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미우새' 윤미라, 75세 모태 싱글의 초호화 일상…"서방 없어도 옷방 3개"
'미운 우리 새끼'에서 75세 모태 싱글 윤미라의 화려한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25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데뷔 58년 만에 처음 일상을 공개하는 70년대 원조 미녀 배우 윤미라와 결혼 1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 KCM, 그의 오랜 스승 가수 김범수의 만남이 그려진다. 윤미라는 7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매끈한 피부와 동안 미모로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낸다. 호텔 회원권으로 지인과 조식을 즐기고 단골 편집숍에서 쇼핑하는 여유로운 하루를 지켜본 조혜련은 "지금까지 나온 미우새들과는 너무 다른 미우새 아니냐"며 놀라워한다. '서방은 없어도 옷방은 3개'라는 윤미라의 화려한 드레스룸도 공개된다. 명품 편집숍을 연상시키는 규모에 출연진은 "드라마에서 본 옷들 같다", "안 입는 옷 좀 던져달라"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서장훈이 옷방 세 개와 남편을 바꿀 수 있겠느냐고 묻자 최진혁의 어머니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렇게 되면 진혁이가 없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도 "그건 다음에 생각하면 된다"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
빗물저금통부터 햇빛 공유까지…시민이 그린 100년 뒤 서울
빗물을 모아 재활용하고 인공지능(AI)과 드론으로 공원을 관리하는 등 시민이 제안한 미래 서울의 모습이 공개된다. 건물에 가려진 햇빛을 이웃과 나누는 아이디어도 전시된다. 서울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100년 서울 미래공간 아이디어 공모' 수상작 20점을 전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초등부·중등부·일반부에서 총 138개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시는 심사를 거쳐 이 중 2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초등부에서는 식물로 쾌적한 보행 공간을 만드는 방안부터 빗물을 모아 재활용하는 '빗물저금통' 등의 제안이 나왔다. 중등부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공원 관리와 시민 공동체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일반부에서는 건물에 가려지는 햇빛을 이웃과 공유하거나 골목과 버스정류장을 휴식·소통 공간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서울시는 오는 27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 공연장에서 시상식과 포럼도 개최한다. 수상자가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도시·조경 분야 전문가들과 아이디어의 정책 연계 및 실현 방안을 논의한다.
-
"3시간 동안 514차례 폭행"…여친 살해한 남성의 섬뜩한 규칙
서울 강서구에서 동거하던 여자친구를 514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남성이 가상의 국가와 처벌 규칙을 만들어 피해자를 통제해 온 정황이 드러났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 6월 발생한 강서 고문 살인사건의 전말을 추적했다. 사건은 지난 6월 20일 오후 2시24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반지하방에서 발생했다. 당시 28세 직장인 임잔디 씨(가명)가 의식을 잃었다는 남자친구의 신고를 받고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임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부검 결과 임씨는 갈비뼈 21개가 골절되고 주요 장기가 파열된 상태였다. 집 안에 설치된 홈캠에는 네 살 연하의 남자친구 전씨가 임씨를 3시간 20분 동안 514차례 폭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이 임씨의 휴대전화를 분석한 결과, 두 사람 사이에서 '국프'라는 낯선 단어가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국프는 '국가 프로젝트'의 줄임말로, '뚜리국'이라는 가상의 국가를 만들고 운영에 필요한 각종 규칙과 문서를 작성하는 작업이었다. 전씨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국프는 둘이 정한 규칙이다.
-
삼성물산,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수주…공사비 1250억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공사비는 약 1250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지난 24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안건을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반포푸르지오로 2000년 준공된 지하 2층~지상 12층, 3개동 237가구다. 삼성물산은 지상 5층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신축하고 단지명으로 '래미안 아스펠 반포'를 제안했다. 이번 사업에는 삼성물산의 리모델링 특화 상품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적용한다. 넥스트 리모델링은 기존 아파트 골조를 유지하면서 설비와 내·외부를 개선하는 방식을 말한다. 재건축과 비교해 사업 기간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삼성물산은 주방·다이닝 공간을 강조한 평면과 욕실 등 마스터존을 강화한 평면을 제안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약 440평 규모로 골프라운지와 웰니스 스튜디오, 프라이빗 파티룸 등을 조성한다. 외단열과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도 고려할 계획이다.
-
[챗집피티] 용적률 389% 단지의 선택…한강삼성, '래미안 라시에르'로
서울 마포구 토정동 한강삼성아파트가 리모델링을 통해 '래미안 라시에르 한강'으로 탈바꿈한다. 1997년 준공된 456가구 규모의 구축 아파트가 2810억원을 투입해 482가구로 재편된다. 기존 용적률이 약 389%에 달해 재건축 사업성을 확보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입주민들은 래미안과 리모델링을 선택했다. 한강변 입지에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와 특화 설계를 더해 주거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시공사 선정 이후에도 인허가와 공사비 관리, 조합원 부담금 등 사업의 최종 성패를 가를 변수는 남아 있다. 한강삼성은 마포구 토정로32길 11 일대에 자리 잡은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3개 동, 456가구 규모로 1997년 준공됐다. 준공 30년을 앞두고 노후 주거 환경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지만 사업 방식은 재건축이 아닌 리모델링으로 가닥을 잡았다. 핵심 배경은 높은 용적률이다. 용적률이 이미 높은 단지는 재건축으로 새 아파트를 지어도 일반분양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
-
10월 마지막주 전국 8곳 5555가구 청약…수도권·부산 대단지 공급
10월 마지막주 전국에서 5555가구 규모의 청약이 진행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화성, 지방에서는 부산을 중심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된다. 25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 청약 단지는 전국 8곳이다.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992가구) 등이 공급된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시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770실)가 청약을 받는다. 포스코이앤씨는 27일 경기 화성시 반송동에 들어서는 '아크메르 동탄 95·99'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7층~지상 49층, 7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4~162㎡ 1808가구가 조성된다.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행 셔틀버스 정류장이 단지 앞에 위치한다. 같은 날 두산에너빌리티도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트리븐센텀 1·2단지'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6층~지상 29층, 9개 동으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75·114㎡가 공급된다.
입력하신 검색어 반지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반지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