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대한항공,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참가…첨단 항공기술 소개
대한항공은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규모 스타트업·테크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박람회에서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 첨단 전략 기술을 공개한다. 전시 분야는 △지능형 관제 △자율형 조종 △지능형 유지보수 등 세 가지다. 지능형 관제 부문에서는 통합관제 솔루션 'ACROSS'를 소개한다. ACROSS는 대한항공이 항공 운송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솔루션이다. 대한항공은 하늘길의 신호등 역할을 하는 ACROSS를 통해 미래항공교통(AAM) 운용에 필요한 항공교통체계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의 조기 상용화와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자율형 조종 부문에서는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판단하고 전장을 통합 지휘하는 미래형 전투 체계를 선보인다. 대한항공은 자체 개발 중인 저피탐 무인편대기와 아음속 무인표적기를 소개한다. AI 무인기의 시험 비행 영상을 대중에 최초 공개해 미래 전장 솔루션의 실증 성과를 제시한다. 군집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과의 공동 기술 실증 프로젝트도 소개한다.
-
장인화 포스코 회장 "전 사업장 동일 재해 반복 없도록 모든 역량 동원"
"그룹 전 사업장에서 더 이상 동일 재해가 반복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예산 확보와 관련 투자를 포함한 회사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15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열린 안전관리 점검 및 재발 방지 대책 간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 회장을 비롯해 유인종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 사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를 계기로 마련됐다. 장 회장은 "깊이가 70m에 달하는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공구는 두배 이상 높은 위험사업장임을 감안해 모든 공구의 현장 안전 전문 인력을 정규직화하고 법정인원보다 증원 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최고 안전 전문회사의 감독관을 현장에 집중 배치해 공사 완료 시까지 철저히 관리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그룹 내외부 어떠한 전문가의 의견도 수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사업회사별 안전 대책 및 동일 사업장에서 반복 발생하는 사고를 근절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
'재해 없는 일터'…시흥도시공사 현장 목소리로 폭염 안전망 재정비
경기 시흥도시공사가 여름철 폭염과 각종 재난에 대비한 근로자 보호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환경미화타운에서 '폭염·재난 대비 근로자 안전관리 운영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병욱 공사 사장이 강조한 재난 대응 특별관리 지침에 따라 마련됐다. 환경교통본부장 주재로 진행된 행사에는 환경사업실과 교통사업실 산하 그린센터, 환경미화타운, 주차통합관제센터, 복지택시 등 13개 사업장의 현장 책임자와 직원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현장 실무자의 의견을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작업 환경을 가장 잘 이해하는 직원들의 경험과 제안을 수렴해야 실질적인 안전대책이 마련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현장 중심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폭염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공유하고 사업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혹서기 대비 냉방·보호물품 지원 확대, 탄력적인 휴게시간 운영, 보건조치 이행 실태 점검 강화 등이 제시됐다.
-
"특고·플랫폼 즉각 적용" vs "실태조사 신뢰 못해"…도급제 최저임금 논의 충돌
노사가 최저임금 적용범위를 플랫폼 등 도급제 노동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놓고 충돌했다. 노동계는 고용노동부 실태 조사에 근거해 특수고용직·플랫폼 노동자 등에게 최저임금을 즉각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경영계는 해당 실태 조사가 친노동계 중심으로 진행돼 객관성을 상실했다며 별도 적용은 불가능하다고 맞섰다.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7년도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에서는 도급제 근로자 최저임금 안건을 두고 노사 양측의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먼저 발언에 나선 노동계는 노동부 실태 조사 결과와 법원 판례를 근거로 들며 특고·플랫폼 노동자들에 대한 최저임금 즉각 적용을 촉구했다. 최임위가 근로기준법상 노동자라는 사후적 법적 잣대에만 얽매여 시대의 변화와 취약계층의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고용노동부 실태 조사 연구 결과에 입각해 충분히 최저임금 적용 확대가 가능하다"며 "특고·플랫폼 노동자들은 사용 및 경제적 종속성이 매우 높은 직종인 만큼 최저임금법에 따라 즉시 적용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
'산업재해 7.5배' 농업재해, 5건 중 3건 '농기계 사고'
농업 분야 재해율이 전체 산업의 7. 5배에 달하자 정부가 농기계 사고를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내놨다. 농기계 안전장치 의무화와 119 자동신고 시스템 도입, 외국인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등이 핵심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농림 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농업 분야는 고령화와 기계화 확대로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해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농업 분야 재해율은 5. 00%로 전체 산업재해율(0. 67%)의 약 7. 5배 수준이다. 사망률 역시 전체 산업보다 3배 이상 높다. 특히 지난해 농업인 사망자 297명 가운데 174명(59%)이 농기계 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올해 1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을 신설한 뒤 태스크포스(TF)를 구성·운영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농림 분야의 종합적인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다. 정부는 우선 고위험 농기계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경운기는 기존 보행형 운전대를 핸들형으로 개조할 수 있도록 제도를 손본다.
-
법무법인 지평, 송현탁 전 부산지검 동부지청 검사 영입
법무법인 지평은 지난 1일 송현탁 전 부산지검 동부지청 검사(사법연수원 44기)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송현탁 변호사는 약 11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대구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공공수사부,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기업·노동범죄전담부,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금융·경제범죄전담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국가기간산업과 대기업이 밀집한 수원, 부산 등에서 기업 형사사건, 산업재해 등 노동사건을 전담했고 금융기관 임직원 금품비리 사건, 총선 선대위원장 기부행위 선거사건, 전 국회의원 뇌물수수 사건 등 공공수사 및 반부패 사건 등을 수행하며 다양한 수사 경험을 쌓아왔다. 앞으로 송 변호사는 지평 형사그룹에서 그간 축적한 수사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노동, 금융, 공공수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평 형사그룹장인 박정수 변호사는 "송 변호사의 합류로 기업형사와 금융형사, 공공수사 분야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송 변호사의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형사 대응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하신 검색어 산업 재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산업 재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