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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전현무, 결정사서 최하위 1점 굴욕…"외모 변우석 아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결혼정보회사 평가에서 나이 점수 1점을 받으며 굴욕을 맛본다. 2일 오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현무의 결혼정보회사 등급 평가가 공개된다. 이날 결혼정보회사 대표 차희연은 1977년생 전현무에게 "50대면 나이 점수는 최하위인 1점"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한다. 예상 밖의 결과를 받아든 전현무는 만 나이를 강조하며 "영포티"라고 항변한다. 이어진 외모 평가에서도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전현무는 "외모만큼은 무조건 만점"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김숙도 "현무 외모면 4점은 줘야지"라고 지원에 나선다. 그러나 차희연은 "전현무 씨가 변우석 씨는 아니지 않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동갑내기 이영표는 축구 해설을 하듯 전현무의 조건을 분석한다. 그는 "나이가 50이면 외모는 아무 의미가 없다"며 "나이가 1점이니 외모도 볼 필요 없이 당연히 1점"이라고 말한다. 전현무가 "너랑 나랑 동갑이잖아!"라고 발끈하자 이영표는 "나는 유부남이고 너는 미혼"이라고 선을 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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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티셔츠 하나로 100억 번 고태용, 예민 폭발 룩북 촬영…"패션계 무너져" [종합]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의 살벌한 룩북 촬영기와 이경규, 정호영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19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66회는 전국 3. 7%, 순간 최고 6. 0% 시청률을 기록, 21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최초 단일 상품 100만 장 판매 기록을 세운 '국민 개티'의 주인공 고태용이 새 시즌 룩북 제작에 나섰다. 시즌 매출과 직결되는 중요한 촬영인 만큼, 그는 시작 전부터 날 선 카리스마로 현장을 압도했다. 촬영에 앞서 열린 품평회에서는 지시한 원단보다 진하게 제작된 샘플이 문제가 됐다. 막내 정민규가 "제가 보기에는 색깔이 괜찮은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냈지만, 고태용은 "원단 샘플과 똑같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여기에 막내가 놓친 디테일까지 발견되면서 선배 직원들도 함께 질책을 받았다. "패션계가 무너졌다"며 답답해하던 고태용은 결국 직접 봉제실을 찾아 수정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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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억 빚' 임채무 "모두 함께 웃었으면"…발달장애인 위해 나섰다
배우 임채무(77)가 190억원에 달하는 누적 채무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번에는 발달장애인들을 향한 온정의 손길을 뻗었다. 18일 사회복지법인 다운복지관 등에 따르면 다운복지관은 최근 경기도 양주시 테마파크 두리랜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채무 대표를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복지관 측은 "이번 협약과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양 기관은 발달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채무는 앞으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채무는 "두리랜드가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공간이었다면, 앞으로는 발달장애인에게도 희망을 전하는데 함께 하고 싶다"라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경기 양주시 두리랜드는 임채무가 사비로 만든 놀이공원으로 1990년 개장 이후 꾸준히 운영을 해오다 2017년 10월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문제와 실내 공사를 이유로 휴장에 들어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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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양준혁, 아내 몰래 사업하려다 들통…"왜 일 저지를까!"
'사당귀' 이경규는 멕시코 미식 투어를 두고 질투를 터뜨리고 양준혁은 아내 몰래 추진한 대형 사업 계획이 발각돼 궁지에 몰린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멕시코풍 신메뉴 개발에 나선 이경규·양준혁 팀과 전현무·정호영 팀의 극과 극 시장 조사기가 공개된다. 이경규와 양준혁은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40년 전통의 현지 맛집을 찾는다. 두 사람은 지역 대표 음식인 염소고기 카브리토 바비큐를 맛보며 소박하고 푸짐한 현지식의 매력에 빠진다. 반면 전현무와 정호영은 '몬테레이의 청담동'으로 불리는 산페드로의 미쉐린 레스토랑으로 향한다. 메인 셰프는 정호영을 단번에 알아본 뒤 직접 인사를 건네고, 두 사람을 위해 6가지 코스 요리를 차례로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우리는 아무도 안 찾아왔는데 저거 뭐야"라며 불만을 터뜨린다. 화려한 요리가 계속 등장하자 "우리는 그냥 통째로 갖다 주던데", "내가 저기 갔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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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월드컵 해설서 침묵한 이유 해명 "안 좋은 얘기밖에 할 말 없어"
이영표가 남아공전 패배 이후 날카로운 분석과 답답했던 경기 흐름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5일 방영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4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영표가 북중미 월드컵 예선 3차전 대한민국 대 남아공전 현장에서 중계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한민국은 후반전 실점을 허용하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전현무는 실점 이후에도 "1점 만회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며 긍정적인 멘트로 분위기를 살리려 했다. 하지만 경기는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패스 미스가 이어졌고 공격 찬스마저 번번이 막히며 답답한 흐름이 반복됐다. 전현무는 "시간이 많다. 할 수 있다"며 계속해서 희망적인 중계를 이어갔지만 옆에 있던 이영표는 말을 아꼈다. 이영표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당시 해설이 쉽지 않았음을 고백했다. 이영표는 "경기 자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안 좋았다"며 "설명을 하다 보면 안 좋은 얘기밖에 할 말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10년 넘게 중계를 했지만 이번 경기는 해설하기 가장 어려웠다"며 "해설하기도, 이해하기도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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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남아공 졸전 예상했나 "감독이 마음에 걸렸다"…무슨 일?
이영표가 대한민국 대 남아공전이 어렵게 풀릴 것을 경기 전부터 예감했다. 5일 방영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4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영표가 북중미 월드컵 예선 3차전 대한민국 대 남아공전 현장에서 중계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반전이 끝난 뒤 경기가 예상보다 어렵게 풀리자 전현무와 이영표는 한숨을 내쉬었다. 전현무는 "쉽지 않다. 경기가 안 풀리니까 힘이 안 난다"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영표 역시 "경기가 어렵다. 오늘 어려운 경기다"라고 답했다. 이어 전현무가 "예상치 못했던 방향 아니냐"고 묻자 이영표는 경기 전부터 마음에 걸렸던 부분을 언급했다. 이영표는 "경기 전에 내가 말했듯이 남아공 감독이 마음에 걸렸다"며 "선수들이 감독의 전략에 대해 완전히 신뢰하고 있다. 이런 게 무섭다"고 밝혔다. 앞서 이영표는 경기장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도 남아공의 분위기를 경계한 바 있다. 당시 이영표는 "남아공 선수들이 인터뷰에서 전술 이야기가 아니라 감독 이야기를 한다"며 "남아공 선수들 모두 '우리는 감독을 100% 신뢰하고 있고 감독이 전력 분석을 끝냈기 때문에 한국을 이길 자신이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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