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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더 빡세진 병영 라이프...김민호→김현규X김요한 '웃음 레벨업'
'신병4 : 사보타주'가 더 빡세진 군생활과 더 커진 스케일을 예고하면서 본방송 예약을 유발한다. 6일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 측은 '신병즈'의 귀환을 알리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 박민서(김민호 분)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현실 공감 에피소드에 유쾌한 코미디를 바탕으로 시즌3까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시즌4로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서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그려진다. 방송 전부터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쏠린 가운데, 이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신병즈'의 다이내믹한 변화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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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치열해진 '항-VEGF' 시장…큐라클·인제니아 이중항체 틈 파고들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침투뿐 아니라 '아일리아HD'의 판매 호조 등으로 황반변성의 표준 치료인 항-VEGF(혈관내피성장인자) 치료제 시장의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소수의 오리지널 의약품과 비교했을 때 확실한 차별성을 가진 차세대 VEGF 신약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큐라클, 인제니아테라퓨틱스 등이 글로벌 기술이전한 물질의 임상 성과에 관심이 쏠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리제네론의 아일리아HD(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올 상반기 글로벌 매출은 9억6260만달러(약 1조3758억원)으로, 아일리아의 매출을 처음으로 앞질렀다. 같은 기간 아일리아의 매출은 7억1240만달러(약 1조186억원)다. 아일리아 HD는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아일리아의 특허 만료에 대비해 리제네론이 내놓은 고용량 아일리아 제품이다. 아일리아HD는 지난 4월 투여 간격을 최대 20주까지 늘리는 것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도 획득했다. 경쟁약물인 로슈의 이중항체 '바비스모'가 내세웠던 투약 주기 16주를 넘어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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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 7일째 400만 돌파!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7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7일째인 오늘(4일) 오후 12시 51분 기준 누적 관객수 4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으로 대중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팬데믹 이후 7년간(2020~2026년)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빠르게 400만 관객을 동원한 기록을 세워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처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으며 연이어 최단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압도적 흥행 기세는 개봉 2주 차에도 식지 않을 전망이다. 1,000만 관객 돌파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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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춘추전국시대' 열려도…알테오젠, 파트너사 실적에 커지는 존재감
최근 바이오 업계에서 피하주사(SC) 제형 기술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대표 주자인 알테오젠의 글로벌 입지가 더 공고해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파트너사들의 실적 발표에서 알테오젠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ALT-B4' 적용 대상 약물들의 성장세가 확인된 데 따라 플랫폼 경쟁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과 ALT-B4를 활용한 SC 제형 변환 플랫폼 기술에 대해 기술이전 계약을 맺은 다이이찌산쿄, 사노피, 아스트라제네카(AZ) 등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사)들의 주요 제품은 올 2분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SC 제형이 임상 1상에 진입한 다이이찌산쿄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는 올 2분기 매출은 2192억엔(약 2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다이이찌산쿄는 알테오젠과 2024년 11월 최대 3억달러(약 3917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고 '엔허투 SC'를 개발 중이다. ALT-B4가 ADC에 적용된 첫 사례인 만큼 향후 다른 ADC로의 적용 가능성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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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 1000만 가나? 무더위만큼 뜨거운 흥행세
연일 흥행 기록을 경신 중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 주말 3일간 225만 관객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며 '1000만 관객' 돌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첫 주말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225만2,469명의 관객수를 동원, 누적 338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서도 주말 3일간 200만 관객 이상을 동원한 첫 기록이다. 또한 이 기록은 '왕과 사는 남자'가 지난 2월27일부터 3월1일까지 3일간 기록한 175만960명을 제친 것. 주말 3일간 기준 올해 최다 관객수를 경신하고 역대급 파급력을 보여줬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현재의 기세대로라면 이번 주중 4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5일 강력한 경쟁작이 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개봉되지만 방학을 맞은 청소년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어 이번주말 5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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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 넘어 근손실·대사까지"… 신테카바이오, 8종 바이오베터 확보
AI(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독자적인 인공지능 항체 설계 플랫폼 'Ab-ARS®'를 활용해 면역항암제를 넘어 대사, 자가면역, 근손실 분야까지 바이오베터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 신테카바이오는 3일 대사·자가면역·근손실 영역의 주요 표적항원 4종에 대해 블록버스터급 항체 바이오베터 후보물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7월 면역관문억제제 및 항암 타깃인 프로그램 세포사멸 단백질-1(PD-1), 프로그램 세포사멸 리간드-1(PD-L1), 세포독성 T림프구 관련 단백질-4(CTLA-4),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3(HER3) 등 4종에 대한 개념검증(PoC)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2차 검증에서는 근육 및 대사 질환(ACVR2B),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IL4Rα), 염증성 질환(IL1B), 면역조절(BTLA) 관련 표적항원 4종을 추가해, 총 8종의 서로 다른 표적항원에 대해 1종 이상의 바이오베터 후보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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