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주 전국 5개 단지에서 총 378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과 중구 중림동 '충정로역자이르네'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8월 셋째 주 전국 5개 단지에서 총 378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469가구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 서울 중구 중림동 '충정로역자이르네',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두산위브더제니스부천' 등이 청약을 받는다.
대우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590번지 일원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을 재건축한 '써밋클라비온'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면적 44~84㎡, 총 812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59㎡ 1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인접한 역세권 아파트다. 신풍역에는 신안산선이 추진되고 있어 개통 이후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여의도 업무지구와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도 갖췄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쌍용더플래티넘서대문',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역서희스타힐스여의재 1단지', 인천 서구 검암동 '검암역푸르지오프라베뉴' 공공분양 등 5곳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