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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케이블 시청률 1위로 유종의 미...김혜윤 "그리울 것"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케이블 시청률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5회(최종회)에서는 필리핀 보홀로 향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그리고 이시언의 마지막 여정이 펼쳐졌다. 이번 '언니나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시청률 2. 0%를 기록했다. 이날(목요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시청률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는사 남매(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와 이시언은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보홀의 석양 속에서 4박 5일간의 여행을 마무리했다. 김혜윤은 "다들 그리울 것 같다"라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염정아는 "한 번도 다툼 없이 깔깔거리면서 4박 5일 동안 온전히 24시간을 함께 했다는 게 너무 대단하고, 좋은 사람들과 여행을 함께 했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 버전으로 선보인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염 대장 염정아를 중심으로 '망고 박' 박준면, 만능 일꾼 덱스, 야무진 막내 김혜윤이 함께하며 찐 가족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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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덱스, 김혜윤 폭풍칭찬 "겁이 없다! 보통여자 아니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김혜윤이 오빠 덱스 못지않은 강단으로 '꼬마 덱스'라는 찬사를 듣는다. 오늘(14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연출 김세희) 5회에서는 필리핀 보홀로 향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그리고 이시언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진다. 보홀의 대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역대급 정글 액티비티에 이어 모두의 궁금증을 모았던 '현지 작물 추가 탐구' 일정의 정체가 베일을 벗으며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 남매와 이시언은 '필리핀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로복강에서 끝판왕급 정글 액티비티를 즐긴다. 특히 덱스는 타잔을 연상케 하는 스윙 다이빙은 물론, 공중 회전과 백덤블링까지 도전하며 도파민을 폭발시킬 예정. UDT 출신다운 피지컬로 맹활약할 덱스의 거침없는 도전에 기대가 모인다. 김혜윤 역시 겁 없는 도전으로 '꼬마 덱스'라는 수식어를 얻는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덱스는 "혜윤이는 겁이 없다. 보통 여자가 아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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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자인' 서채현, 월드 클라이밍시리즈 동메달... 남자부 이도현도 '銅 겹경사'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서채현(23·서울시청)과 이도현(24·서울시청)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우장에서 진행된 2026 우장 월드클라이밍시리즈(리드·스피드)에서 서채현과 이도현 모두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먼저 '제2의 김자인'으로 불리는 서채현은 여자 리드 예선에서 두 차례 모두 완등하며 준결승에 안정적으로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도 2위를 기록한 서채현은 결승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지구력을 발휘해 최종 3위에 올랐다. 특히 서채현은 지난 2026 메이샨 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이번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수확, 국제무대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자 리드에 출전한 이도현도 결승까지 올라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앞서 메이샨 아시아선수권대회 볼더 종목 우승, 커차오 월드클라이밍시리즈 볼더 종목 은메달을 따냈던 이도현은 이번 우장 대회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는 리드와 스피드 종목으로 진행됐다. 5대륙 34개국에서 총 223명(여자 103명, 남자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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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농진청 'AI 작물 모니터링·진단 플랫폼 개발' 과제 2건 선정
전남대는 과수디지털농업연구소가 농촌진흥청 주관 'AI 기반 작물 모니터링 및 진단 플랫폼 개발' 사업의 핵심 과제 2건에 동시 선정돼 총 70억3000만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국내 대표 과종인 사과와 배의 생육 전주기를 AI 기반으로 관리하는 첨단 기술 개발을 주도하게 됐다. 선정 과제는 노지 과수 지능형 농작업 의사결정지원 시스템 개발(28억5000만원)과, 노지 과수 실시간 과실 품질 진단·예측 AI 모델 개발(41억8000만원) 등이다. 연구의 핵심은 영상 정보와 기상 데이터, 실제 생육 정보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AI' 기술이다. 연구팀은 다양한 데이터를 복합적으로 분석해 숙련된 농업인이 과수원을 관리하듯 AI가 실시간으로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최적의 농작업 시기를 제안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수확 전 과실 품질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통합형 관리 솔루션 개발도 추진한다. 최근 이상고온과 냉해 등 기후변화로 과수 농가의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연구는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 재배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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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언니' 강채영·남자 양궁 단체전 빛났다... 韓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금2·은1·동2' 수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한국 양궁 대표팀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은 이번 대회 한국 최고 스타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10일에 열린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주징이(중국)를 세트스코어 6-2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맏언니' 강채영은 2020 도쿄올림픽(여자단체 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여자단체 금·여자개인 동) 등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다. 지난 해 광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 메이저 대회 개인전 징크스를 끊어냈다. 이번 대회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장민희(인천광역시청)는 준결승에서 주징이에게 세트스코어 4-6으로 아쉽게 패했으나, 동메달 결정전에서 인도의 심란지트 카우르를 세트스코어 6-4로 제압,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이윤지(현대모비스)는 8강전에서, 오예진(광주은행텐텐양궁단)은 아쉽게 16강전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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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에 허덕이던 난민 소년, 공기에서 물 뽑는 마술사로[월드콘]
습도 20% 미만의 건조한 환경에서도 공기에서 물을 뽑아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오마르 야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UC) 버클리 교수가 2020년 창업한 스타트업 '아토코'는 금속-유기골격체(MOF)를 이용한 '대기 수분 수확 기술'(AWH)을 앞세운 기업이다. 나노 단위로 설계되는 MOF는 아주 많은 구멍을 가진 소재로, 기체나 액체를 잘 저장한다. 불과 1g 분량으로 축구장 크기의 표면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 MOF로 공기를 흘려보내면 MOF가 공기 중 물 분자를 붙잡아 물을 모아낸다. 이렇게 뽑아낸 물은 간단한 여과만 거치면 바로 식수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다. 아토코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화물 컨테이너 크기의 기기를 통해 하루 1000리터 넘는 물을 생산할 수 있다. 가정용으로 집안 에어컨 정도 크기의 기기를 상용화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다. 야기 교수는 지난 1월 알자지라 인터뷰에서 "MOF는 물을 포집할 뿐만 아니라 필터 역할도 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을 얻을 수 있다"며 "누구나 개인용 '물 수확 장치'를 갖고 어디서든 깨끗한 물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수자원 독립을 꿈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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