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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 미니 김치냉장고, 출시 1주년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앳홈이 전개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는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미니 김치냉장고'와 '소형 김치냉장고'의 네이버 누적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9%, 20%증가했다. 미닉스 역시 같은 기간 주요 미니 김치냉장고 브랜드 간 검색량 비교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미닉스는 김치를 소량으로 담그거나 필요한 만큼 구매해 먹는 소비 흐름과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수요에 주목해 2025년 10월 '더 시프트'를 선보였다. 슬림한 디자인에 실용적인 보관량과 이동 편의성을 갖춘 '더 시프트'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김치냉장고 중 '많이 본 상품'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5만1000대 이상 판매됐다. 하루 평균 약 140대가 판매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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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이네" 국산 김치와 확 다른 모습...김장철 원산지 집중단속
김장철을 맞아 배추김치와 절임배추, 고춧가루 등 김장 재료의 원산지를 속여 파는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31일간 배추김치와 김장채소·양념류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김장철 소비와 유통이 집중되는 배추김치, 절임배추,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이다. 수입산의 국내산 둔갑뿐 아니라 국내산 농산물의 생산지역을 속이는 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국내 다른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유명 산지 제품으로 속여 판매하는 경우도 해당한다. 농관원은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해 제조·판매업체와 통신판매업체, 일반음식점 등을 집중 점검한다. 김장채소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 수입농산물 유통이력관리시스템 정보 등을 활용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인다. 온라인 거래도 살핀다. 사이버단속반이 통신판매 중개사이트와 쇼핑몰, 홈쇼핑 등을 모니터링하고 원산지 표시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는 현장 점검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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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담그는 로봇, 불량식품 골라내는 AI…식품공장이 달라진다
김치를 만들기 위해 배추를 손질하던 사람의 손길을 로봇이 대신한다. 카메라로 배추의 모양을 살피고 심의 위치를 찾아낸 뒤 로봇팔이 정확하게 잘라낸다. 식품 생산라인에서는 인공지능(AI)이 원료의 색과 형태를 분석해 불량품을 골라낸다. 숙련된 작업자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했던 식품공장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식품 제조현장에 AI와 로봇을 결합한 스마트공장 기술이 확산되고 있다. 단순히 생산속도를 높이는 자동화를 넘어 원료의 특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공정 상태를 분석하는 지능형 제조시대로 진입하는 모습이다. 한국식품연구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오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글로벌 푸드테크 기술 표준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미국과 유럽의 첨단 식품제조 기술기업들이 참여해 AI·로봇 기반 스마트공장의 발전 방향과 산업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가 주목받는 것은 식품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 때문이다. 식품공장은 다른 제조업보다 자동화가 까다롭다. 배추는 크기가 제각각이고 육류는 형태와 질감이 일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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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은 하고 싶은데 절이긴 귀찮아"…마트가 내놓은 해법
김장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1~2인 소규모 가구 증가와 김장 간소화 흐름에 맞춰 간편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포장김치를 사 먹는 소비자가 늘어난 가운데 김장도 필요한 만큼 간편하게 준비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슈퍼는 올해 절임배추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늘리고 소규모 가구를 겨냥한 '해남 절임배추 간편 키트'를 선보였다. 간편 키트는 절임배추 5kg과 김치양념 1. 5kg을 한데 담은 6. 5kg 구성이다. 추가 재료 없이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면 김장을 마칠 수 있다. 이마트는 절임 알타리 3kg과 양념 1kg으로 구성한 '알타리김치 키트'를 올해 처음 출시했다. 기존 김장 키트는 절임배추 7kg과 양념 3kg 등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김치를 소량 즐기려는 소비자를 공략한다. 일반 절임배추가 통상 20kg 단위로 판매되는 것과 달리 김장 키트는 3~7kg 소용량으로 구성해 먹을 만큼만 부담없이 김장하려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취향에 맞게 김장을 할 수 있도록 양념 선택지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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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없이 LDL 콜레스테롤 185→141 '뚝'…약사가 공개한 식습관
약을 복용하지 않고 식단 관리를 통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 약사의 경험이 공개됐다.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고 콩과 채소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오징어약사TV - 가장 쉬운 건강채널'에 출연한 김선영 약사는 3년 전 185였던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최근 141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김 약사는 당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았지만 복용하지 않고 식단 관리 등을 통해 수치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그가 강조한 첫번째 방법은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삼겹살과 갈비 등 기름진 육류는 물론 버터와 생크림, 과자와 케이크 등 가공식품에도 포화지방이 들어 있어 섭취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포화지방은 간의 LDL 콜레스테롤 제거 기능에 영향을 미쳐 혈중 수치를 높일 수 있다.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다. 김 약사는 쌀밥 대신 콩을 넣은 잡곡밥을 먹고, 식사 전 양배추 등 채소를 챙겨 먹었다고 전했다.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의 재흡수를 줄이고 배출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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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시장을 만났다…10주년 국제종자박람회 '역대 최대' 기록
작은 씨앗 한 알이 세계시장을 향한 큰 가능성으로 자라고 있다. 품종을 소개하는 전시장에서 출발한 국제종자박람회가 국내 종자기업과 해외시장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무대로 성장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박람회는 참가기업과 해외바이어, 현장 관람객 등 주요 지표에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지난 21~23일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열린 '2026 국제종자박람회'에 113개 기업과 100명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참가기업은 16개, 해외바이어는 14명 늘었다. 현장 관람객도 5만명으로 지난해 4만5000명을 넘어섰다. 올해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종자산업의 기술력과 수출 가능성을 실제 사업 기회로 연결했다는 점이다. 농진원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21개국 66개사에서 해외바이어 100명을 초청했다. 현장 상담 158건과 온라인 사전 상담 16건 등 모두 174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종자기업 13개사와 관련 기업 5개사 등 18개 기업이 약 86억원의 수출계약 예상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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