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송현탁 전 부산지검 동부지청 검사 영입

법무법인 지평, 송현탁 전 부산지검 동부지청 검사 영입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6.06.02 11:12
송현탁 변호사./사진제공=법무법인 지평
송현탁 변호사./사진제공=법무법인 지평

법무법인 지평은 지난 1일 송현탁 전 부산지검 동부지청 검사(사법연수원 44기)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송현탁 변호사는 약 11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대구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공공수사부,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기업·노동범죄전담부,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금융·경제범죄전담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국가기간산업과 대기업이 밀집한 수원, 부산 등에서 기업 형사사건, 산업재해 등 노동사건을 전담했고 금융기관 임직원 금품비리 사건, 총선 선대위원장 기부행위 선거사건, 전 국회의원 뇌물수수 사건 등 공공수사 및 반부패 사건 등을 수행하며 다양한 수사 경험을 쌓아왔다.

앞으로 송 변호사는 지평 형사그룹에서 그간 축적한 수사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노동, 금융, 공공수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평 형사그룹장인 박정수 변호사는 "송 변호사의 합류로 기업형사와 금융형사, 공공수사 분야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송 변호사의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형사 대응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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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경 (변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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