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주요 백화점 3사가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자 13일 장 초반 백화점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신세계(470,500원 ▲29,000 +6.57%)는 전 거래일 대비 5만3000원(12%) 오른 49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자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15,820원 ▲1,440 +10.01%)은 1670원(11.61%) 증가한 1만6050원이다. 현대백화점(3.97%), 롯데쇼핑(3.6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국내 주요 백화점 3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거나 부합했다. 전날 실적 발표한 신세계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5% 증가한 197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1682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매출액은 1조8471억원이다.
롯데쇼핑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252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22% 상회했다. 매출액은 4% 증가한 3조5816억원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98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매출액은 13.5% 감소한 9501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