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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인천 계양 3기 신도시 등 전국 3641가구 분양
다음주 인천 계양 3기 신도시를 비롯해 전국 8개 단지 총 3641가구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마지막주 전국 8개 단지 총 3641가구(일반분양 192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 계양 A6블록 본청약과 경기 광명시 소하동 '광명시티프라디움에듀하임', 경남 진주시 판문동 '진주판문지구레이크써밋웰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금강펜테리움에코리버' 등의 청약이 예정돼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계양 A6블록 663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사전청약한 412가구를 제외한 251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A6 블록은 인천계양지구 내에서도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경명대로와 벌말로 확장공사 추진으로 서울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 지하철 1호선 박촌역도 가깝다. 경기 광명시 소하동 '광명시티프라디움에듀하임'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26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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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은 잔금·토뱅은 주담대·케뱅은 법인…인뱅, 대출 영토 넓힌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가계대출 총량 규제 속에서 새로운 대출 시장으로 잇따라 영역을 넓히고 있다. 토스뱅크는 연내 주택담보대출 출시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섰고, 카카오뱅크는 분양잔금대출을 출시하며 집단대출 시장에 진출했다.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중심의 기업금융을 중소법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지난 16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담대 관련 비공개 베타테스트(CBT)에 들어가 대출 신청부터 담보 평가와 심사, 실행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 연내 주담대 출시를 목표로 상품 개발 막바지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이번 테스트 대상에는 아파트뿐 아니라 연립·다세대주택 등 빌라도 포함했다. 빌라는 아파트와 달리 표준화된 시세 정보가 부족해 비대면 담보대출을 취급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토스뱅크는 자동시세산정모형(AVM)을 활용해 빌라의 담보가치를 평가하고 대출 한도를 산정하는 시스템을 검증하고 있다. 다만 정식 출시 시점과 실제 취급 대상은 테스트 결과 등에 따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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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후 분양 큰 장…반포 재건축·동탄 대단지 쏟아진다
추석 연휴 이후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이 큰 장을 연다. 서울에서는 올해 청약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서초구 반포동 '디에이치 클래스트'가 11월 분양을 준비한다. 경기에서도 동탄2신도시를 비롯해 화성·의정부·파주 등에서 대단지 공급이 이어진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10월부터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분양을 계획한 단지는 56곳으로 총 4만356가구 규모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40개 단지, 2만6585가구로 전체의 65. 9%를 차지한다. 서울에서는 7개 단지 7489가구, 인천에서는 9개 단지 6282가구가 각각 분양에 나선다. 월별 물량은 10월 1만9985가구, 11월 9517가구, 12월 1만854가구 등이다. 가장 관심을 끄는 단지는 현대건설이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클래스트다. 총 5007가구 규모로 오는 11월 분양 예정이다. 한강 변에 들어서는 강남권 대단지인 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청약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는 강동구 강일동 '고덕강일3단지'도 10월 공급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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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CEO 70명 임기 만료...이찬진 "자회사 임추위 역할 보장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8대 금융지주 회장을 만나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올 하반기 은행장 등 70여개 자회사 CEO 선임이 예정된 만큼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실질적 역할을 보장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연합회장을 만나 금융권 현안과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양종희 KB금융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등 8대 금융지주 회장이 소집됐다. 이 원장은 올해 하반기를 대외적으로 글로벌 통화정책 기조가 바뀌면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동시에, 내부적으로 은행장 등 70여개 자회사 CEO 선임 절차가 진행되는 '변화의 시기'라고 평가했다. 이 원장은 "은행지주 산하 상당수 자회사의 CEO 승계 절차가 시작되는 올해 하반기는 그간 우리의 고민과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CEO가 지녀야 할 구체적인 자격 요건과 평가 단계별 최소한의 검증기간 등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절차를 아직까지 마련하지 못한 지주사는 선임 절차를 개시하기 전에 미흡한 사항을 조속히 보완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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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1967억 용마터널 인근 도심복합사업 참여…551가구 공급
우미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551가구를 공급하는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참여한다. 우미건설은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참여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약 1967억원이다. 해당 사업지는 중랑구 내 5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곳이다. 우미건설의 참여자 선정을 계기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업지는 중랑구 면목동 1075번지 일대 1만8904㎡다. 지하 7층~지상 최고 34층 규모로 공공분양 428가구와 이익공유형 주택 56가구, 공공임대주택 67가구 등 총 551가구를 조성한다. 2027년 하반기 착공해 2032년 입주하는 것이 목표다. 우미건설은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전면 도로에서 용마산 방향으로 시야가 트이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판상형 가구는 154가구로 늘리고 전용면적 59㎡ 주택형에도 4베이 구조를 적용한다. 단지에는 약 4962㎡ 규모의 조경 공간과 6개 테마정원, 산책로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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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만 되면 7억 로또"…분양가 2배 뛴 광명에 '줍줍' 뜬다
최근 5년 새 아파트 분양가가 두 배 이상 급증한 경기 광명시에서 당첨 시 최대 7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이른바 '줍줍'(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일반 청약에서 상대적으로 가점이 부족한 2030세대의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광명시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4가구(22일)와 '철산자이 브리에르' 2가구(23일)에 대한 무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철산주공 8·9단지를 재건축한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3개동, 총 380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난해 5월 입주를 마쳤다. 이번 무순위 물량은 전용면적 59㎡A 3가구와 59㎡C 1가구 등 총 4가구로 분양가는 7억1700만~8억800만원이다. 지난달 동일 면적이 최고 14억2500만원에 거래된 점을 고려하면 당첨 즉시 약 7억원의 안전 마진이 확보되는 셈이다. '줍줍' 기대감에 힘입어 이 단지는 최근 부동산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전국 주간 방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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