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닥터X' 김지원, 친절 미소 장승조에 철벽 모드 발동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이 자신의 환심을 사기 위해 온 장승조에 철벽 모드를 발동했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이 17일 4회 방송에 앞서 양손 가득 커피와 빵을 들고 계수정(김지원 분)을 찾아온 나대일(장승조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발생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닥터X' 3회에서는 계수정이 뛰어난 예측력과 놀라운 술기로 구서대병원 내에서 직원이 사망할 뻔한 참극을 막아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에 의기양양해진 장희숙(이정은 분)이 병원 측에 파격적인 조건의 정식 계약을 제안했지만, 원장 부승권(손현주 분)은 새로운 외과의 나대일을 영입하며 계약을 보류했다. 이에 나대일의 등장이 계수정의 행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나대일은 응급실 데스크에서 근무 중인 계수정에게 친근하게 말을 건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람 좋은 미소를 띤 채 적극적으로 다가서며 계수정과 가까워지려는 듯하지만, 살가운 태도 이면에는 어딘가 묘한 꿍꿍이가 도사리고 있는 듯해 긴장감을 더한다.
-
ALCS 4차전 우천 취소→7차전까지 간다면 4연전 지옥, WS 선착한 밀워키만 이득인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판도를 뒤흔들 수도 있는 비가 내렸다. 17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2026 ALCS(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7전 4선승제) 4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현재 클리블랜드가 2승 1패로 앞서있다. 경기는 4차전과 5차전이 하루씩 밀렸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을 비롯한 현지 보도에 따르면, 시리즈가 7차전까지 이어질 경우 이동일 없이 21일까지 '4일 연속 경기'가 펼쳐진다. 19일 클리블랜드 경기를 마치자마자 플로리다로 날아가 곧바로 6·7차전을 치러야 하는 살인적인 일정이다. 자연스레 시선은 내셔널리그를 4연승으로 끝내고 월드시리즈(WS)에 선착한 밀워키 브루어스로 쏠린다. AL 우승팀이 지옥의 4연전 끝에 탈진해 올라온다면 밀워키가 막대한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계산이다. 하지만 세 팀의 이해관계를 뜯어보면 계산서가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다.
-
"이 또한 지나가라"...젠슨 황, 나스닥 폭락에도 AI 낙관론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투자 불안이 확산하면서 나스닥100지수가 지난해 4월 이후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 모든 건 지나갈 것"이라며 낙관론을 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황 CEO는 AI 관련주 급락에 대해 "이 모든 건 지나갈 것이고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며 "AI는 혁신적이고 모든 산업과 국가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100지수는 16일 2. 5% 추가 하락하며 한 주간 5. 5% 내렸다. 지난해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역 상대국에 대규모 관세를 발표한 이른바 '해방의 날' 이후 최대 주간 하락폭을 기록했다. 나스닥100지수의 사상 최고치와 비교하면 6. 9% 낮은 수준이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8거래일 연속 하락해 2008년 이후 가장 긴 하락세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주가도 최근 8거래일 중 7거래일 떨어졌다.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는 신용위험 지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주가에 우려가 반영돼 12% 가까이 하락했다.
-
외인 투매 받던 방패 '셋' 사라졌다…5400까지 밀린 코스피, 반등하려면
국내 증시가 수급 불균형에 흔들리고 있다. 외국인이 매물을 쏟아내는데 이를 받아낼 매수 주체가 보이지 않는다. 그동안 외국인 매도 물량을 받아냈던 개인 투자자는 신용거래 부담과 투자심리 위축으로 매수 여력이 약해졌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라는 '방파제'도 사라졌다. 코스피는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5400선까지 밀려났고,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지난 15일 8월 말 이후 처음으로 공포 구간인 50선을 넘어섰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투자자예탁금은 96조9121억원이었다. 예탁금은 지난 14일 97조4280억원으로 지난달 21일 이후 처음으로 100조원 아래로 내려갔다. 투자자예탁금은 증권계좌에 남아 있는 현금으로, 주식 투자를 위한 '실탄'으로 여겨진다. 반면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2조749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8월4일 27조원대까지 줄었다가 이달 13일 34조원을 돌파하는 등 증가세다. 증시 대기자금은 줄고 레버리지 투자 부담은 커진 셈이다.
-
한은 '매 발톱'에 외인 대탈출…대만 3.4% 빠질 때 코스피 7.6% 뚝
한국은행의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가 급락장에서 한국 증시의 낙폭을 키운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리 인상 기조가 기업의 이자 부담을 늘리고 주식 가치를 끌어내린다는 것이다. 올해 국내 증시가 '롤러코스피'(롤러코스터+코스피) 장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피지수 상승률은 대만 증시 대표지수인 가권지수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종가 기준 코스피지수는 5554. 22로 지난해 말보다 31. 80% 올랐다. 같은 기간 대만 가권지수는 4만6969. 87로 62. 17% 상승했다. 미국 S&P500지수는 15일(현지시간) 7744. 06으로 지난해 말보다 13. 13%, 나스닥지수는 2만6713. 03으로 14. 93% 올랐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같은 날 6만4425. 95로 지난해 말보다 27. 98% 상승했다. 15일 코스피 하락률은 7. 57%에 달했다. 같은 날 대만 가권지수는 3. 41% 내려 코스피 하락률이 가권지수의 두 배를 넘었다. 코스피지수 급락의 배경은 외국인 자금 이탈이었다.
-
"사인 훔쳤나?" 다저스 충격 탈락에 美 현지서 '밑도 끝도 없는' 음모론 제기→팬심인가 추태인가
야심차게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던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무대에서 4연패 굴욕을 당하며 허무하게 짐을 쌌다. 그러나 탈락의 충격보다 더 씁쓸함을 남기는 것은 시리즈 종료 직후 불거진 황당한 '치팅 의혹'이다.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한 일부 극성팬들과 현지 미디어가 밑도 끝도 없는 음모론을 제기하며 빈축을 사고 있다. 다저스는 지난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NLCS 4차전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4-6으로 패하며 시리즈 전적 0승 4패로 스윕 탈락했다. 정규시즌 103승을 거둔 밀워키의 탄탄한 전력 앞에 완벽히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미국 뉴욕 포스트 등에 따르면, 경기 직후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밀워키가 다저스 투수들의 투종을 미리 알고 타석에 들어섰다"는 음모론이 들불처럼 번졌다. 불법적으로 사인을 훔쳐 전달받았다는 주장이 나온 것이다. 음모론을 제기한 이들이 내세운 근거는 빈약하기 짝이 없다.
입력하신 검색어 연속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연속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연속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