' 브라우저에 최신 기능을 대거 탑재한 '제미나이 인 크롬'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미국에 먼저 출시한 후 반응이 좋아 아시아권으로 확대했다. 제미나이 인 크롬은 크롬 브라우저를 열면 오른쪽 상단에 '제미나이에게 물어보기'라는 별도의 탭을 누르는 방식으로 구동할 수 있다.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 3. 1 모델이 지원된다. 크롬으로 검색을 하다가 이해가 안가면 제미나이를 구동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거나 정보 비교, 요약, 이메일 작성 지원 등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과 비슷하지만, 나노 바나나 2가 탑재돼 별도의 파일 업로드나 탭 이동 없이도 브라우저 안에서 이미지를 변환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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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형 예술인도 '솔깃'…경기문화재단 '미디어 작품·소모임 활동' 공모
경기문화재단이 '2026 경기 예술인의 집 활성화 공모'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는 △미디어 작품 출품지원 △온·오프라인 소모임 활동지원 두 부문으로 이뤄진다. 미디어 작품 출품지원은 경기문화재단 인계동 사옥 1층 로비 LED 패널을 활용한 영상 전시 프로그램이다. '예술인의 집' 첫 영상 전시를 구성할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 주제는 '집'이며 물리적 공간을 넘어 기억과 관계, 감정 등 다양한 의미로 확장된 해석을 담은 작품을 권장한다. 선정 작가는 작품 전시와 함께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총 7명 내외에게 각 100만원의 출품지원금을 지급한다. '온·오프라인 소모임 활동지원'은 예술인 4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 대상이다. 자율적인 프로젝트와 협업 활동을 지원한다. 선정 모임에는 3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경기 예술인의 집 공간을 활용한 프로젝트 운영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접수는 다음달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선정 결과는 5월 중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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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호 전 지검장 "조작 기소 프레임 위헌적…청문회 연극 그만둬야"
송경호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최근 진행되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대해 "특정 피고인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며 법 집행 공직자들을 근거 없이 죄인으로 몰아가는 소모적인 '청문회 연극'은 이제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전 지검장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청문의 참뜻은 '듣고 질문하다'가 아니라 판단의 기초가 되는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증인의 증언을 경청하는 자리다. 그러나 지난 2주간 국민이 마주한 청문회는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하는 증인의 입은 막고,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할 증인에게만 발언권을 독점시키는 자리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전 지검장은 입장문에서 "확정되지 않은 재판에 단정적으로 '조작 기소'라는 정치적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사법부의 고유 영역을 침범하는 위헌적 시도"라며 "스스로 역사적 책임과 비판을 감내하기는 두려워 특검이라는 우회로를 찾는 것이 아니라면, 당당히 본인들의 이름을 걸고 법적·정치적 책임을 직접 결행하길 바란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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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윗집서, 거품물 줄줄" 물바다 된 베란다...민사책임은?
위층에서 유리창 청소를 하며 세제가 섞인 물을 아래층으로 흘려보내 빨래 등을 훼손하면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진 윗집에서 아랫집으로 세제가 섞인 물을 흘려보내 피해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형사처벌과 별개로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나온다. 경기 용인시 한 빌라에 거주하는 A씨는 위층 주민이 유리창 청소를 하며 세제가 섞인 물을 아래층으로 흘려보내 빨래와 베란다 바닥이 젖는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A씨는 수차례 중단을 요구했지만 위층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같은 행위를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이미 3~4년째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어온 상태로, A씨는 이전에도 유사 피해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 사례처럼 윗집에서 아랫집으로 물을 흘려보내 재산상 손해가 발생한 경우 형법상 재물손괴죄 성립 여부가 문제될 수 있다. 재물손괴죄는 타인의 물건을 고의로 망가뜨리거나 그 효용을 해치는 경우 성립하는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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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페터, 반려견 DNA 개체식별 서비스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펫테크 스타트업 피터페터가 반려견 유전자 기반 개체식별 서비스를 앞세워 공공조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피터페터는 자사의 반려견 유전자 기반 개체식별 서비스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반려견의 유전정보를 활용해 개체를 정밀하게 식별하는 기술이다. 간편한 검체 채취와 유전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기존 내장형 칩 등 물리적 식별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등록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피터페터는 지금까지 약 1만 건 이상의 유전자 검사를 수행했으며, 한국애견연맹 공식 유전자검사 파트너로 활동하며 친자 검사와 개체 식별, 유전정보 분석 분야에서 기술 신뢰성과 현장 적용성을 축적해왔다. 이번 기술은 유실·유기 동물의 신원 확인 정확도를 높이고 보호자 반환률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또 보호소 운영 부담을 줄이고 반려동물 등록정보의 신뢰도를 높이는 등 공공 영역에서의 활용 가치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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