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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5년 연속 후원
컴투스가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공식 스폰서로 5년 연속 참여한다. 컴투스는 오는 7월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의 공식 스폰서를 맡는다고 30일 밝혔다. 컴투스는 2022년부터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왔다. 올해 행사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7월10일 '올스타 프라이데이' 메인 행사로, 퓨처스 올스타 게임 종료 후 진행된다. 홈런더비 후보는 올스타전 출전 선수 가운데 6월29일 기준 시즌 9개 이상 홈런을 기록한 타자들이다. 오스틴(LG), 김도영(KIA), 강백호(한화), 최정(SSG), 디아즈(삼성), 김주원(NC), 허인서(한화), 양의지(두산), 문현빈(한화), 오태곤(SSG), 최형우(삼성), 박준순(두산) 등 12명이 후보에 올랐다. 최종 출전 선수는 팬 투표로 정해진다. 투표는 6월30일 오전 10시부터 7월2일 오전 10시까지 KBO 홈페이지와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다. 팬 투표 상위 8명이 홈런더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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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대구가 편했을까, 박준현 158km 뿌리며 7이닝 완벽투로 AG 무력시위! 대만 정예 나온다는데 괜찮나
2026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이자 키움 히어로즈의 '괴물 신인' 우완 박준현(19)이 고향 대구 마운드에서 가진 프로 커리어 첫 선발 등판에서 자신의 진가를 완벽하게 증명했다. 비록 팀의 패배로 승리는 빛이 바랬지만, 아시안게임 명단 제외의 아쉬움을 날려버리는 강력한 무력시위를 펼쳤다. 박준현은 1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투구 수는 단 85개에 불과했고,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3. 51에서 2. 90까지 대폭 끌어내렸다. 박준현에게 이번 대구 원정은 남다른 의미를 지녔다. KBO리그의 전설적인 내야수 박석민(41·현 삼성 라이온즈 2군 코치)의 아들인 그는 어린 시절 대부분을 대구에서 보내며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웠다. 천안북일고로 야구 유학을 떠나기 전까지 그의 뿌리는 줄곧 대구에 있었다. 다만 아버지 박석민이 2016시즌을 앞두고 삼성에서 NC 다이노스로 이적해 홈구장으로 사용하진 않았지만, 상대적으로 익숙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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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한 박진만 "지난주 2승 4패, 그래도 잘 버텼다→이제는 체력 관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50) 감독이 치열했던 지난 한 주를 돌아보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팀의 주축 선수들이 부상과 페이스 저하로 고전하는 상황 속에서도 최소한의 승수를 챙기며 '버티기'에 성공했다는 자평을 내놨다. 박진만 감독은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주중 원정 3연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주 조금 부침이 있긴 했지만 2승 4패를 했다. 팀이 좋지 않은 상황에 있었지만 그래도 잘 버텼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삼성은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를 만나 직전 주간 2승 4패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다만, 선두 경쟁을 펼치는 LG 트윈스와 KT 위즈 역시 승패 마진을 크게 추가하지 못하면서 순위 싸움에서 큰 타격을 입지는 않았다. 박진만 감독은 이를 두고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팀마다 상황이 모두 다르다. 우리는 시즌 초반 어려운 고비가 있었다. 결국 야구는 버티는 팀이 이기는 것"이라며 덧붙였다. 박 감독이 전반기 마감까지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단연 '선수단 체력 관리'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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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구창모 111구 혼신 역투' NC, 삼성 꺾고 대구 위닝시리즈 달성→김주원 3안타+박민우 쐐기포까지 [대구 현장리뷰]
NC 다이노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다. NC는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서 6-3으로 이겼다. 1회부터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경기를 품었다. 이 승리로 NC는 전날(3일) 거둔 6-4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거뒀다. 이번 시리즈에서 지긋지긋했던 삼성 상대 전패 징크스와 함께 위닝시리즈까지 수확하는 성과를 거뒀다. 반면 삼성은 2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삼성은 김성윤(중견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박승규(우익수)-전병우(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박계범(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우완 원태인. 이에 맞선 NC는 김주원(유격수)-이우성(좌익수)-박민우(2루수)-데이비슨(1루수)-박건우(지명타자)-오장한(우익수)-김형준(포수)-박시원(중견수)-김한별(3루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로 좌완 구창모가 나섰다. 선취점 역시 NC의 몫이었다. 1회초 선두 타자 김주원이 중전 안타를 쳤고, 후속 이우성 역시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무사 1, 3루 찬스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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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인업 공개! 박승규 전격 선발 기용→박진만 "좋은 기세 이어가야죠, 양우현도 마찬가지"
삼성 라이온즈가 전날(2일) 짜릿한 역전승의 주역들을 전면에 내세운 파격적인 라인업으로 NC 다이노스를 상대한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전날 극적인 역전승의 기운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일 경기까지 삼성은 NC 상대 7전 7승을 거뒀다. 이날 삼성은 김성윤(중견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박승규(우익수)-전병우(3루수)-강민호(포수)-이재현(유격수)-양우현(2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5번 타순에 배치된 박승규다. 박승규는 전날 대타로 나서 자신의 두 번째 타석에서 결정적인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박진만 감독은 "(박)승규가 홈런을 치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선발 라인업에 바로 이름을 올렸다"라며 "오늘 5번 타순에서 활약해 줄 것"이라고 강한 신뢰를 보냈다. 박승규의 전격 선발 투입으로 기존에 출전하던 김지찬은 이날 선발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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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김강민·이만수·장종훈' KBO 레전드 총출동! 야구로 통하는 티볼 캠프, 1박2인 팬들과 하나 됐다
KBO 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들이 야구팬 가족들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2026년 봄 '야구로 통하는 티볼 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 캠프'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실제 야구장에서 부모와 함께 캐치볼하고 티볼을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KBO가 기획한 야구 저변확대 프로젝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봄(5월)과 가을(9월)에 각각 1회씩 연간 2회 진행되며, '야구로 통하는 티볼 캠프' 가을 편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캠프에는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가족이 구단별로 10가족, 총 100가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응원 구단의 티셔츠,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을 제공했다. 1일 차에는 KBO 허구연 총재를 비롯해 구단별 일일 코치로 류지현(LG), 장종훈(한화), 김강민(SSG), 이만수(삼성), 이동욱(NC), 신명철(KT), 조성환(롯데), 장성호(KIA), 민병헌(두산), 오주원(키움)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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