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5년 연속 후원

컴투스,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5년 연속 후원

김평화 기자
2026.06.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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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26,050원 0%)가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공식 스폰서로 5년 연속 참여한다.

컴투스는 오는 7월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의 공식 스폰서를 맡는다고 30일 밝혔다. 컴투스는 2022년부터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왔다.

올해 행사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7월10일 '올스타 프라이데이' 메인 행사로, 퓨처스 올스타 게임 종료 후 진행된다.

홈런더비 후보는 올스타전 출전 선수 가운데 6월29일 기준 시즌 9개 이상 홈런을 기록한 타자들이다. 오스틴(LG), 김도영(KIA), 강백호(한화), 최정(SSG), 디아즈(삼성), 김주원(NC), 허인서(한화), 양의지(두산), 문현빈(한화), 오태곤(SSG), 최형우(삼성), 박준순(두산) 등 12명이 후보에 올랐다.

최종 출전 선수는 팬 투표로 정해진다. 투표는 6월30일 오전 10시부터 7월2일 오전 10시까지 KBO 홈페이지와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다. 팬 투표 상위 8명이 홈런더비에 출전한다.

홈런더비 우승 선수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부상이 주어진다. 준우승 선수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가장 멀리 홈런을 날린 선수에게는 '비거리상'도 주어진다.

올해는 신규 시상 부문도 마련됐다. 예선전 아웃카운트 종료 후 1분간 진행되는 '컴프야 피버타임'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에게 '컴프야상'을 수여한다. 우승자를 도운 배팅 투수에게는 '홈런 메이커상'을 신설해 특별 부상을 지급한다.

컴투스는 올스타전을 맞아 게임 안팎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 등 컴프야 시리즈에서 올스타전 기념 이벤트를 연다. 잠실야구장 현장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 굿즈 배포와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 부스도 운영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야구 문화 발전과 팬들을 위한 특별한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KBO 및 야구 생태계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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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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