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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손흥민도 기뻐서 껑충껑충! 슈퍼컴이 예언했다 "토트넘 최종 17위 턱걸이 잔류, 웨스트햄은 강등 파멸"
손흥민(34·LAFC)의 친정팀 토트넘이 치열한 강등권 경쟁 끝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살아남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영국 '더선'은 4일 "통계 매체 '옵타'의 슈퍼컴퓨터가 올 시즌 EPL 최종 순위를 예측한 결과, 런던 라이벌인 토트넘은 잔류하고 웨스트햄은 강등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슈퍼컴퓨터에 따르면 토트넘은 58. 77%의 확률로 17위를 기록하며 간신히 강등을 면한다. 반면 18위 웨스트햄은 76. 77%의 확률로 울버햄튼, 번리와 함께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떨어진다. 두 팀의 운명은 남은 대진에서 갈렸다. 최근 애스턴 빌라전 승리로 기세를 올린 토트넘은 리즈 유나이티드(홈), 첼시(원정), 에버턴(홈)과 차례로 맞붙는다. 상대적으로 수월한 일정이다. 반면 웨스트햄은 선두 아스널(홈), 뉴캐슬(원정), 리즈(홈) 등 까다로운 상대들을 연이어 만난다. EPL 우승 트로피는 아스널이 차지할 전망이다. 슈퍼컴퓨터는 아스널의 우승 확률을 79. 85%, 맨체스터 시티를 20. 15%로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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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맨시티 EPL 준우승 유력, 끝내 아스널에 트로피 내줄 '역대급 위기'... 치명적 무승부→자력 우승 불가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판도가 요동친다. 맨체스터 시티가 뼈아픈 무승부를 거두며 자력 우승 기회를 스스로 날려버렸다. 맨시티는 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에버턴과 3-3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는 맨시티의 우승 경쟁에 치명타다. 맨시티는 승점 1 추가에 그치며 21승 8무 5패 승점 71에 머물렀다. 선두 아스널(23승 7무 5패 승점 76)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지만,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더라도 자력으로 아스널을 넘어설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예상과 달리 맨시티가 에버턴에 완전히 밀렷다. 맨시티는 제레미 도쿠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전 단 13분 동안 수비가 완전히 붕괴하며 내리 세 골을 허용했다. 마크 게히의 실책으로 티에르노 배리의 멀티골과 제이크 오브라이언의 헤더까지 내주며 1-3 역전을 내줬다.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맨시티는 엘링 홀란과 도쿠의 막판 추격 골로 간신히 승점 1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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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감독 무슨 일? 빌라전 승리+강등권 탈출했는데 "안 기쁘다"... 남은 3경기 '전승 목표'
잉글랜드 토트넘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감독이 강등권 탈출에도 잔류 경쟁이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애스턴빌라와 원정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시즌 성적 9승10무16패(승점 37)를 기록하고, 리그 18위에서 17위로 뛰어올랐다. 대신 웨스트햄(9승9무17패·승점 36)이 강등권인 18위로 떨어졌다. 앞서 웨스트햄은 같은 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를 맞아 0-3 대패를 당했다. 상대 골대를 4번이나 맞히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다. 토트넘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빌라전에서 승리, 잔류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12분 코너 갤러거의 기습적인 중거리 골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이후 공격을 몰아붙였다. 곧바로 주앙 팔리냐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지만, 전반 25분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이 헤더 추가골을 뽑아냈다. 이후 토트넘은 승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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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드디어 강등권 탈출! 5위 빌라 잡고 '17위 상승'... 갤러거·히샬리송 연속골→2-1 짜릿승
잉글랜드 토트넘이 기나긴 터널을 지나 드디어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1부 잔류 가능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애스턴빌라와 원정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시즌 성적 9승10무16패(승점 37)를 기록, 리그 18위 강등권에서 17위 잔류권으로 뛰어올랐다. EPL은 20개 팀 중 성적이 가장 좋지 않은 3개 팀(18~20위)이 챔피언십(2부)으로 떨어진다. 하늘까지 토트넘을 돕는 모양새다. 토트넘과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웨스트햄이 같은 라운드 브렌트포드전에서 0-3 충격패를 당했다. 이 경기에서 웨스트햄은 골대를 4번이나 맞히는 등 상대를 몰아붙였지만, 오히려 3골이나 얻어맞으며 무너졌다. 18위 웨스트햄은 9승9무17패(승점 36)를 기록 중이다. 덕분에 토트넘에 기회가 찾아왔다. 토트넘은 지난 달 울버햄전 승리를 통해 2026년 첫 승을 기록하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번 상대 애스턴빌라는 리그 5위(17승7무11패·승점 58)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노리는 팀이라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됐지만, 토트넘은 이마저 뒤집고 2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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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하정우 뛰어넘겠다" 05년생 장신 골잡이 하정우 "자존감 밑바닥까지 떨어졌었는데..."[수원 현장]
K리그 무대에 초신성 공격수가 등장했다. 191cm의 압도적인 피지컬에 스피드까지 갖춘 2005년생 신예 하정우(21·수원FC)의 성장세가 매섭다. 하정우는 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수원 삼성과 맞대결에서 후반전에만 두 골을 몰아치며 팀의 3-1 역전승을 견인했다. 올 시즌 9경기만에 무려 5골째다. 2024년 데뷔 후 성남FC 임대 생활을 거치며 인고의 시간을 보냈던 하정우는 이제 수원FC의 주전 공격수로 완벽히 거듭났다. 하정우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전반전에는 힘든 경기를 했지만, 후반전 역전승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하정우의 활약은 장신 공격수는 느리다는 편견을 깨부셌다. 하정우는 "대부분 키가 크면 민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스피드에 자신이 있다"며 "그전에는 스피드를 보여줄 장면이 없었는데 오늘 제대로 나온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실 하정우는 불과 1년 전만 해도 힘든 시기를 보냈다. 2025시즌 성남 임대 시절 7경기 0골에 그쳤고, 또래들이 나선 U-20 월드컵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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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던 토트넘만 웃었다... 다음 경기 이기면 잔류권, "이렇게 운이 없나" 웨스트햄은 0-3 대패
토트넘의 잔류를 하늘이 돕는 모양새다. 토트넘과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고 있는 웨스트햄이 충격의 대패를 당했다. 웨스트햄은 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브렌트포드와 원정경기에서 0-3으로 크게 졌다. 이로써 웨스트햄은 9승9무17패(승점 36)를 기록하게 됐다. 웨스트햄은 17위를 지켰지만, 토트넘의 경기 결과에 따라 운명이 바뀔 수 있다. 18위 토트넘은 웨스트햄보다 1경기 덜 치른 상태로 8승10무16패(승점 34)를 기록 중이다. 만약 토트넘이 오는 4일에 열리는 애스턴빌라전에서 승리한다면 17위로 상승한다. 반대로 웨스트햄은 강등권인 18위로 떨어진다. 영국 TNT스포츠는 "웨스트햄이 강등 위기에 처했다. 브렌트포드 원정에서 참패하며 무너졌다"면서 "토트넘은 경기를 치르기 않고도 EPL 잔류 희망을 높였다. 만약 웨스트햄이 승리했다면 토트넘과 격차는 승점 5차로 벌릴 수 있었다 하지만 브렌트포드가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홈 승리를 추가하며 리그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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