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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2%금리·아아쿠폰24장 주는 '스타벅스·KB통장2' 출시..."1차때 20만계좌 완판"
스타벅스코리아가 KB국민은행과 오는 9월1일 고객 혜택을 크게 늘린 'KB별별통장2'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KB별별통장'은 스타벅스 앱 내 계좌 간편결제를 통해 이용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지난해 4월 첫 출시 당시 스타벅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혜택이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4개월 만에 20만 계좌가 완판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두 회사는 이번에 고객 혜택을 더 강화해 최고 연 2%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 통장 'KB별별통장2'를 내놓는다. KB별별통장2를 스타벅스 앱 내 계좌 간편결제 수단으로 등록하고 월 50만원 이상 입금하면 톨 사이즈 카페 아메리카노 쿠폰1매를, KB별별통장2가 결제계좌인 KB카드로 10만원 이상 출금하면 추가로 쿠폰 1매를 받을 수 있다.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매달 카페 아메리카노 쿠폰을 2매씩 받는 셈이다. 또 이 통장 계좌 간편결제 이용자는 특정 조건 충족 시 월 5번만 주문해도 별 15개가 추가로 적립된다. 주문 1회차부터 5회차까지 주문할 때마다 적립 별이 늘어나는 구조로, 지난해 KB별별통장 론칭 당시 월 최대 5개였던 적립별 혜택이 이번엔 최대 15개까지 크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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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가야지" 지역 비하 구호 선창 배재고 야구부 2명, 결국 그만뒀다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 응원 구호를 선창해 물의를 빚었던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결국 야구를 그만두겠다는 뜻을 학교에 전달했다. 25일 뉴스1,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6월 광주제일고(광주일고)를 상대로 지역 비하성 구호를 선창했던 배재고 학생 2명이 최근 학교 측에 야구부를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확인해 줬다. 사건은 지난 6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일고와 경기에서 발생했다. 당시 배재고 선수단은 광주일고 선수들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데이" 등의 구호를 외쳤다. 기존의 "가야지, 가야지, 안타 치고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에 '스타벅스' 등을 넣으면서 상대를 조롱하는 형태로 변질됐다. 특히 '탱크 데이' 등의 표현이 앞서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이벤트 논란을 연상시키면서 파장이 커졌다. 해당 문구가 온라인 일부 커뮤니티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돼온 만큼 광주 지역 학생들을 상대로 사용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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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가야지" 선창한 배재고 학생 2명...결국 야구 그만둔다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응원 구호를 선창한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선수 생활을 중단하기로 했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6월 광주제일고와의 경기에서 지역 비하성 구호를 선창한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최근 학교 측에 야구부를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확인 결과 두 선수가 야구를 그만두겠다는 뜻을 학교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매체에 말했다. 논란은 지난 6월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불거졌다. 당시 배재고 일부 선수들은 상대 팀인 광주제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 구호를 외쳤다. 해당 구호는 지난 5월18일 스타벅스코리아가 진행한 '탱크데이' 행사를 연상시키며 5·18 민주화운동과 광주 지역을 비하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확산하자 경기 직후 배재고 감독과 코치, 학부모, 응원을 주도한 학생 등이 광주제일고 측을 찾아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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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추석 한 달 앞두고 명절 기프트 5종 선봬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신동우)가 추석을 한 달 앞두고 25일부터 명절 분위기를 담은 추석 기프트 푸드 5종을 선보인다. 이번 기프트 푸드는 러스크 어소트먼트 세트와 풀문 잼 쿠키 세트, 아몬드 정과 세트, 우리쌀 전병 파래김맛과 땅콩맛 등으로 구성했다. 가족과 친지, 직장 동료 등에게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간식류를 중심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쿠키와 러스크를 비롯해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정과와 우리쌀 전병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같은 날 견과류 4종과 블루베리를 담은 오도독 하루 넛&블루베리도 선물용 패키지로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모든 상품에 전용 쇼핑백을 제공하고 한국 전통 도자기인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한 행택을 적용했다. 넉넉함과 풍요를 상징하는 달항아리를 통해 한가위의 의미와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오는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추석 기프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비아 어소트먼트 세트와 오리가미 & 머그 세트, 오리가미 3종 세트 등 온라인 전용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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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쿠키부터 우리쌀 전병까지…스타벅스, 추석 선물세트 5종 출시
스타벅스코리아(스타벅스)가 추석 기프트 푸드 5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패키지 푸드 미판매점을 제외한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추석 기프트 푸드는 스타벅스만의 감성을 담은 선물용 패키지다. △러스크 어소트먼트 세트 △풀문 잼 쿠키 세트 △아몬드 정과 세트 △우리쌀 전병 파래김맛 △우리쌀 전병 땅콩맛 등 총 5종이다. 스타벅스는 명절 분위기를 더할 수 있도록 모든 상품에 전용 쇼핑백을 함께 제공하고 한국 전통 도자기인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한 특별 행택(Hang Tag)을 적용했다. 달항아리는 넉넉함과 풍요를 상징하는 전통문화 아이콘으로 풍성한 한가위의 의미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안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고소하고 담백한 견과류 4종과 풍성한 식감의 블루베리를 담은 '오도독 하루 넛&블루베리(14개입)'도 같은 날 출시한다. 이 제품 역시 선물용 패키지 형태로 판매된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이번 추석 기프트 푸드는 감사와 정성을 전하는 명절 선물의 의미를 담아 맛과 패키지 디자인 모두에 정성을 기울였다"며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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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마케팅 논란에 중단됐던 스타벅스 장학금 사업 재개
국가보훈부가 '5·18 탱크데이' 논란으로 중단했던 스타벅스와 함께 진행해 온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사업을 재개한다. 보훈부는 23일 "스타벅스의 5·18 논란으로 다소 사업이 지연됐지만,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장학금 혜택을 고려해 올해 하반기에 장학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훈부는 2023년 8월 스타벅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4년부터 올해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150명에게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후손 50명에게 200만 원씩 장학금이 지급됐다. 그러나 지난 5월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홍보 논란이 일자 권오을 장관은 사업 재검토 의사를 밝혔었다. 보훈부는 "사업 재개는 보훈부, 스타벅스 간 업무협약에 따른 연장 사항"이라며 "관계기관 공문 접수 후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5월 15일 시작된 텀블러 할인 판매 행사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을 '탱크데이'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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