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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우베 먹어봤어?"…두쫀쿠·버터떡 다음 대한민국 점령한 '보랏빛'[핑거푸드]
"지금 대한민국은 '우베' 앓이중입니다. "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 업계가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로 부상한 '우베(ube)'에 주목하고 있다.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 등 우리나라 대표 커피 전문점들은 선명한 보랏빛과 이색적인 풍미를 앞세운 우베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 공략에 나섰다. 25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국내 100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던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이날부터 전국 매장으로 확대 출시한다. 우베는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에서 널리 쓰이는 '보라색 참마'(Purple yam)류 식재료다.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풍미를 지닌 데다 선명한 보랏빛 색 덕분에 시각과 이색적인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색 고구마나 타로와 겉모습이 비슷하고 특히 비타민C와 칼륨 등 영양 성분도 함유돼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 수요가 늘고 있다. 스타벅스에서 내놓은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는 우베 특유의 풍미를 부드럽고 진한 식감의 바스크 치즈 케이크로 구현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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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 공개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선보이며 매장 중심의 커피 경험을 지역사회로 확장한다. '스:벅차'는 약 6개월간 기획·제작된 무동력 이동형 트레일러로, 매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과 재난·재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내부에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냉장·냉동 설비를 갖춰 매장과 동일한 수준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첫 공개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개인 컵을 지참한 고객에게 커피를 제공하며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이후 강화도 군부대 방문을 시작으로 군인, 소방공무원, 경찰 등 사회 구성원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사연을 접수받아 지역사회와 연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번 트레일러를 통해 커피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전국 곳곳에 브랜드 경험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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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사라지고 여름 직행"… 식품업계, '이른 성수기' 쟁탈전 가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에 식품업계의 여름 성수기 선점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빙과업계와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제품 출시 시점을 대폭 앞당기며 초기 수요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베리밤 팥빙수'와 '인절미 컵빙수'를 출시했다. 더본코리아의 빽다방 역시 통단팥과 인절미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인 '통단팥 메뉴 3종(통단팥쉐이크·통단팥율무쉐이크·통단팥컵빙)'을 출시했다. 파리바게뜨의 여름 겨냥 빙수 제품은 지난해에 비해 2주 가량, 빽다방의 빙수 메뉴 출시 시점은 지난해 대비 무려 3개월이나 앞당겨졌다. 이에 발 맞춰 스타벅스 코리아는 24일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를 출시한다. 빙수 스타일의 블렌디드 음료로,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에는 요거트 크림과 망고가 들어가며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에는 인절미 크림과 찹쌀떡이 올라간다. 스타벅스의 빙수 블렌디드 출시는 최근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의 '컵빙수' 인기에 발맞춘 트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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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노동절에 회사서 '이 선물' 가장 많이 받았다
기업이 5월1일 노동절에 직원들에게 가장 많이 준 선물은 스타벅스 교환권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KT알파가 운영하는 기업 전용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쇼 비즈'가 지난해 노동절 기업들의 모바일 상품권 발송 자료를 분석한 결과, 노동절 하루 전날(4월30일) 가장 많이 발송된 상품은 스타벅스 교환권(30. 3%)으로 집계됐다. 네이버페이 포인트쿠폰(19. 2%), 신세계·이마트 상품권(11%), 메가MGC커피(10. 5%), 배달의민족 상품권(4%) 등이 뒤를 이었다. 금액대별로는 1만원 미만(57%), 1만원이상 3만원미만(21%), 3만원이상 5만원미만(10%), 5만원이상(12%)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KT알파는 명절에는 백화점과 마트 상품권이 가장 인기가 많고 노동절에는 커피 쿠폰, 페이 상품권 등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속형 보상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했다. 기프티쇼 비즈는 올해 노동절을 맞아 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올리브영, 컬리 등 인기상품권을 최대 1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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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모욕+쿤보와 기싸움' 경질→좌천 감독, 알고보니 148억 연봉 모두 수령 "100% 내 결정" 뻔뻔하네!
밀워키 벅스를 떠난 닥 리버스(65) 전 감독의 행보가 연일 논란이다. 성적 부진과 팀 내 불화설 끝에 지휘봉을 내려놓았음에도, 다음 시즌 100억 원이 넘는 거액의 연봉을 고스란히 챙기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밀워키 구단은 지난 13일(한국시간) 리버스 감독과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사실상 경질이다. 구단에서 경질이라는 표현을 쓰진 않았지만, 미국 ESPN 등 복수의 매체들은 성적 부진으로 인한 해임이라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리버스 전 감독은 22일 미국 매체 앤드스케이프와 인터뷰를 통해 "내가 밀워키를 떠난 것은 100% 나의 결정이었다"라고 주장하며 '경질'이 아닌 '용퇴'임을 강조했다. 이어 리버스는 "이미 시즌 전부터 은퇴를 고민하고 있었다"며, "더 이상 코칭이 '노동'처럼 느껴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덧붙였다. 26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끝에 이제는 손주들의 축구 경기를 보며 골프를 즐기는 삶을 선택했다는 설명을 남겼다. 문제는 리버스가 팀을 떠나며 챙겨가는 '잔여 연봉'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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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 '스벅'이 간다"… 이동형 트레일러 '스:벅차' 공개
스타벅스코리아가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스:벅차는 '4월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처음 공개된다. 매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과 재난·재해 현장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커피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차량은 길이 6m, 너비 2. 3m, 높이 2. 7m 규모의 무동력 트레일러로 스타벅스 그린과 화이트칼라가 적용된 무동력 트레일러다. 내부에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냉장·냉동 설비 등을 갖춰 매장과 같은 커피 품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명칭은 임직원 공모를 통해 약 300대1의 경쟁을 거쳐 선정됐다. '스타벅스 차'라는 직관적인 의미와 '벅차오르다'가 지닌 의미를 함께 담았다. 스타벅스는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개인 컵을 지참한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아이스 브루드 커피를 제공한다. 이달 29일에는 강화도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해병대 장병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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