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르호사, 中 드라마 제작사 맞손…'브랜드 맞춤형 숏폼'으로 현지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주얼리·콘텐츠 테크 기업 르호사가 중국 국가광전총국(NRTA) 산하 중국 TV 드라마 제작 산업 협회 청년위원회와 '브랜드 맞춤형 숏폼 드라마 제작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르호사는 올해 상반기 중 브랜드 맞춤형 숏폼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중국의 상장 드라마 제작사 완메이스제이(WONMEI SHIJIE)와 숏폼 드라마 커머스 플랫폼 홍궈(Hongguo)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 광고를 넘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설계하는 '브랜드 맞춤형 드라마'다. 한국 브랜드가 중국 드라마 콘텐츠에 정식 PPL(간접광고) 형태로 참여해 제품을 노출하고 시청자의 콘텐츠 소비가 즉각적인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유통 채널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협약에 따라 중국 제작 협회 측은 프로젝트 관련 인허가 및 정책 연계, 플랫폼 협력, 제작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한다.
-
한화솔루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유상증자 정정 여파
한국거래소가 17일 한화솔루션에 대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공시했다.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발행주식·발행금액을 20% 이상 변경한 데 따른 조처다. 이의신청 기한은 오는 28일이다. 거래소는 상장공시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와 부과벌점을 확정해 재공시할 예정이다. 한화솔루션은 지난달 26일 7200만주(2조397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한 뒤 이날 유상증자 규모를 5600만주(1조8144억원)로 정정해 제재대상에 올랐다. 최근 1년간 한화솔루션이 받은 벌점은 0점이다. 부과벌점이 10점 이상일 경우 주식거래가 지정일 1일간 정지될 수 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AI 영양사' 도입…아동 건강관리 디지털 혁신 선언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이 20여 년간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건강지킴이'에 AI 기술을 접목하며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 재단은 소셜벤처 '나눔비타민'과 협업하여 개발한 'AI 영양관리 솔루션'을 전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아이들이 섭취한 음식 기록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영양 상태를 진단하고,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할 수 있는 맞춤 식단과 행동 변화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아동기 식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로 강조되어 왔으나, 개인별 영양 상태를 정교하게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재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도화된 AI 기술을 도입,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 데이터를 이해하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혁신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케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기존의 영양·운동·정서 교육 커리큘럼에 AI 정밀 분석을 더해, 아이들의 건강 변화를 장기적으로 추적 관리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완성할 방침이다.
-
휘모리-맛케이이티, AI 기반 디지털 유통 상거래 협업 '맞손'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전문기업 휘모리가 최근 유통 허브 기업 맛케이이티와 '디지털 유통 상거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유통 구조에 AI 기술을 적용, 물류 및 판매 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소매점이 겪는 재고 관리와 상품 운영, 고객 대응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AI 기반 유통 데이터 분석으로 매출을 높이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 학습형 알고리즘을 적용, 유통 구간별 흐름을 분석하고 최적의 발주량 산출과 물류 동선 개선으로 비용을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휘모리는 AI 기반 물류 솔루션 및 AI 에이전트 기반 판매 지원 플랫폼 '한판'을 중심으로 기술 제공, 서비스 구축, 데이터 기반 운영 최적화를 담당한다. 맛케이이티는 중부권과 호남 지역 등 전국 단위 소매 공급망을 바탕으로 유통 현장의 서비스 적용과 운영, 시장 확산을 맡는다. 휘모리는 소상공인과 소매점을 위한 AI 기반 유통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
"윤석열 미쳤다고 생각했다"… 김용태·신동욱 의원, 추경호 내란 재판 출석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추경호 의원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재판에 출석해 "계엄이 잘못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미쳤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추 의원이 내란에 공모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취지로 증언했다. 김 의원은 1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 심리로 열린 추 의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국회 상공에 계엄군이 탑승한 헬기가 도착한) 상황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의원은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윤석열 전 대통령 등과 통화를 마친 후 의원총회 소집 장소를 국회→당사→국회→당사로 세 차례 변경해 의원들이 계엄 해제 의결에 참석하지 못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 의원은 "의총 장소에 대해서도 갑론을박이 있었다"며 "'국회로 변경해야 한다' '당사에서 해야 한다' 이런 얘기도 있던 거 같다"고 했다. "추 의원이 포고령 공포 직전에는 윤 전 대통령에게 전화를 받아서 통화했는데, 이런 통화사실을 추 의원으로부터 못 들었냐"는 특검팀 질문에 "그렇다"고도 했다.
-
가우스랩, 중기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7기' 선정
디지털 트윈·AR(증강현실) 전문기업 가우스랩(대표 이정근)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7기'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창업기업을 선발,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육·멘토링·네트워크 등을 지원하는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가우스랩은 'AI 기반 풍력 발전량 예측 및 가상 송배전 시뮬레이션(Virtual Grid)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업체 측은 "실시간 기상 데이터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발전량 변동성을 줄이고 예측 정확도를 90% 이상으로 높였다"면서 "풍력·태양광 등 분산형 에너지를 통합 관리하는 기능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으로 구현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정근 가우스랩 대표는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선정으로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했다"며 "AI 기반 에너지 운영 최적화 기술로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이어 "동남아시아·중동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북아메리카·유럽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단계적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입력하신 검색어 솔루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솔루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