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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도 빠졌다…하루 단백질 '절반' 채우는 국민 반찬 '동원참치'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특히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가장 대표적인 고단백 영양식품인 참치가 주목받고 있다. 3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원참치는 가장 대표적인 천연 고단백 영양식품으로 손꼽힌다. 동원참치 라이트 스탠다드 한 캔(135g 기준)에는 25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55g)의 절반 수준을 한 캔으로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동원참치에는 건강한 지방으로 불리는 오메가3도 풍부하다. 미국 심장병학회협회(AHA)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 성인병과 심장병의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 동원참치 150g 한 캔으로 약 120㎍의 셀레늄을 먹을 수 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성인 기준 하루 섭취량(50~200㎍)에 달한다. 동원참치는 1982년 동원그룹 창업주 김재철 명예회장이 '국민에게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겠다'는 신념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의 참치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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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9000원 뷔페 단골, 라면·반찬 '슬쩍'..."먹다가 남은 음식" 뻔뻔
서울 도봉구에서 한식 뷔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음식과 식자재를 몰래 가져가는 손님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중이라고 토로했다. 2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1인 9000원에 반찬과 라면, 음료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한식 뷔페를 운영하고 있다. A씨는 "한 손님이 지난 3월부터 매주 가게에 찾아와 식사 후 음식과 식자재를 몰래 가져가고 있다"며 관련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관련 영상에는 남성 손님이 검은 봉지에 라면 3~4봉과 달걀 10여개를 담고, 햄과 튀김 등 반찬까지 밀폐용기에 챙겨 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확인한 A씨는 112 신고했고, 경찰은 "남성이 다음에 또 방문하면 연락해 달라"고 안내했다. 문제의 손님은 다음 주 또다시 가게에 왔고, A씨는 경찰을 불러 실시간으로 CCTV 영상을 봤다. 아니나 다를까 남성 손님은 식사를 마친 후 봉지에 라면과 달걀, 반찬을 마구잡이로 담았다. 현장을 목격한 경찰은 남성이 식당을 나가려는 순간 그를 붙잡았다. 문제의 손님은 "내가 먹다가 남은 음식"이라고 주장했지만, 봉지 안에는 손대지 않은 새 반찬과 식자재가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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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알'맹이를 뺄 수도 없고…"계란 한판 1만원 육박" 자영업자 비명
"가게를 시작한 4년 전만 해도 계란 한 판이 5000원대였는데 요즘엔 1만원 가까이 해요. " 27일 서울 은평구에서 만난 분식집 사장 50대 장모씨는 "계란값이 너무 올라 장사를 해도 남는 게 없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장씨는 "김밥에서 계란을 뺄 수도 없고 가격을 올릴 수도 없어 난감하다"며 "한 판에 1만원이 넘어가면 가게를 접는 것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계란값이 치솟으면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커진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특란 10구 전국 평균 소비자가격은 전날 기준 4256원으로 1년 전(3736원)보다 13. 9% 올랐다. 평년(3545원)과 비교하면 20. 1% 높은 수준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계란을 많이 사용하는 자영업자들에게는 직격탄이다. 은평구 연서시장에서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60대 박정숙씨는 "전을 부치느라 매주 계란 15판 정도를 쓴다"며 "국산 계란만 고집하는데 재료비 부담이 커 적자를 보는 날도 있다"고 했다. 제빵업계 사정도 다르지 않았다. 서울 종로구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김모씨(31)는 "에그타르트가 주력 메뉴라 매주 품질 좋은 계란으로 5000구 정도를 사용한다"며 "최근 계란 1구 가격이 약 50원 오르면서 한 달치로는 100만원 정도 비용이 더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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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방학 결식우려 아동에 식량키트 지원
교보증권이 '드림이 따뜻한 밥상' 사회공헌활동으로 제작한 식량키트 265개를 '희망친구 기아대책' 결연아동 가정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드림이 따뜻한 밥상'은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간편식·반찬·영양제로 구성된 식량키트는 지난 24~25일 임직원 가족 100여명의 참여로 만들어졌다. 교보증권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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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한 판 5천원대→1만원 육박"...빵집도 김밥집도 문 닫을 판
"가게를 시작한 4년 전만 해도 계란 한 판이 5000원대였는데 요즘엔 1만원 가까이 해요. " 27일 서울 은평구에서 만난 분식집 사장 50대 장모씨는 "계란값이 너무 올라 장사를 해도 남는 게 없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장씨는 "김밥에서 계란을 뺄 수도 없고 가격을 올릴 수도 없고 난감하다"며 "한 판에 1만원이 넘어가면 가게를 접는 것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계란값이 치솟으면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특란 10구 전국 평균 소비자가격은 전날 기준 4256원으로 1년 전(3736원)보다 13. 9% 올랐다. 평년(3545원)과 비교하면 20. 1% 높은 수준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계란을 많이 사용하는 자영업자들에게는 직격탄이다. 은평구 연서시장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최모씨(59)는 "예전에는 계란 한 판이 7500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1만원대"라며 "체감상 식재료비가 10% 넘게 오른 것 같다"고 말했다.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60대 박정숙씨는 "전을 부치느라 매주 계란 15판 정도를 쓴다"며 "국산 계란만 고집하고 있는데 재료비 부담이 커 적자를 보는 날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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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갔을 때 가출하더니…5년 별거 중 바람 피운 남편, 상간소송 가능?
5년 넘게 별거하는 동안 다른 여성과 동거한 남편을 상대로 상간소송을 제기할 수 있을까. 2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세 자녀를 둔 결혼 28년 차 여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 부부는 맞벌이였지만 집안일과 육아는 대부분 A씨 몫이었다. 남편은 아이들 숙제도 봐주지 않고 "집이 어질러졌다", "반찬이 부실하다"며 불평만 늘어놨다. 갈등은 2020년 설 연휴에 심화됐다. 시가에 다녀온 뒤 친정에도 들르자고 하자 남편이 이를 거부하며 다툼이 벌어졌고, 결국 A씨는 아이들만 데리고 친정에 다녀왔다.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남편이 이미 짐을 싸서 떠난 뒤였다. 남편은 오피스텔을 얻어 따로 살기 시작했다. 당시 막내딸이 중학생이었던 만큼 A씨는 가정을 지키고 싶어 여러 차례 남편 회사까지 찾아가 대화를 시도했지만, 남편은 "이혼할 게 아니면 찾아오지 말라"고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최근 남편을 만난 아이들은 "아빠가 다른 여성을 만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남편 SNS(소셜미디어)에는 다른 여성과 여행을 다녀온 흔적들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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