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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부터 美계란 112만개 판매…7월까지 수입란 2112만개 공급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 개가 시중에 풀린다. 정부는 미국·태국산 신선란 2112만 개를 다음달까지 추가 도입하는 등 수입 확대를 밀어붙이고 있다. 최근 산란계 사육마릿수가 회복세를 탔지만 가격 안정까지 시차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에 대응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까지 미국·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대형마트와 중소 유통업체 등에 공급한다. 이번 주말부터는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가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에서 판매된다. 이후 동네빵집, 슈퍼 등 자영업자에게도 공급한다. 계란 가공품에 대한 할당관세도 연말까지 연장한다. 적용 물량은 4000톤(t)에서 8000톤으로 늘린다. 계란값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특란 30구 소비자가격은 지난달 초 7000원대를 넘어선 뒤 상승세를 이어가다 지난 14일 7630원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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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용 석고로 착각" 인천 훼손 다리 '병원 실수'...불법수술 여부 수사
인천 송도의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사람 다리가 발견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강력범죄 관련성은 없다"고 발표했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현 인천연수경찰서 형사과장은 이날 취재진과 만나 "절단된 다리는 인천 중구 A 요양병원 60대 자원봉사자 B씨가 전용 용기 안에 담겨 있던 다리를 깁스용 석고로 오인, 재활용 쓰레기 봉투에 담아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A 요양병원 간호과장이 지난 17일 오후 5시쯤 뉴스를 통해 다리 발견 소식을 접한 뒤 CCTV 영상 확인 및 병원 관계자 진술을 듣고, 절단 다리가 병원에서 배출된 것 같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이후 내용을 전달받은 병원 관리소장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사실관계 확인 후 병원에서 치료받던 80대 여성 환자의 유전자 정보(DNA)를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긴급 감정을 의뢰했다. 감정 결과, 발견된 다리와 80대 환자의 DNA가 동일하다는 구두 소견이 나왔다. 이에 경찰은 강력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A 요양병원의 의료폐기물 처리 및 관리 실태, 불법 수술 등 의료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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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양지환(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씨 모친상
■최정옥씨 별세, 양지환(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양정아(탤런트)씨 모친상, 변지현씨 시모상=19일,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2호실(지상 2층), 발인 21일 오전 6시40분, 장지 용인천주교묘원 ☎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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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中 청두서 '레티보' 지역 심포지엄 개최…"현지 학술 활동 지속"
휴젤이 중국 미용의료 산업의 중심지 중 하나인 청두에서 '레티보 지역 심포지엄 및 핸즈온 트레이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휴젤의 중국 전역 6개 도시 순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베이징에 이은 두 번째 지역 심포지엄이다. 심포지엄 한국 대표 연자로는 오욱 메이린의원 더현대점 원장이 초빙돼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다양한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중국 연자로 나선 왕항(Wang Hang) 사천대학교 부속 화시치과병원 주임교수는 현지 임상 관점에서의 시술 전략과 사례, 관리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레이 쟈치(Lei Jiaqi) 성형외과 전문의가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안면부 복합치료법에 대해 발표했다. 행사에는 100명 이상의 중국 현지 의료진이 참석해 레티보의 임상적 강점과 안전성, 정밀한 시술 방법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승욱 휴젤 사업총괄 부사장과 중국 파트너사인 사환제약의 자회사 사환메이얜의 저우셴펑(Zhou Xianfeng)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양사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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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분간 입원 치료 이어갈 듯…당무 복귀 시점 미정
건강 악화로 입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분간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장 대표는 응급실을 찾은 뒤 의료진 권유로 입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대표가 부재중이지만 당의 업무는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챙겨나가겠다"며 "장 대표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핵심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오늘도 계속 검사가 있을 것이다. (장 대표) 수치가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무리하면 안 되는 상태"라며 "지금 당장 당무 복귀는 어렵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르면 다음 주 초쯤 당무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전날 오전 응급실을 찾았다가 의료진 권고로 입원 절차를 밟았다. 장 대표는 지난해 단식으로 인한 후유증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6·3 지방선거 지역 유세 일정 등을 소화했다. 본투표 당일에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지며 밤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오가며 대응을 주도했고, 이후에도 올림픽공원 등을 찾으며 해당 이슈를 부각하는 데 주력하다 체력이 소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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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미도1차, 통합심의 통과… 49층·1743가구로 탈바꿈
준공 39년이 지난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가 최고 49층, 1743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고속터미널 복합개발과 반포 일대 재건축 사업과 연계해 서초권 스카이라인도 새롭게 바뀔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반포동 60-4 일대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육·교통·재해·환경·공원 등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반포미도1차는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공동주택 9개 동, 최고 49층, 174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대상지는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남측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서리풀공원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과도 인접해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단지 북측에는 소공원을 조성하고 기존 서리풀공원 산책로 진입부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 2개소를 계획했다. 엘리베이터 설치 등을 통해 수직 동선을 보완해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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