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시간여행 비밀 발각됐다...박서함의 애틋 결단 [종합]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장세혁이 시간여행자라는 비밀이 발각되면서 위기감이 고조됐다. 지난 25일 디즈니 , 채널A에서 공개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10회에서는 2017년 과거, 양준모(강형석 분)로부터 쌍둥이 남매의 시간여행 사실을 듣게 된 정우재(박서함 분)가 윤하나(김지연 분), 윤하루(장세혁 분)의 꿈을 지키기 위해 타임머신인 캠코더를 망가뜨렸다. 윤하나는 2017년으로 타임슬립한 후 스토커 양준모로부터 정우재를 보호하고자 결국 배우의 삶을 포기하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윤하나의 이러한 결심은 오히려 윤하나를 향한 양준모의 비뚤어진 욕망을 깨우는 트리거가 됐다. 윤하나, 윤하루 남매가 시간 여행자임을 눈치챈 양준모는 두 사람을 현재로 다시 보내버리고 2017년 과거의 윤하나가 연기를 계속할 수 있도록 손을 쓰기로 했다. 이어 정우재를 몰래 불러내 쌍둥이 남매의 비밀과 함께 정우재로 인해 많은 것을 포기하고 있다며 그의 마음속 죄책감을 건드렸다. 윤하나의 캠코더에서 2026년에 촬영된 영상을 보고 의아함을 느꼈던 정우재도 양준모의 말에 유독 평소와 달랐던 윤하나, 윤하루의 행동을 떠올렸다.
-
톨스토이 명작을 '판소리'로…경기아트센터, 이자람 '눈, 눈, 눈' 공연
경기아트센터가 오는 12월 12일과 13일 오후 4시 대극장에서 소리꾼 이자람의 창작 판소리 '눈, 눈, 눈'을 공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작품은 러시아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단편소설 '주인과 일꾼'을 판소리로 재창작한 극이다. 19세기 러시아의 혹독한 겨울을 배경으로, 숲을 매입해 이익을 챙기려는 상인 바실리와 일꾼 니키타가 거센 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며 인간의 욕망과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하룻밤의 여정을 그렸다. 앞서 '사천가', '억척가', '노인과 바다' 등을 통해 세계 고전문학을 동시대 판소리로 옮겨온 이자람은 이번 극에서도 직접 글을 쓰고 소리를 만들었다. 공연은 하나의 서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엮어내는 '바탕소리' 형식으로 진행된다. 무대 위에는 1인 다역으로 여러 인물의 성격과 감정을 연기하는 이자람과 소리북으로 극의 긴장감을 조율하는 고수 이준형이 오른다. 무대와 조명을 맡은 여신동 감독은 전통 판소리의 빈 무대를 살리면서 시각적인 변화를 줬고, 양손프로젝트의 박지혜 연출이 합류해 판소리 본연의 힘에 집중했다.
-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 33년에 항소
여신도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징역 17년을 확정받고 같은 혐의로 징역 33년을 추가로 선고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1)이 항소했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3일 변호인을 통해 대전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정씨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피해자 16명을 상대로 약 80회에 걸쳐 강간, 준강간, 유사강간, 준강제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지난 19일 1심에서 징역 33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위계질서를 이용해 간음과 추행을 반복적으로 저질렀다"며 "두려움과 곤란 속에서 저항하기 어려운 상태였던 피해자들의 사정을 이용해 자신의 성적 욕망을 충족했다. 범행 기간이 길고 횟수도 많아 죄질이 매우 무겁고 한 피해자의 경우 각서를 작성하게 해 처벌 필요성이 매우 크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구형한 징역 27년보다 더 무거운 징역 33년 선고했다. 정씨의 성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JMS 2인자 김지선에게는 징역 7년이, 다른 간부 3명에게는 징역 3년의 실형부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까지 각각 선고됐다.
-
안효섭 '파이널 테이블', 첫방 시청률 1.9%…김지원·김유정 벽 높았다 [종합]
'파이널 테이블' 셰프 안효섭과 레스토랑 오너 홍화연의 악연 같은 첫 만남이 시작됐다. 지난 24일 첫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1회에서는 천재 셰프 강한(안효섭)과 폐업 위기에 놓인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오너 최송이(홍화연)가 날 선 충돌로 인연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의 출범 과정이 더해지며 본격적인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 첫 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 9%를 기록했다.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와 tvN '100일의 거짓말'이 이미 흥행 흐름을 선점한 가운데 받아든 다소 아쉬운 출발이다. 오랜 시간 해외를 떠돌며 요리를 수련한 강한은 2년 전 돌연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 속에서 은둔 생활을 시작했다.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게 최고의 한 상을 대접하겠다는 목표 때문이었다. 정성껏 제사상을 차려 오랜 숙원을 이룬 그는 다시 미국으로 떠날 준비에 나섰다. 출국을 앞둔 강한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맛본 음식을 다시 만나기 위해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찾았다.
-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1%대 JTBC 살릴까…김지원·김유정에 도전장
안효섭 주연의 '파이널 테이블'이 요리 서바이벌의 속도감과 휴먼 드라마의 서사를 한 상에 차려 '닥터X', '100일의 거짓말'이 선점한 주말 안방극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24일 첫 방송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모인 셰프들의 경쟁과 사연을 그린다. 단 하나의 왕좌를 두고 벌어지는 승부를 화려한 음식과 인물들의 굴곡진 인생사로 풀어낸다. 먼저 김도훈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함께 맡아 작품의 색깔을 통일한다. '해를 품은 달'과 '로열 패밀리'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그는 드라마와 경연 프로그램을 결합해 새로운 미식 세계를 펼친다. 배우들은 요리 서바이벌의 중심에서 팽팽한 관계를 형성한다. 안효섭은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을 돌며 명성을 쌓은 은둔의 요리 고수 강한으로 변신한다. 홍화연은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오너 최송이를, 장률은 셰프 차우진을, 정유진은 서바이벌의 총괄 프로듀서 선정원을 맡는다.
-
'닥터X' 김지원, 장승조 핏빛 손 막았다...분노·경멸 눈빛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이 장승조에 가할 회심의 일격은 무엇일까. 22일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5회 방송에 앞서 계수정(김지원 분)과 나대일(장승조 분)의 투샷을 공개했다. 앞서 '닥터X' 4회에서 구서대병원 내에서 계수정과 신임 외과의 나대일의 대립구도가 형성됐다. 이어 계수정이 과거 나대일이 수술 중 환자의 장기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끔찍한 흔적을 찾아냈다. 이에 계수정이 생명윤리를 내팽개친 악마 장승조를 어떻게 응징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렸다. 이번 공개된 스틸 속에는 홀로 수술 중인 군의관 시절 나대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술에 푹 빠진 그의 얼굴에는 기묘한 미소가 번져 있어 섬뜩함을 유발한다. 환자의 생명보다 자신의 욕망에 몰두한 듯한 나대일의 모습은 생명윤리는 안중에도 없는 그의 위험한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때, 과거 나대일의 수술을 막아선 현시점 계수정의 모습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피로 물든 나대일의 손을 덥석 잡은 채, 분노와 경멸의 눈빛으로 그를 쏘아보는 계수정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입력하신 검색어 욕망의 덫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욕망의 덫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