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우 첫 5만2천·나스닥 반등"… 7월 '역대급 랠리' 통계에 배팅
미·이란의 30일 카타르 회담 합의로 지정학적 공포가 완화되며 다우가 사상 첫 5만 2,000선을 돌파했고 나스닥도 6거래일 만에 2% 급반등했습니다. 1950년 이후 통계상 7월은 다우·S&P500이 연중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는 '약속의 달'로, RBC캐피탈이 S&P500 목표를 8,150pt로 상향하며 하반기 랠리론에 불을 지폈습니다.
▶ "CXMT 로비" 애플 자충수에 삼성·닉스 협상력 폭발… 장비주 급반등
궈밍치 연구원이 "애플의 CXMT 제재 제외 로비 실패 시 삼성·SK하이닉스에 더 비싼 값에 살 수밖에 없다"고 폭로하며 국내 메모리 기업의 협상력이 정점에 달할 전망입니다. 마이크론은 반독점 소송 노이즈로 장중 10% 폭락했으나 미즈호 매수 권고와 장비주 급등으로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
▶ 테슬라 FSD 3대 호재에 8.5% 폭발… 슈마컴, 우회수출 압수수색 직격탄
테슬라는 FSD v14 출시·인도량 훈풍·파워스티어링 조사 종결 3대 호재에 8.5% 폭발했고, 다우 편입 첫날 알파벳(+5%)과 프라임데이 대박 아마존(+3.2%)도 질주했습니다. 반면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대만 검찰의 엔비디아 칩 우회수출 밀수 의혹 압수수색에 시간외 급락했습니다.
▶ 로켓랩, 이리듐 인수에 25% 폭등… 대법원, 리사 쿡 해임에 제동
로켓랩이 위성통신 대기업 이리듐 인수를 발표하며 이리듐이 25% 폭등했고, 스페이스X는 러셀1000 편입 수급으로 7.1% 올랐습니다. 팔로알토(+9%)와 팔란티어(+2.4%)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대법원은 트럼프의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에 5 대 4로 제동을 걸며 연준 독립성을 수호했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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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편집 : 조배성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