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실려나간 안호영에 김용 공천까지...지선 앞두고 계파갈등 불씨되나
단식 12일만에 병원으로 후송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두고 당내서 정청래 대표에 대한 비판 여론이 제기된다. 친명(친이재명)계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전략공천 촉구 메시지를 쏟아낸다. 6월 재보궐 공천을 두고 당내 계파갈등에 다시 불이 붙는 분위기다. 안 의원은 22일 단식을 멈췄다. 안 의원 측은 공지를 통해 "안 의원이 단식 중 건강 악화로 조정식 대통령정무특보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밝혔다. 안 의원의 SNS(소셜미디어)에도 "저혈당 쇼크로 위급 상황이라는 (의사 출신) 차지호 의원의 진단이 있었다"는 설명이 게시됐다. 후송 직후 홍익표 정무수석도 단식 현장을 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안 의원은 전북지사 경선에 출마했다가 낙마했다. 경쟁자였던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식비 대납 문제 등에 대한 당무감찰이 졸속으로 진행됐다며 지난 11일부터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해 왔다. 단식 과정에서 정 대표 등의 의사표명이 없자 지도부에서 비판 여론이 나오던 터다. 강득구·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단식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
'단식 12일차' 與안호영 응급실행…"상태 안 좋은 상황, 쾌유 빌어달라"
전북지사 후보 공천 결과에 반발해 12일째 단식 중이었던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안 의원 측 관계자는 22일 공지를 통해 "(안 의원이) 단식 중 건강 악화로 조정식 대통령정무특보와 의료진 권고에 따라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고 밝혔다. 같은 날 안 의원의 SNS(소셜미디어)에도 "조금 전 저혈당 쇼크로 위급 상황이라는 (의사 출신) 차지호 의원 진단 아래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상태가 안 좋은 상황"이라며 "의원님의 쾌유를 빌어달라"고 했다. 안 의원은 최근 전북지사 경선에 출마했다가 낙마했다. 당시 경쟁자였던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의 식비 대납 의혹 문제를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윤리감찰단은 정청래 당대표의 지시로 이 후보와 관련해 긴급 감찰을 진행했고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 안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농성을 진행하며 재감찰을 요구했다. 그는 이 후보를 대상으로 한 감찰이 졸속으로 진행됐다며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안호영 단식 12일차'...친명계 "정청래, 인간적 도리 보여달라"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북지사 후보 공천 결과에 반발해 12일째 단식 중인 가운데 강득구·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단식하는 분의 이야기를 듣고 해법을 찾고 위로하는 것이 지도부의 일"이라고 말했다.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 마련된 안 의원 단식 농성장을 찾아 "함께 상임위 활동을 하면서 누구보다 성실하고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온건한 분이라는 것을 안다"며 "오죽 참담하고 절박했으면 단식 농성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했겠느냐"고 말했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경남 통영에서 선상 최고위원회의를 연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 "정치인이 민생을 당연히 챙겨야겠지만 당 안에서 벌어지는 고통을 함께 하는 것도 당 대표 모습"이라며 "정치적 입장을 떠나서 동료, 동지로서 안아주시기를 절박한 마음으로 부탁드린다"고 했다. 강 최고위원은 "저는 선상 최고위원회의를 안가고 이 자리에 오는 것이 동지로서, 동료 의원으로서, 무엇보다 사람의 삶과 사람의 생명에 관한 것이라 외면할 수 없었다"고도 했다.
-
영남서 '격전' 뒤바뀐 선거지형...與압승 기대 속 호남 '내전' 과제
국민의힘 텃밭인 영남권이 6. 3 지방선거의 격전지로 떠오르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민주당 안방인 호남에선 경선 과열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둔 신경전으로 숙제도 떠안은 모습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영남권 5개 지역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경선을 끝마쳤다. 광역단체별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 등의 라인업을 구축한 상태다. 가장 관심이 높은 곳은 진보진영의 난공불락인 대구다. 김부겸 후보가 국민의힘 주요 후보들과의 양자 대결에서 오차범위 밖으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사상 첫 승리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후보의 선전으로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를 비롯해 같은 당 대구·경북 출마자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부산도 비슷한 분위기다. 전재수 후보가 현역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김경수 후보도 오차범위 내에서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단식' 안호영, '압색' 이원택…與전북지사 공천 혼돈 지속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공천을 두고 잡음이 지속되고 있다.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진 이원택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한 가운데 안호영 의원은 이 후보에 대한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 의혹 관련 사실이 새롭게 드러나고 있는 만큼 경선 재심과 관계없이 이 후보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편 경찰은 이 후보의 지역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자들의 소환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안 의원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에 대한 재감찰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날 있었던 당의 재심 기각 결정을 존중하되, 이와 별개로 이 후보에 대한 재감찰 요구는 철회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안 의원은 전북지사 경선 결과가 발표된 지난 10일부터 닷새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윤리감찰단) 감찰 결과 발표에서 새로운 사실관계 드러나면 엄정 조치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새로운 사실관계가 나타나고 있다"며 "언론보도가 이어지고 당사자 진술서도 현재 4개 제출됐다.
-
안호영 "이원택 추가조사 필요…재감찰 결과 나올 때까지 단식할 것"
전북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뒤 닷새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사비 대납' 의혹을 받는 이원택 후보에 대한 추가조사를 요구하며 "재감찰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농성장에서 "이 후보에 대한 새로운 사실관계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전날 있었던 당의 재심 기각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이 후보에 대한 재감찰 요구는 결코 철회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재심위 판단 내용에 대한 아쉬움이 크지만 절차상 더 이상 다툴 방법이 없는 만큼 당원 한 사람으로서 이를 존중하겠다"면서도 "제가 일관되게 얘기해온 윤리감찰단 추가조사 필요성이 반영되지 않은 점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초 윤리감찰단 감찰은 전화 몇 통으로 끝난 졸속 절차였다"며 "그 결과 이 후보에 대해 잠정적으로 '혐의없음'이란 면죄부 주어졌고 이 후보는 그 결과를 선거에 유리하게 충분히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안호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안호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