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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발칵' 20대 女 집단 성폭행, 낭시 소속 2명 '충격 구속'... 1부 승격 코앞인데 이게 무슨 짓?
프랑스 프로축구 선수 2명이 20대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프랑스 매체 '앙트르뷔'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리그2(2부) AS 낭시 리저브(2군) 팀 소속 선수 2명이 집단 성폭행 혐의로 기소돼 구속 수감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심야부터 26일 새벽 사이 22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낭시 경찰은 지난달 30일 두 선수를 체포했다. 프랑수아 카팽-뒤로스트 낭시 담당 검사는 2일 두 선수를 검찰로 송치했다. 담당 예심 판사는 두 선수를 집단 성폭행 혐의로 정식 기소했고, 법원은 검찰 요청을 받아들여 구속을 명령했다. 수사 당국은 정확한 사건 정황과 범행 장소, 두 선수의 신원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법원은 유죄가 입증될 때까지 이들에게 무죄 추정의 원칙을 적용한다. AS 낭시 구단은 5일 공식 성명을 내고 사태 수습에 나섰다. 구단은 "선수들의 구금 사실을 통보받았으며, 사안의 중대성을 인지하고 사법 당국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법적 판단이 나올 때까지 해당 선수들에 대한 징계나 추가 언급은 유보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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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희망리턴패키지]의료인의 하루에 편안함을 더하는 '오알티케'
수술모자 브랜드 '오알티케(ORTYKHE)'에는 딸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 있다. 조은성 오얄티케 대표는 수술실 간호사로 일하는 딸이 일회용 부직포 수술모를 장시간 착용하면서 이마가 눌리고 열과 땀이 차는 불편을 겪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환자를 돌보는 의료인의 하루는 누가 돌봐줄 수 있을까'라는 그의 고민은 편안함과 개성을 고려한 수술모자 개발로 이어졌다. 의류학을 전공한 조 대표는 약 30년간 패션업계에서 상품 기획과 생산, 유통 분야의 경험을 쌓았다. 의류 매장과 외식업 매장을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오랫동안 운영했던 외식업을 정리한 뒤에는 패션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준비했다. 재도전 과정에서는 '희망리턴패키지'가 힘이 됐다. 조 대표는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브랜드의 방향과 실행 계획을 점검하고, 제품 개발과 온라인 판매 기반 마련에 나섰다. 그는 "희망리턴패키지는 제가 가진 패션 경험과 의료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하나의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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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자작극 논란'에 정무위 충돌…與 "탄압? 사과하라" 野 "모독"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국정감사 첫날 경찰에 소환 조사 요구를 받은 것을 두고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했으나 출석일을 자신이 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여당이 "사과와 명백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야당은 "동료 의원에 대한 모독"이라고 맞섰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정무위의 국가보훈부·국민권익위원회 대상 국감 도중 "출석일을 김 의원이 골랐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해당 언론이 '확인됐다'고 표현했는데 저도 25년 가까이 기자로 근무했지만 언론이 함부로 쓰지 않는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날 CBS 노컷뉴스는 "예정된 조사 일정을 (국감 첫날로) 바꾼 것은 김 의원 측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김 의원에 지난 1일 출석을 통보했지만 김 의원 측 변호인 요구에 따라 이날로 조사 일정이 변경됐다는 내용이었다. 김 의원은 지난 서울시장 선거 과정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서울 성동구청장 재임 당시 여성 공무원과 멕시코 칸쿤으로 외유성 출장을 다녀왔다는 등의 다수 의혹을 제기해 정 후보 측으로부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후보자비방 등의 혐의로 고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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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김재섭 국감 첫날 경찰 조사 논란에 "정치 자작극 유감"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 첫날 경찰의 출석 요구에 '정치 탄압'이라고 주장한 국민의힘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정치 자작극"이라며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6일 SNS(소셜미디어)에 "야당 탄압이라더니 날짜를 정한 것은 본인들이었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국감 기간에 민주당을 압수수색 할 때는 '국감 중에도 수사는 받아야 한다'고 했던 국민의힘이 오늘은 야당 탄압이라며 기자회견을 열고 정무위 국감장에서 야당 탄압이라고 성토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의원은 "그런데 기사를 보니 국감 첫날 출석은 김 의원 측이 요구한 날짜였다. 자기가 잡은 날짜로 출석하고 야당 탄압이라고 외친 셈"이라며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넘어선 정치 자작극"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북한 김여정을 능가하는 정신 승리다. 수사받을 일은 수사받고 정치공세가 아닌 사실로 소명하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지난 서울시장 선거 과정에서 당시 정원오 민주당 후보 측으로부터 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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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 속았단 증거 없어"...상간 소송 3000만원 배상 확정
트로트 가수 숙행이 유부남과의 불륜으로 상대 남성의 아내에게 3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받은 가운데 양측 모두 항소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됐다. 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7단독은 지난달 17일 상대 남성의 아내 A씨가 숙행을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후 양측 모두 항소하지 않으면서 지난 3일 판결이 확정됐다. 법원은 숙행에게 A씨에게 위자료 3000만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숙행 측은 교제 당시 A씨 부부의 혼인 관계가 이미 파탄 난 상태였고 자신 역시 남성에게 이 같은 설명을 들었다는 취지로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장은 "부정행위 당시 A씨와 남편의 혼인 관계가 파탄 상태였다거나 남편이 그러한 취지로 숙행을 속였음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숙행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12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알려졌다. A씨는 당시 남편이 숙행과 외도한 뒤 집을 나가 함께 지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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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충성스럽다" 트럼프 유세중 극찬…31세 참모[글로벌키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서 자신의 '충성스러운' 참모를 언급해 화제다. 앞서 그의 '애착담요' 아니냐는 별명을 얻었던 참모 외에 또다른 인물이 부각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오클라호마주 유세에서 마고 마틴 백악관 커뮤니케이션 특보(31)를 무대에 불러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성에게 아름답다고 말하는 순간 정치적으로 끝장"이라면서도 "그래도 말하겠다. 이 여성은 내면과 외모 모두 아름답다"며 그녀를 띄웠다. 그러면서 마틴에 대해 "(정치) 처음부터 함께 일해왔다"며 "정말 훌륭하게 해냈고 충성스럽고 한결같았다"고 '폭풍칭찬'을 쏟아냈다. 마틴은 2019년 트럼프 대통령 1기 백악관의 언론 보좌관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트럼프의 대변인으로 계속 활동했다. 일부에선 그의 외모가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닮아 '가짜 멜라니아'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틴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전략을 진두지휘하는 실세로 평가된다. 트럼프 대통령 참모들이 주축이 된 '팀트럼프'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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