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자동차 엔진처럼 '맞춤형 AI 솔루션' 공급…B2B 확장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희는 AI(인공지능) 전환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고객의 주문에 맞춰 원하는 형태로 최적화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완성차 업체의 요구에 맞춰 엔진을 공급하는 회사처럼 다양한 차종(고객사)에 맞는 모델을 공급해드리고 있습니다. " 업스테이지는 국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AX(인공지능 전환) 서비스인 '엔터프라이즈' 사업을 펼치고 있다. 문서 인식 AI로 출발해 자체 AI 모델을 개발하는 회사로 입지를 다진 데 이어, 기업별 요구에 맞춰 AI 모델과 솔루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금융·제조 등 대기업을 대상으로 온프레미스 방식의 AX 솔루션을 공급하며 사업 규모를 키우고 있다. 최훈 업스테이지 엔터프라이즈 사업 부문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업스테이지 사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엔터프라이즈는 저희 사업 가운데 영역이 가장 넓고, 매출 목표도 가장 큰 편"이라며 "회사 전체를 견인하는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
"오늘 불꽃축제 100만명 우르르"...지하철·도로 통제 어디?
경찰이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맞아 축제 현장 인근 주요 도로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소 일부 무정차 통과를 실시한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열리는 불꽃축제에 대비해 오전부터 서울 도심권 주요 도로에서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불꽃축제 본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며 불꽃 쇼는 저녁 8시부터 시작된다. 서울시는 올해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약 100만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우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가 이날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전면 통제된다. 여의나루로 등 6개 지점에서는 아파트 주민 차량과 행사 차량에 대해서만 선별적으로 차량을 통과시킬 방침이다. 원효대교에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6일 오전 3시까지 불꽃류 설치와 해체를 위해 양방향 차량이 전면 통제된다. 올림픽대로와 노들길에서 63빌딩으로 들어가는 구간은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차량 진입이 통제될 예정이다. 경찰은 한강 교량과 자동차 전용도로(강변북로·올림픽대로)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견인 조치할 계획이다.
-
석탄발전소 직원들이 드론 배우는 이유[넷제로케이스스터디]
"정부와 회사에 전환배치에 필요한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달라고 계속 요청했지만 뚜렷한 대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석탄발전소 폐쇄 이후에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 " 보령·서천·태안·당진 등 충남지역 석탄발전소 협력사 노동자들이 주축이 된 '발전노동자재생에너지협동조합'의 최성균 대표는 협동조합 출범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올해 초 발기인 7명으로 시작해 현재 100여명이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발전공기업의 협력업체에서 비정규직으로 근무해온 이들이 대부분이다. 지난 7월 설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석탄발전소 닫은 후 '일자리 만들기' 스스로 나서━이들에게 '정의로운 전환'은 추상적인 정책 목표가 아니라 반드시 풀어야 할 현실의 과제다. 조합을 만든 최우선 목표 역시 '일자리 만들기'다. 석탄발전소가 폐쇄되면 발전사 정규직은 새로 건설되는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 등으로 전환배치될 수 있다. 하지만 환경설비를 운전·관리해 온 협력사 노동자들의 사정은 다르다.
-
두쫀쿠 다음은 '피자설기'?…백화점·편의점도 떡에 꽂혔다[핑거푸드]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이후 잠잠하던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떡이 주목받고 있다. 백설기에 피자 토핑을 한가득 올리고 찹쌀떡에 과일과 요거트를 넣는 등 쫀득한 떡과 기존 디저트 요소 간의 이색 조합이 SNS(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유명 떡집을 찾아다니는 '떡지순례' 열풍에 백화점과 편의점도 인기 브랜드를 유치하고 협업 상품을 내놓으며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8월3일~9월3일) 구글 트렌드의 '피자설기' 검색어 관심도는 9(8월20일)에서 63(8월25일), 98(9월1일) 등으로 계속 상승했다. 구글트렌드는 검색 관심도를 수치화한 지표로 100에 가까울 수록 검색량이 많다는 뜻이다. 피자설기는 백설기 위에 토마토소스와 치즈, 페퍼로니 햄 등을 올린 퓨전 떡으로 부산 영도다리떡방 등에서 시작해 SNS를 타고 선풍적인 인기를 타고 있다. 밀가루 도우 대신 백설기를 활용해 떡의 쫀득한 식감에 피자의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SNS 상에서는 전국 각지의 '피자 설기' 맛집 지도가 공유되는 등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
고민은 시간 낭비?...수익률 '8000%' 투자 고수가 남긴 조언
"고점이나 아니냐를 따지지 말고 롤러코스터에 지금 발을 들여놓는 게 부자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지금 고점인데 사도 될까요?라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요" '미국 성장주 처음투자' '돈은 모든 것을 바꾼다'의 저자이자 네이버카페 '재린스라이프'를 운영하는 쁘띠리치(김운아 작가)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더라이프스타일X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미국 성장주 투자'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쁘띠리치는 마이너스 통장으로 시작해 순자산 40억 원을 달성한 실제 파이어족(자발적 조기은퇴자)으로, 특히 엔비디아 초기 투자로 8000%의 기록적인 수익률을 거둔 실전 고수다. 그는 "미국 증시는 장기 우상향하고 있기 때문에 적절히 나눠서 사면 투자 자체가 망할 가능성은 없다"며 "미국 성장주 투자를 하기에 지금이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환율, 미국 중간선거, 대형기업 IPO(기업공개) 등을 기회 요인으로 꼽았다. 쁘띠리치는 "최근 환율이 하락하면서 딱 1년 전 환율 수준이 됐는데 당시에는 1300원대가 비쌌는데 1500원을 찍고 내려오니 싸다고 한다"며 "환율이 하락하며 투자 부담이 훨씬 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도경수, 김우빈에 "제가 창피해요?"...신민아 한 번도 못 봐 '섭섭'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절친한 동료인 배우 김우빈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 '경수야 어디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나영석 PD와 도경수는 차를 타고 가던 중 배우 김우빈의 광고를 발견했다. 나 PD는 "얼마 전에 시상식 하는데 귀엽더라. 신민아 씨가 시상하러 나왔나, 보기 좋더라"고 했다. 이에 도경수는 "(김우빈의 결혼이) 안 믿긴다. 젊었을 때부터 계속 친하니까 안 한 거 같다"고 했고, 나 PD는 "연애할 때도 쭉 같이 봤냐"고 물었다. 도경수가 "저는 우빈이 형만 봤다"고 답하자 나 PD는 "너는 신민아 씨랑은 자주 안 봤냐"고 다시 물었다. 도경수는 "안 봤다. 공항 지나가다가 한 번 본 적 말고는 없다"고 하자 나 PD는 "우빈이가 너를 창피해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수는 "우빈이형 그런 거였냐? 광수형은 많이 본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형 저는 왜 민아 선배님 안 보여주시는 거예요? 형 제가 창피해요?"라고 김우빈한테 영상편지를 보냈다.
입력하신 검색어 서울 수도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