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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런, AI 에이전트 교육 문의 비중 5배↑…기업 AX 지원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B2B AI (인공지능)교육·컨설팅 기업 에이블런이 올해 3분기 접수된 기업 교육 문의 중 AI 에이전트 관련 문의 비중이 지난 1분기 대비 약 5배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기업별 업무 환경과 AI 활용 수준을 진단하고, 교육부터 실증(PoC), 조직 설계까지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 AX 지원 사례를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삼양홀딩스에서는 삼양그룹 리더 18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팀별 업무를 분석해 병목 구간을 파악하고,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활용해 업무 매뉴얼과 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제작했다. 피에스앤마케팅에서는 임직원 24명을 대상으로 앤트로픽의 AI '클로드'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매장 실적 분석, 마케팅 문구 제작, 거래처 문의 응대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설계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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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디, 2026 창업도약패키지(AI 인재 실증형) 최종 선정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서비스 '링크디'를 운영하는 라프디(대표 오세용)가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AI 인재 실증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AI 인재 실증형)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각각 전문기관과 주관기관을 맡아 운영하는 사업이다. AI를 활용해 현안을 해결하고자 하는 딥테크 창업기업에 AI 양성과정 수료생의 채용을 연계하고, 사업화 자금과 창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라프디는 딥테크 5대 분야 중 AI·빅데이터 분야에 지원해 'AI 에이전트 기술 기반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자동화'를 과제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채용한 AI 인재와 함께 2023년 링크디 출시 이후 약 3년간 축적한 쇼핑몰 주문 데이터를 활용해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머신러닝 모델의 학습부터 평가, 배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머신러닝 운영(MLOps)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7년 차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은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사업모델(BM) 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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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그릿, 경찰청 공공안전 로봇·드론 통합 운영 기술 현장 실증 완료
로봇 운영 플랫폼 전문기업 팀그릿(TeamGRIT)이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의 공공안전 로봇 운영 수요를 반영해 사족보행 로봇과 드론을 연계한 이종 로봇 통합 운영 기술의 현장 실증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팀그릿은 경기남부청 과학수사대의 수요에 따라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총 3차례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통신 음영지역에서의 안정적인 로봇 원격 운영, 과학수사 환경센서 데이터 통합관제, 사족보행 로봇과 드론 연계 운용 및 정밀 착륙 기능을 검증했다. 자체 개발한 통합 로봇 운영 플랫폼을 통해 사족보행 로봇과 드론의 영상 및 운영 정보를 통합 관리하며, 로봇에 탑재된 온도·습도·이산화탄소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재현하는 기능을 확인했다. 또한 위험지역에 로봇이 먼저 진입한 뒤 드론으로 주변을 정찰하고 회수하는 통합 임무 수행을 위해 사족보행 로봇 등판에 드론이 정밀 착륙하고 전자석으로 고정된 상태에서 험지를 주행하는 기능까지 검증을 마쳤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실증은 성균관대학교 문형필 교수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캐나다 위니펙 경찰청(Winnipeg Police Service) 전문가들이 운영한 공공안전 로봇 교육 프로그램에서 국내 경찰·소방 관계자들과 공유되며 해외 공공안전 분야 적용 가능성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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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메가프로젝트 추진 방안, 적극 공감..신속한 입법화 필요"
재계가 정부의 '메가프로젝트'와 '5극3특 성장엔진'의 규제 합리화 추진을 환영하며 신속한 입법화를 촉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3일 낸 입장문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가 시급한 현 시점에 정부가 발표한 로봇·반도체·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등 초광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메가프로젝트 추진 방안에 적극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규제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총은 "초광역특구의 성공은 '속도'와 '유연성'에 달려 있다"며 "경영계는 고소득 R&D(연구개발) 인력 근로시간 특례, 반도체 인허가 패스트트랙 도입, 로봇 실증·상용화 기반 조성, 자율주행·바이오 핵심 규제 완화 등 정부의 규제합리화 방안을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조치로서 적극 환영한다"고 했다. 아울러 "향후 초광역특구법 등 국회 논의 과정에서 광범위한 규제 특례와 종합적인 지원 제도가 신속히 입법화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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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회서 지역현안 해결·국비 추가 확보 추진
창원특례시가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을 면담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추가 확보 지원을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등이 국회에서 △윤한홍 △이종욱 △최형두 △허성무 국회의원을 만나 정부예산안 심의 시 창원특례시 주요 사업의 국비 증액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와 CTX∼진해선(진해신항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수 있게 지원을 건의했다. △칠서취수장 시설개선 사업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실증지원 기반구축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건립 △창원 진동리 보훈문화관 건립 등 2027년 국비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과 증액도 요청했다. 창원특례시는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국회와 정부 부처 등 연이어 방문해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응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국회 심의 시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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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서해안 HVDC 국산화 점검회' 개최..기술 개발 속도
효성중공업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해안 HVDC(초고압직류송전)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점검회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과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을 비롯해 정부·산업계·학계 및 유관 협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효성중공업이 한국전력공사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데 따라 마련됐다. 그동안의 기술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발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외 HVDC 전문가들은 해외 HVDC 운용 경험과 국내 연구기관의 2GW급 HVDC 핵심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효성중공업은 기존 200㎿(메가와트)급 HVDC 실증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을 토대로 2GW(기가와트)급 전압형 HVDC 핵심기술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송전 용량 확대에 필요한 제어시스템과 컨버터 밸브, 변압기 등의 성능을 개선해 내년까지 주요 기술의 국산화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효성중공업은 2GW급 HVDC 시스템 설계에 필요한 핵심 알고리즘 개발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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