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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출신' 래퍼, 3층 추락사고 후 근황…"목소리 내는 것 소중해"
래퍼 우디 고차일드(30)가 3층 옥상 추락 사고 이후 근황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새 컴필레이션 앨범 'PURPLE TAPE'를 발매한 래퍼 pH-1, 릴 보이, 우디 고차일드, 빅나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주현영은 우디 고차일드에게 "2024년에 큰 사고를 겪지 않았나. 큰일 날 뻔했는데 캠페인 필름에 사고 이후 아르바이트와 재활을 병행하는 치열한 모습이 나왔다"며 근황을 물었다. 우디 고차일드는 "사고 후 음악을 못 하는 시간이 있었다. 음악이 너무 고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목소리를 내고 내가 표현하고 싶은 걸 표현하는 게 얼마나 좋고 소중한지 다시 되짚어봤다"며 "마침 릴보이 형이 함께 '같이 해보겠냐'고 해서 '땡큐'라고 생각했다"고 컴백 배경을 전했다. 앞서 우디 고차일드는 2024년 12월 3층 건물 옥상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그는 "좋은 쪽으로만 흘러가지 않았던 20대의 마지막은 3층짜리 옥상에서 지상층으로 떨어지며 마무리가 됐다"며 추락 사고에 대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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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비비가 피처링 했는데..." 우원재 '싸가지' KBS 가요심의 부적격
가수 우원재가 비비(BIBI)와 호흡을 맞춘 신곡 '싸가지'가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2일 오전 KBS는 가요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총 257곡이 심의됐으며, 이 중 25곡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31곡이 적격, 심의대상제외 곡은 1곡이다. 이번 KBS 가요심의 결과, 우원재의 '싸가지(Feat. 비비 (BIBI))'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부적격 사유는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 사용된 가사'다.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은 향후 부적격 사유가 된 부분을 수정, 삭제 등의 조치 후 재심의를 받을 수 있다. 심의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야 KBS 프로그램(TV, 라디오 등)에서 방송될 수 있다. '싸가지'는 지난 14일 발표된 우원재의 새 EP 앨범 'mp3'의 타이틀곡이다. '싸가지'는 힙합 신을 행한 시선과 태도를 담은 곡으로 가수 비비가 피처링에 참여해 발매 전 관심을 끈 바 있다. 한편, 이번 KBS 가요심의 결과 지난 9일 하이어뮤직레코즈(H1GHR MUSIC RECORDS)가 약 6년 만에 발매한 새 컴필레이션 정규앨범 'PURPLE TAPE'(퍼플 테이프)의 수록곡이 대거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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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는 왜 빅나티의 '컨트롤 비트'를 다시 받지 않았을까 [IZE 진단]
2013년 늦여름, 한국 힙합 신은 이른바 '컨트롤 대란'으로 시끄러웠다. 이센스와 개코로 대표되는 당시의 래퍼 디스전은 예술가로서 지켜내야 할 태도와 가치관을 두고 벌어진 다툼이었다. 래퍼들은 비트 위에서 은유와 펀치라인을 무기 삼아 싸웠고, 힙합이라는 장르에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내는 기폭제가 됐다. 이 뜨거웠던 '컨트롤 대란'의 씨앗은 지금은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됐으나 당시엔 신예였던 켄드릭 라마의 도발에서 비롯했다. 그는 동료 래퍼 빅 션의 노래 '컨트롤'(Control)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수많은 래퍼를 호명하며 "경쟁을 통해 힙합의 수준을 끌어올리자"고 선포했고, 이 거대한 불씨는 곧장 한국 힙합 신에도 옮겨붙었다. 한국판 디스전의 방아쇠를 당긴 장본인은 스윙스였다. 그 시절의 스윙스는 기성세대를 도발하며 판을 거침없이 뒤흔드는 피 끓는 젊은 도전자였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2026년, 상황은 묘하게 뒤바뀌었다. 스윙스는 이제 신을 호령하는 레이블의 수장이자 기득권을 가진 어른의 위치에 섰고, 그를 향해 날 선 창을 겨눈 것은 20대의 젊은 래퍼 빅나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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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빅나티 디스곡에 반박 "내가 폭행? 먼저 맞아, CCTV 있다"
가수 빅나티(22)가 래퍼 스윙스(39)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노래를 공개했지만, 스윙스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빅나티는 16일 새벽 유튜브를 통해 "INDUSTRY KNOWS"라는 제목의 노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빅나티는 2019년 스윙스가 창업한 레이블 WDP(위더플럭 레코즈)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하면서 스윙스와 갈등을 빚게 됐다. 사건이 벌어진 건 2년 전쯤. 둘은 서울 마포구 상수동 한 클럽에서 마주쳤는데, 함께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었다. 이때 빅나티는 스윙스가 술에 취해 자신을 밀치고 위협했다고 주장했다. 빅나티는 또 스윙스가 소속 아티스트의 동의 없이 저작인접권을 팔았다는 주장도 내놨다. 그러면서 스윙스가 저작인접권 판매 수익으로 고가 차량을 구입했으며, 이로 인해 재키와이, 우슬라임, 한요한, 기리보이, 릴타치 등 아티스트가 소속사를 떠난 것이라고도 했다. 스윙스는 곧바로 SNS를 통해 반박에 나섰다. 그는 먼저 빅나티를 WDP로 영입하려 했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빅나티가 계약에 합의한 상태에서 계약서 서명 전날 다른 레이블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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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뜨거운 차 쏟아져…"8세 딸 영구 흉터, 1억 달라" 부모 소송
미국의 한 항공사가 기내에서 뜨거운 음료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어린이가 중증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해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14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피해 아동 A양의 부모 메건·라이언 코나티 부부는 항공사의 과실로 딸이 다리와 복부, 생식기 부위에 영구적인 흉터가 남을 정도의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사건은 2022년 11월 17일, 미국 보스턴에서 포틀랜드로 향하던 항공편에서 벌어졌다. 착륙 약 45분 전 진행된 마지막 음료 서비스에서 A양의 아버지가 뜨거운 차를 주문했고, 승무원은 뚜껑이 없는 상태로 이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음료를 안전하게 두는 방법에 대한 별도의 안내도 없었다는 게 부모 측 주장이다. 이후 승무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옆 좌석 승객이 트레이를 건드리면서 차가 그대로 A양의 무릎 위로 쏟아졌고, 아이는 극심한 통증에 비명을 지르며 화장실로 달려가 구토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기내에 있던 의사의 권고로 A양은 비행기가 착륙하자마자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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