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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 없이 온 힘 다했다" 전재수·하정우 피날레 유세, 마지막 소감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마치고 "이제 남은 것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부산 북구갑에 출마하는 하정우 민주당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역시 "새로운 부산을 열겠다"고 했다. 전 후보는 3일 SNS(소셜미디어)에 "정말 여한 없이 온 힘을 다해 선거를 치렀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하루하루 시민 곁으로 달려갔고 한분 한분의 손을 잡으며 부산의 절박한 마음을 들었다"고 했다. 전 후보는 "이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진심을 다했다"며 "시민의 파도가 낡은 정체를 허물고 부산의 내일을 활짝 열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적었다. 이어 "멈춰 있는 부산, 반드시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오직 부산을 위해 시민을 위해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썼다. 하 후보는 전날 SNS에 "많은 우리 북구 주민 여러분의 열광 속에 마지막 집중 유세까지 잘 마무리했다"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의 열망, 하나하나 잊지 않고 잘 새겨두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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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무박 72시간 막판 유세 "투표하면 하남 미래 바뀐다"
이광재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투표하면 하남이 이긴다. 투표해야 하남의 미래가 바뀐다"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31일부터 '무박 72시간' 막판 총력 유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후보는 2일 SNS(소셜미디어)에 "출마를 선언한 그날부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2일)까지 미래도시·녹색도시 하남을, AI(인공지능)로 연결된 도시 하남을 그려왔다. 제가 약속한 대로 열심히 일할 수 있게 저를 채용해달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이제 내일이다. 이광재의 손을 잡아달라"고 거듭 부탁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추가 게시글을 통해 "(무박 72시간 유세 도중 잠시 휴식을 취하다) 다시 거리로 나왔다. 거리 곳곳에서 한 분이라도 더 만나고 한 말씀이라도 더 듣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며 "간절한 마음으로 움직이고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썼다. 이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투표해야 이긴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지난달 31일 0시부터 무박 72시간 유세를 진행 중이다. 공식 선거운동 종료 시점인 이날 자정까지 잠자지 않고 유권자들과 만나겠다는 취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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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하정우, 부산·북갑 '시너지 합동 유세' 선거전 마무리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합동 유세로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이날 부산 영도구·중구·사하구·중구·부산진구 등지에서 유세 활동을 벌인 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유세를 위해 자신의 지역구였던 북구를 찾는다. 하 후보도 개인 유세 활동을 진행하다 합류할 예정이다. 두 후보는 이날 저녁 7시40분부터 함께 유세차에 올라 유권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어 덕천역 인근 뉴코아아울렛에서 선거운동을 마무리한 뒤 도보로 일대를 돌며 마지막까지 지지를 부탁할 계획이다. 북갑은 전 후보의 지역구였다. 전 후보가 부산시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고 전 후보의 구덕고 후배인 하 후보가 도전장을 내게 됐다. 전 후보는 하 후보가 출마선언한 직후부터 북구 유세를 함께 돌며 주민들에 자신과 하 후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했다. 두 후보는 사전투표 전날인 지난달 28일에도 합동 유세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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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盧·MB·朴 그리고 文…前 대통령·일가 선거 총출동, 영향은?
전직 대통령 및 전직 대통령 일가 지지 선언은 실제 표심으로 얼마나 이어질까. 세 결집에 나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보수 진영의 시선이,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엇갈린 선택에 진보진영의 관심이 집중된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전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준 전직 대통령은 박 전 대통령이다. 과거 당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구원투수로 등판해 '선거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얻었던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대구 칠성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충북 옥천, 충남 공주, 대전 등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어 27일 진주·양산(이상 경남)·울산·부산, 28일 원주·횡성(이상 강원)·문경(경북), 29일 경남 남해·창원 등지를 순회한 뒤 31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친박(친박근혜)계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을 폐위돼 노산군이 됐다가 복위된 단종에 비유하며 "박 전 대통령도 복위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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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에 투표하는 것만이 자유·재산 지키는 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에 투표하는 것만이 내 자유를 지키고 내 재산을 지키고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장 대표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발표한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투표해서 막아야 하고 투표해서 막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만약 지방정부까지 넘어가면 이재명의 오만은 마지막 레드라인을 넘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나라가 되고 내 집, 내 재산, 내 월급을 빼앗기고 나의 자유까지 무참히 박탈당할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번 선거는 나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선거"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경제 파괴 폭정, 민생 붕괴 폭주를 이제 멈춰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스피 8000이 이재명과 민주당이 자신들의 실정을 덮는 유일한 방패가 됐다"며 "주식 말고는 아무것도 내세울 게 없는 이 정권의 실상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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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이 대통령 지지자 '기호 1번' 찍으면 된다…3번은 참칭 후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두고 자신이 여당의 후보임을 적극 강조하며 경쟁자인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를 견제했다. 김 후보는 2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하시는 분들은 '기호 1번 김용남'을 찍으시면 된다. 3번을 달고 나와 민주당 후보를 참칭하는 후보는 투표용지에서 기호 1-3번을 찾아보시라"고 적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전에서 보수진영 출신인 김 후보를 겨냥해 자신이 민주진영을 대표하는 후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 후보가 기표지에 없는 '1-3번을 찾아보라'고 비꼰 것이다. 조 후보는 이날 SNS에 "이재명 대통령의 더 큰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지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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