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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릴 메디컬 중 도망쳤지만..." 박주영, 아스널 뱅거 체제 '최악의 베스트11' 불명예... "출전 단 1경기"
아스널 역대 최고 명장으로 꼽히는 아르센 벵거(77) 감독의 '최악의 영입' 명단에 박주영(41)이 포함됐다. 글로벌 매체 스포츠360은 벵거 감독이 아스널을 지휘한 22년간 가장 실망스러운 활약을 펼친 '워스트 11'을 선정해 보도했다. 잉글랜드 무대에 당차게 도전했던 박주영은 마루안 샤막, 크리스토퍼 레와 함께 '최악의 공격수' 3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매체는 박주영의 극적인 입단 과정과 초라한 결말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박주영은 2011년 여름 프랑스 리그1 릴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던 중 아스널의 제안을 받았다. 그는 즉시 짐을 챙겨 런던행 비행기에 오르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꿈을 이뤘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리그1에서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던 박주영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철저히 외면당했다. 볼튼과의 리그컵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기대감을 높였으나, 정작 가장 중요한 정규 리그 출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1-2 패배) 단 1경기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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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우승 들러리' 사절! 이강인, '파리 생활 청산' 결단→아틀레티코 이적 '급물살'... 월드컵 이후 떠난다
이강인(25)이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차기 행선지는 과거부터 꾸준히 연결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거론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틀레티코가 이미 수개월 전부터 두 선수 영입을 요청한 상태"라며 이적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이강인의 이적 결심 배경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입지 축소와 관련있다. PSG는 지난달 31일 아스널을 꺾고 2025~2026시즌 UCL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이강인도 한국 선수 최초로 커리어 통산 두 번째 빅이어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정작 이강인은 지난 시즌 결승전에 이어 이날도 벤치를 지키며 2년 연속 결승전을 뛰지 못했다. 올 시즌 이강인은 리그앙에서 27경기 출전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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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대 주장인데 리버풀 '전력 외'라니... 엔도, 씁쓸한 퇴출 수순 "클롭 떠나고 계속 찬밥 신세, 강제 매각 유력"
일본 축구대표팀의 주장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33·리버풀)가 결국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리버풀 에코'는 2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새 시즌을 앞두고 중원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면서 엔도를 방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지난달 30일 아르네 슬롯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차기 사령탑으로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이 유력하다. 리버풀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올랐으나 지난 시즌엔 우승팀 아스널에 승점 25점 차 뒤진 5위에 머물렀다. 매체는 "성적 부진에 직면한 리버풀은 사령탑 교체와 함께 인적 쇄신을 결단했다. 이미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도 결별을 발표한 상태"라며 "새 감독 부임과 상관없이 미드필더진을 전면 재편할 것"이고 전했다. 올 시즌 슬롯 감독 체제에서 리버풀의 중원은 쉽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매체는 "과거 파비뉴가 이적한 이후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없다"며 "본머스의 미드필더 알렉스 스콧 영입해야 한다. 동시에 지역 출신 미드필더 커티스 존스를 반드시 잔류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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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너무 기뻐" 센 강 뛰어든 축구 팬, 익사 시신으로 발견
프랑스 축구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유럽 챔피언 등극을 축하하던 남성이 센 강에서 익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의 한 다리 아래서 30대 남성 A씨 시신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숨진 A씨는 PSG를 응원하는 서포터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PSG가 잉글랜드 축구팀 아스널을 상대로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승리한 뒤 센 강에 뛰어들었다가 익사했다. 파리 경찰은 "아침 7시쯤 남성 시신을 센 강에서 발견했다"며 "그를 소생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나 끝내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어 "숨진 남성이 PSG 우승을 축하하며 술을 많이 마신 뒤 강에 뛰어들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했다"고 부연했다. A씨 외에도 센 강에 뛰어든 PSG 팬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중 B씨는 심장마비를 겪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현지 경찰은 "B씨는 남성으로 응급처치를 받았음에도 위중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PSG 팬들은 팀의 우승이 확정되자 파리 거리로 쏟아져 나와 폭력 사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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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여친, 유명 래퍼와 춤바람" 하필 PSG 우승 날에 "역대급 비참한 하루"... 팬들은 "당장 레알서 나가라"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의 여자친구이자 넷플릭스 스타인 에스테르 엑스포시토(26)가 유명 래퍼 배드 버니(32)와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필 이날은 음바페의 전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 정상을 차지한 날이었다. 영국 '더선'은 31일(현지시간) "넷플릭스 시리즈 '엘리트들'로 이름을 알린 스페인 배우 엑스포시토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버니의 콘서트 VIP석에 참석해 래퍼와 유쾌하게 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 버니는 공연 도중 엑스포시토에게 다가갔고, 엑스포시토는 관중들 앞에서 노래를 따라 부르며 배드 버니와 함께 합을 맞춰 춤을 췄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400만명을 보유한 스페인 최고의 스타 엑스포시토는 올해 초부터 음바페와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한 식당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앞서 엑스포시토는 또 다른 넷플릭스 시리즈인 '반디도스' 촬영장에서 만난 멕시코 출신 스타일리스트 니니 벨레즈와도 열애설이 있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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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100만 인파 속 끔찍한 성폭행 세 번이나" 아스널 우승 퍼레이드 '아수라장'... "흉기 난동에 경찰 피 흘리고 추락 사고"
아스널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축하하는 퍼레이드 행사가 흉기 난동과 성폭행 등 각종 강력 범죄로 얼룩졌다. 영국 '더선'은 1일(현지시간) "최대 100만 명의 인파가 몰린 아스널의 우승 퍼레이드 현장에서 6건의 흉기 난동을 포함해 각종 폭력 사태가 발생해 경찰이 집중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지난 31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승부차기 끝에 패해 준우승에 머문 뒤 이튿날 22년 만의 EPL 우승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런던 경찰청은 총 24명을 체포했다. 퍼레이드 경로에서만 총 6건의 흉기 난동이 발생했다. 한 20대 남성은 흉기에 찔려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안정을 찾았다. 또한 한 남성은 머리에 중상을 입힌 폭행 혐의로 체포됐고, 남성 3명이 성폭행 혐의로 구금됐다. 이 외 음주 난동과 마약 범죄 혐의로 다수가 경찰에 붙잡혔다. 팬들의 난동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10명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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