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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실패' 오타니 사이영 멀어지나? 7승에도 ERA 1.06→1.47 올랐다! LAD, TB 3연전 스윕 성공
LA 다저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꺾고 시리즈 스윕을 달성했다. 선발투수로 나선 오타니 쇼헤이(32)는 손가락 부상 악재 속에서도 투지를 발휘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실패하며 아쉽게 평균자책점이 올랐다. 사이영 수상에 도전하는 행보에는 먹구름이 꼈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와의 홈경기에서 5-4로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3연승과 함께 안방 시리즈 스윕을 완성했고, 탬파베이는 3연패에 빠졌다. 이날 최고의 관심사는 오타니의 선발 등판이었다. 오타니는 지명타자 출전 없이 선발투수로만 마운드에 올라 6이닝 7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기록이다. 투구 수는 91구였다. 직전 등판인 11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6⅔이닝 4실점 3자책)에 이어 두 경기 연속으로 흔들리며 이번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자책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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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타니도 제치다니! 스페인 막아낸 40세 무명 GK, 팔로워 1100만명 돌파... 본인도 놀랐다
무명 선수에 불과하던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치냐(40·차베스)가 하루아침에 월드 스타가 됐다. 미국프로농구(NBA), 미국프로풋볼(NFL) 스타들을 넘어 미국프로야구(MLB) 최고 선수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의 SNS 팔로워 수마저 넘어섰다. 17일 오후 3시(한국시간) 기준 보치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무려 1128만 명을 돌파했다. 같은 시각 오타니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078만 명이었다. 전날까지만 해도 보치냐의 팔로워 수는 약 5만 명 수준이었다. 하지만 스페인전 이후 경기 직후 100만 명을 넘겼고, 하루 만에 1000만 명을 넘어서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보치냐가 월드컵 영웅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보치냐는 지난 16일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 스페인과 맞대결에서 카보베르데의 골문을 지켰다. '우승 후보' 스페인의 소나기 슈팅을 모두 막아내며 기적 같은 0-0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날 스페인은 무려 27차례 슈팅을 날렸고, 유효슈팅도 7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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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승부 가른 오타니 결승 홈런! 철벽 불펜 자랑한 LAD, TB에 1-0 진땀승
LA 다저스가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니(32)의 짜릿한 결승 홈런과 불펜진의 무실점 철벽투에 힘입어 탬파베이 레이스를 꺾고 신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서 6회말에 터진 오타니의 솔로포를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다저스는 전날(16일) 탬파베이에 거둔 4-3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려 위닝시리즈 달성에 성공했다. 반면 탬파베이는 2연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는 양 팀 선발 투수들의 눈부신 호투 속에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다저스의 선발 저스틴 로블레스키는 6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볼넷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투구 수는 67구(스트라이크 50개)에 불과했을 만큼 효율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 이에 맞선 탬파베이 선발 드류 라스무센 역시 7이닝 6피안타(1홈런) 7탈삼진 1실점할 정도로 다저스 타선을 압박하며 명품 투수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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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김혜성'은 4위-'타율 2위' 이정후는 20위... '놀라운 다저스 효과' 올스타 투표서 희비 갈렸다 [MLB]
이게 메이저리그(MLB) 최고 인기 구단 LA 다저스의 힘일까. 마이너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27·LA 다저스)이 올스타 팬 투표에서 빅리그 타율 2위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보다 더 많은 득표를 했다. MLB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2026 MLB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놀라운 건 김혜성의 분전이다. 김혜성은 34만 5924표를 받아 내셔널리그(NL) 2루수 부문에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혜성보다 앞선 건 아지 알비스(애틀랜타·51만 7147표), 브라이슨 스톳(필라델피아·39만 9729표), 브라이스 투랑(밀워키·37만3656표) 단 셋 뿐이었다. 지난해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31억원)에 계약하며 빅리그로 향한 김혜성은 올 시즌 43경기에서 타율 0. 259(116타수 30안타) 1홈런 11타점 16득점, OPS 0. 651로 지난해 수준을 밑도는 성적을 냈고 지난 5월 30일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향했다. 이후 빅리그에 재입성하지 못하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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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형이 항상 인성 강조해요" 국대 에이스가 직접 챙긴 진흥고 캡틴 1R 후보 급부상 "프로 가서 학교 이름 빛낼게요" [인터뷰]
광주진흥고 에이스이자 주장 김민훈(18)이 친형처럼 챙겨주는 대선배 문동주(23·한화 이글스)의 뒤를 이어 학교 이름을 빛내길 바랐다. 김민훈은 올해 9월 열릴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후보로 급부상한 우완 투수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기준 키 187㎝ 몸무게 100㎏의 다부진 체격에서 나오는 퀄리티 있는 변화구와 안정적인 제구로 선발 투수로서 기대되는 투수다. 특히 각이 큰 슬라이더와 김민훈만의 킥 체인지업은 고교 레벨에서는 쉽게 치기 어려운 공으로 통한다. KBO 구단 스카우트는 "김민훈은 선발 투수로서 긴 이닝을 던질 수 있는 스태미나와 좋은 경기 운영을 갖췄다. 완급 조절을 할 줄 알고,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다 던지는데 좌타자에게 던지는 킥 체인지업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김민훈은 문동주 이후 오랜만에 상위 지명이 기대되는 진흥고 선수로 여겨진다. 문동주가 2022 KBO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한화에 지명된 뒤 진흥고는 한동안 3라운드 이내 상위 지명 선수를 배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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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러에게 싱커, 산체스에게 체인지업 배웠다" KBO 1순위 후보 박찬민은 '왜' 미국으로 향했나 [인터뷰]
올해 고교 최대어로 불리던 광주일고 우완 에이스 박찬민(18)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도전에 나섰다. 박찬민은 최근 광주일고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내가 원하는 건 필라델피아가 다 맞춰줬다. 금액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몸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앞으로 어떤 식으로 성장시킬지까지 신경 써줬다. 특히 선수를 장기적으로 보고 관리해주려는 시스템에 가장 끌렸다"고 미국 직행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24일 MLB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의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한국 출신 우완 유망주 박찬민과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금은 120만 5000달러(약 18억 원)로 박찬민을 영입하기 위해 대만 출신 유망주와 계약을 보류하고, 마이너리그 소속 선수 2명을 트레이드하는 등 국제 아마추어 계약금 한도를 확보하는 데 공을 들였다. 국내외 스카우트들로부터 현시점까지 올해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이기도 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기준 키 191㎝, 몸무게 94㎏의 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최고 시속 151㎞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모두 효과적으로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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