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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방송서 "너무 다르게 생겼다" 말했던 쌍둥이 딸 공개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쌍둥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 2일 성유리는 SNS 계정에 쌍둥이 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쌍둥이는 공주 드레스를 입고 산책에 나선 모습이었다. 비슷한 헤어스타일을 한 쌍둥이는 풍성한 치마를 자랑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귀여운 두 딸의 모습에 엄마 성유리가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성유리는 지난해 tvN 예능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쌍둥이 딸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제 아기들은 쌍둥이인데 (서로) 너무 다르게 생겼다"고 말했다. 성유리는 2017년 5월 골프선수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5년 만에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이후 성유리는 남편의 코인 청탁 논란 때문에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으나 홈쇼핑을 통해 복귀했다. 안성현은 관련 논란으로 2024년 12월 사기, 배임수재 등 혐의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올해 2월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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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에 갇힌 비트코인…7만달러 박스권 계속
비트코인이 미국·이란발 인플레이션 압력에 주간 상승분을 반납하면서 7만6000달러대로 회귀했다. 교착에 빠진 양국의 종전협상이 국제유가 재상승을 촉발하며 가상자산 시장의 박스권 등락이 장기화하는 양상이다. 30일 오후 6시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전주 대비 2. 25% 하락한 7만6073달러로 집계됐다. 주간 가격 범위는 7만5100~7만9200달러로, 상단은 유지된 반면 하단은 전주 대비 약 1300달러 상승했다. 투자심리는 빠르게 냉각됐다. 코인마켓캡 '공포와 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39점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20포인트 급락, '중간'에서 '공포' 구간으로 내려왔다. 이더리움도 3. 37% 하락한 2259달러에 거래됐다. 알트코인 시장은 더 급격히 위축됐다.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쟁글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중 주간 상승률 10%를 넘긴 코인은 4종(루나클래식·휴머니티·퍼지펭귄·파이코인)에 그쳤다. 전주 대비 6종 감소한 수치다. 김준성 쟁글 연구원은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 성명에서 중동발 인플레이션 재점화 가능성이 강조되면서 금리 인하 지연 신호로 해석된 점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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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2배 뛴 케이뱅크 "오버행 우려 적어…업비트 계약 유지될 것"
상장 후 첫 실적발표를 진행한 케이뱅크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올해 개인사업자 대출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개선 기대로 호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주식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과 업비트와의 재계약 불확실성에 대해서는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다. 케이뱅크는 3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같은 기간 161억원보다 107% 증가한 3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업대출 호조로 자산 성장을 이어가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가 넘는 실적을 냈다는 설명이다. 이준형 케이뱅크 전략실장은 "올해 10% 후반대의 자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소호 대출이 연간 2조원을 훌쩍 넘겨 모멘텀이 계속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뱅크 측은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과 관련해서 순이자마진(NIM)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 실장은 "전체 대출의 70%가 변동금리이고 리프라이싱 주기는 1년 주기가 60%"라며 "향후 금리가 인상될수록 우리에게 유리한 구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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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회복에 포스코 '깜짝 실적'…"이란 사태로 판가인상 신중 검토"
포스코그룹이 '깜짝 호실적'을 거뒀다. 철강 부문에서 이익률을 최대한 방어하면서, 리튬 부문의 반등이 이뤄진 게 주효했다. 일부 제품 판가 인상이 불가피할 정도로 원료비 부담이 큰 상황 속에서도 인도 등 신시장 진출에 드라이브를 걸고, 주주환원 역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7조8760억원, 영업이익 707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비 2. 5%, 영업이익은 24. 3% 늘었다. 영업이익 6000억원 수준에 맞춰져있었던 증권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었다. 포스코의 경우 판매량 증가에도 환율 상승에 따른 원료비 부담에 따라 이익이 감소했다. 하지만 해외 철강법인의 판매 확대 및 원가절감으로 그룹 철강 부문 전체 이익은 증가했다. 이란 사태의 지속에 따라 △환율 급등 △LNG(액화천연가스) 가격 상승 △원료 운임비 상승 등이 일어나고 있는 점은 포스코 철강 사업에 악재다. 회사 관계자는 실적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일부 제품 판매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포스코 철강의 경우 국가기간 산업이기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 신중하게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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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이냐 자체냐… STO 플랫폼, 증권사 전략 따라 답 갈린다"
2027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증권사들의 발행 인프라 전략 검토가 본격화되고 있다. 공동 발행 플랫폼에 참여할지, 자체 플랫폼을 독자 구축할지가 핵심 쟁점이다. 자본시장 플랫폼 전문기업 블루어드(구 INF컨설팅)의 백만용 대표는 "두 방식 중 어느 쪽이 절대적으로 우월하다고 단언하기 어렵다"며 "각 증권사의 규모와 전략적 목표, IT 역량, 재무 여건에 따라 합리적 선택지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블루어드는 STO 법제화 이전부터 증권사·은행을 대상으로 STO 발행·유통 플랫폼 컨설팅과 구축 사업을 수행해 온 회사다. ◇ 공동 플랫폼, 빠른 진입이 강점… 표준화는 한계 백 대표는 공동 발행 플랫폼의 가장 큰 이점으로 신속한 시장 진입과 낮은 초기 비용을 꼽았다. MOU(양해각서) 체결만으로 발행 인프라를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자체 구축에 드는 8~10개월의 개발 기간과 수십억 원대 초기 투자를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백 대표는 "공동 플랫폼은 예탁결제원·한국거래소 연계와 전자증권 시스템 호환성 등 제도권 인프라와의 연계성이 검증돼 있다"며 "법·제도 변화 시 플랫폼이 일괄 반영하므로 규제 대응 부담도 줄어든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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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1분기 순이익 332억원…"전년 대비 2배↑"
케이뱅크가 올해 1분기 3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케이뱅크는 30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 1분기에 3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61억원보다 106. 8% 증가한 수치다. 기업대출 호조로 자산 성장을 이어가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가 넘는 실적을 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1분기 이자이익은 1252억원으로 전년 동 대비 15. 4% 증가했다. 대출 자산 성장과 금리 환경 변화, 조달 구조 개선 등에 힘입어 순이자마진(NIM)이 지난해 같은 기간 1. 41%에서 1. 57%로 오른 영향이다. 수신 잔액은 28조2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조8000억원보다 4200억원 늘었다. 여신 잔액은 18조75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조9400억원과 비교해 10. 7% 증가했다. 가계대출 관리 기조에도 불구하고 개인사업자 중심의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여신을 늘렸다. 기업대출 잔액은 1조3100억원에서 2조7500억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42억원으로 전년 동기(137억원) 대비 약 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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