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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헝가리 공장, 포드 'Q1 어워드' 수상…"품질 경쟁력 인증"
SK온은 자사 헝가리 공장이 글로벌 자동차 기업 포드로부터 우수한 제조·품질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SK온은 6일(현지시간) 헝가리 이반차 공장에서 포드 'Q1 어워드(Q1 Award)' 수여식을 열고 Q1 인증을 획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식 SK온 유럽법인장이 참석해 포드 관계자로부터 상패를 전달받았다. 포드 Q1 어워드는 포드가 부품·원자재 공급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 기술과 제품 품질, 품질 개선 노력, 제조·품질 관리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업장에 부여하는 최고 등급의 품질 인증이다. '품질이 최우선(Quality is Job. 1)'이라는 포드의 경영 철학이 담겼다. SK온 헝가리 이반차 공장은 2024년 2분기 양산을 시작한 이후 생산 안정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왔다. 공장 가동 2년 만에 포드 Q1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까다로운 제조·품질 기준을 충족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김성식 법인장은 "이번 Q1 어워드 수상은 본사와 현지 구성원들이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과 선제적 품질 관리를 통해 SK온 헝가리 공장의 제조·품질 경쟁력을 높여 고객 신뢰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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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모든 조건 양호…오늘 낮 12시25분 발사한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가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 우주항공청은 7일 오전 8시부터 개최한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에서 발사 시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5기의 목표 궤도 진입을 목표로 누리호의 기술적 준비 상황, 기상 상황, 우주 환경,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누리호 발사 시각을 낮12시25분으로 확정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전 8시35분 나로우주센터에서 열린 사전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발사 준비는 계획된 일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기술적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다. 누리호는 6일 오전 발사대로 이송돼 발사대에 기립했다 연료와 전기 공급을 위한 엄빌리칼 연결을 완료해 이후 추가 작업도 6일 밤 11시30분에 마무리됐다. 발사팀은 7일 오전 5시부터 발사체와 발사대 센서, 장비 등을 점검 중이다. 현재 나로우주센터 주변의 기온과 강수, 기압 상태도 모두 발사 조건을 충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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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수 방한에 AMD-韓 AI 기업 협력 구체화…ROCm·글로벌 진출 논의
리사 수 AMD 회장의 방한을 계기로 AMD와 국내 AI(인공지능) 기업 간 협력이 구체화된다. 국내 AI 생태계 기업 14곳이 수 회장과 ROCm(Radeon Open Compute) 생태계 참여와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논의하고 정부와 AMD는 이기종 컴퓨팅 인프라를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레퍼런스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수 회장과 국내 AI 생태계 주요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코리아 AI 세미컨덕터·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Korea AI Semiconductor & Startup Roundtable)'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이에 앞서 수 회장과 면담하고 양측의 협력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과기정통부와 AMD가 체결한 MOU(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당시 양측은 AMD의 CPU(중앙처리장치)·GPU(그래픽처리장치)와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를 연계한 이기종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실증, 국내 AMD AI 연구센터(CoE) 설립, AI 인재 양성 등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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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부터 초소형 원자로까지… 서울대, 16일 테크 IR 데이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기관 투자자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투자 유치에 나선다. 로봇과 AI(인공지능), 차세대 반도체 광원, 초소형 모듈 원자로(MMR) 등 국가 전략 기술 분야의 초기 혁신 기업들이 IR에 참여한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10월 16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대 관악캠퍼스 교수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2026 SNU 테크 스타트업 IR 데이(SNU Tech Startup IR Day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 창업 생태계에서 발굴한 우수 기술 스타트업을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대기업 및 수요기관 투자·사업화 담당자에게 선보여 실질적인 후속 투자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로봇, 전자 소자, 센서, 화학 소재, 에너지 등 첨단 산업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 10개 팀이 참가해 독자 기술력과 사업화 전략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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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스타트업 성장거점 '디노랩 테크센터'…연합 생태계로 확장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리금융그룹의 '디노랩'과 함께하게 되면 뭐든지 입장권을 가진 상태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디노랩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만들어가며, 스타트업들이 관악 S밸리에 계속 정주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 김준학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원장은 6일 서울 관악구 디노랩 테크센터에서 열린 '디노랩 테크센터 파트너스 데이'에서 "관악구는 우수한 인적·청년 자원을 활용해 지역 공간을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지 고민한 끝에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해답으로 삼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은 '작은 스타트업이 큰 공룡(Dinosaur)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은 우리금융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현재 국내 6곳과 해외 1곳 등 총 7곳에서 거점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235개 기업을 발굴·육성했다. 지난달 관악구에 새롭게 문을 연 테크센터는 딥테크 스타트업의 PoC(기술검증)를 전담하는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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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대만 최대 석화기업 손잡고 현지 '수주사업' 진출
LS일렉트릭(LS ELECTRIC)이 대만 최대 석유화학 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전력기기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현지 사업영역을 수주 사업으로 확대한다. LS일렉트릭은 지난 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대만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인 대만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현지 전력사업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박우범 LS일렉트릭 동아시아본부장, 왕뤠이위 포모사플라스틱그룹 상무위원(회장), 천요우셩 난야플라스틱 선임부사장, 천한친 난야플라스틱 전력솔루션부문 부사장, 박동섭 KHI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합작법인은 LS일렉트릭이 50%, 난야플라스틱이 40%, KHI가 10%를 각각 출자해 설립되며 사명은 남아낙성(南亞樂星)이다. 난야플라스틱은 포모사플라스틱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대만 최대 석유화학 및 전자소재·전자제품 기업이다. 최근에는 전력 솔루션 사업을 육성하며 기존 배전 제품에서 초고압 송전 설비와 전력망 안정화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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