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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명 투여할 마약밀수 총책' 전 프로야구 선수, '징역 10년' 선고 충격
단순한 조직원도 아닌 마약 밀수입 총책을 맡은 전 프로야구 선수가 결국 10년의 옥살이를 피할 수 없게 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부는 1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향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30대)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더불어 40시간의 약물 치료 프로그램 이수 및 10만원의 추징 명령도 내려졌다. A씨는 마약 조직의 공동 총책으로 지난해 9~10월 태국에서 3차례에 걸쳐 마약류인 케타민 약 1. 9㎏(1억 2000만원 상당) 가량을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통상 케타민 1회 투약량이 0. 03g인 점을 고려하면 약 6만 3400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A씨는 또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사이 태국 내 클럽에서 필로폰을 한차례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총책의 지시를 받은 운반책은 공항의 화장실과 같이 사각지대를 이용해 마약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더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 대해서는 세관 등의 감시가 비교적 소홀하다는 점을 이용해 한 운반책에게 '미성년자 아들과 함께 외국으로 와 마약을 받은 다음 운반하라'고 지시하기도 했을 만큼 치밀하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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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엔비디아 H200 수입 제한 푼다"…AI 연산자원 부족 임계점
중국 정부가 알리바바·바이트댄스·딥시크 등 주요 인공지능(AI) 기업에 엔비디아의 AI칩 'H200' 구매를 허가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고 미국 IT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2월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엔비디아가 H200 칩을 중국에 수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통보한 지 7개월 만이다.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수출 허용 통보 이후 오히려 자국 기업에 H200 칩 수입을 불허해왔다. 디인포메이션는 중국 당국이 구매를 승인할 엔비디아 칩은 총 20만개 미만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중국 기업들이 올해 요청한 수량의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중국 당국은 또 H200 칩을 AI 모델 학습 용도로만 사용하고 완성된 AI 모델을 구동하는 추론용으로 활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추론용으로는 자국산 칩을 우선 사용하라는 방침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H200 칩을 공개된 공공 데이터 처리용으로만 사용하고 중국의 고객정보 같은 민감한 데이터에는 쓸 수 없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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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허진호 감독 '암살자들', 토론토 간다!
허진호 감독 신작 '암살자(들)'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칸, 베를린, 베니스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국제 영화제다. '암살자(들)'이 이름을 올린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은 '어쩔수가없다'(2025), '하얼빈'(2024), '보통의 가족'(2024),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밀수'(2023), '헌트'(2022)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국내 화제작들이 초청되어 뜨거운 반향을 이끌어냈던 대표 메인 섹션이다.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상영회인 만큼, 올해도 글로벌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허진호 감독은 2012년 ' 위험한 관계', 2023년 '보통의 가족'에 이어 이번 '암살자(들)' 로 동일 섹션에만 세 번째 초청되는 쾌거를 이루며 전 세계 영화계에 탁월한 연출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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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다우 사상 첫 5만2천 돌파… 반도체 장비주 폭등 랠리
▶ "다우 첫 5만2천·나스닥 반등"… 7월 '역대급 랠리' 통계에 배팅 미·이란의 30일 카타르 회담 합의로 지정학적 공포가 완화되며 다우가 사상 첫 5만 2,000선을 돌파했고 나스닥도 6거래일 만에 2% 급반등했습니다. 1950년 이후 통계상 7월은 다우·S&P500이 연중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는 '약속의 달'로, RBC캐피탈이 S&P500 목표를 8,150pt로 상향하며 하반기 랠리론에 불을 지폈습니다. ▶ "CXMT 로비" 애플 자충수에 삼성·닉스 협상력 폭발… 장비주 급반등 궈밍치 연구원이 "애플의 CXMT 제재 제외 로비 실패 시 삼성·SK하이닉스에 더 비싼 값에 살 수밖에 없다"고 폭로하며 국내 메모리 기업의 협상력이 정점에 달할 전망입니다. 마이크론은 반독점 소송 노이즈로 장중 10% 폭락했으나 미즈호 매수 권고와 장비주 급등으로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 ▶ 테슬라 FSD 3대 호재에 8. 5% 폭발… 슈마컴, 우회수출 압수수색 직격탄 테슬라는 FSD v14 출시·인도량 훈풍·파워스티어링 조사 종결 3대 호재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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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전산망' 범정부 활용 본격 추진…관계기관 수요 파악
경찰청이 초국가범죄에 대한 국제 공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전산망을 관계부처가 공동 활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경찰청은 오는 7월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정부 기관들을 대상으로 인터폴 전산망 범정부 공동 활용 설명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기관에 인터폴 데이터베이스(DB)를 개방하기에 앞서 추진 계획과 보안 기준을 안내하고, 기관별 활용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은 설명회 이후 참여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활용 목적과 접근 권한 등을 파악하고, 올해 안에 기관별로 보안규정이 담긴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후 인터폴 사무총국 통보와 시스템 고도화 등을 거쳐 2027년 중 신청 기관에 인터폴 DB를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인터폴 전산망은 도난 차량·여권, 국제수배자·실종자 등 생체정보를 공유하는 국제공조망이다. 전 세계 196개국이 연계돼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는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이 전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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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18세 연하' 윤가이와 2년째 열애 중…'SNL 코리아' 인연
가수 장기하가 18세 연하 배우 윤가이와 열애 중이다. 27일 마이데일리는 장기하와 윤가이가 2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2023년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에서 호스트와 크루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음악과 영화라는 공통 관심사로 급격히 가까워졌다. 특별한 연애 흔적을 남기진 않았지만 서로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팔로우 중이며, 주변에서도 두 사람 관계를 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가이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도 이날 두 사람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982년생 장기하는 2003년 밴드 '눈뜨고코베인'으로 데뷔해 2005년 밴드 '청년실업', 2008년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을 결성했다. 2018년 '장기하와 얼굴들'이 해체하며 솔로로 활동하다 배우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시트콤 '감자별 2013QR3' 주연으로 눈도장을 찍었고, 쿠팡플레이 드라마 '유니콘'과 영화 '밀수' 등에 특별출연했다. 2000년생인 윤가이는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했다. 지난해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언더커버 하이스쿨', 올해 '레이디 두아' 등에 출연했고, '아수라 발발타',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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