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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 연세대·한국NI·누비콤과 차세대 6G·위성통신 기술 협력
고주파 연결 솔루션 전문 기업 센서뷰는 연세대학교, 에머슨-NI(National Instruments, 이하 한국NI), 누비콤과 함께 차세대 6G·AI-RAN·위성통신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4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참여 주체가 보유한 연구 역량과 시스템·하드웨어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6G 및 위성통신 핵심 기술 솔루션의 공동 연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참여자들은 6G, AI-RAN(인공지능 기반 무선접속망), 위성통신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기술 실증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센서뷰는 6G 핵심 대역인 FR3(7. 5GHz·14GHz 등)에 대응하는 고성능 안테나, RF 모듈 및 전송선로 등 초고주파 하드웨어 기술 분야 협력을 맡는다. 회사는 자사가 보유한 고주파 RF 인터커넥트 및 안테나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6G 및 위성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구성 요소 개발과 엔지니어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연세대학교는 6G·AI-RAN·위성통신 분야 핵심 알고리즘 연구·개발 및 검증을 담당하고, 한국NI와 누비콤은 연구·실증 환경 구축 및 기술 지원에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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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로봇 자회사, 美상장 빠르면 내달 결정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추진 여부가 빠르면 다음달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성공적으로 상장이 이뤄지면 대규모 자금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양산체계 구축 등 로보틱스사업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과 일본 소프트뱅크 사이에 맺은 풋옵션(매수청구권) 행사 시한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풋옵션 행사 결정을 앞두고 현대차그룹도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나스닥 상장추진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2021년 소프트뱅크로부터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80%를 인수했다. 그러면서 특정 시한까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상장을 추진하지 않으면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나머지 20% 지분을 추가로 사들인다는 내용의 풋옵션 계약을 했다. 지난해 6월로 예정된 풋옵션 행사 1차 시한은 별다른 변화 없이 지났고 이후 1년이 지나 2차 시한이 임박했다. 그동안 이뤄진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유상증자로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잔여지분은 현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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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나믹스 상장하면 로봇 사업 '가속'..지배구조 개편 가능성도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제조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은 미래사업 추진 동력 확보와 지배구조 개편 등과 연관되는 중요 사안이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은 2021년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80%를 사들였다. 당시 20%의 지분을 남겨둔 것은 '로봇 사업이 유망하지만 미래를 보장할 수는 없다'는 전략적 고려가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은 AI(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맞물려 로봇 사업이 대세로 떠올랐지만 5년 전만 해도 성공을 자신하기 어려운 분야였다"며 "보스턴다이나믹스 주인이 구글에서 소프트뱅크로, 다시 현대차그룹으로 바뀐 것만 봐도 지금과는 분위기가 크게 달랐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현대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나믹스 유상증자 등을 통해 지분을 점차 늘려온 점을 감안할 때 '당시 선택이 옳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은 소프트뱅크가 9. 5%, 나머지를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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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미국 상장 이르면 다음달 결정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 여부가 빠르면 다음달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성공적으로 상장이 이뤄지면 대규모 자금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양산 체계 구축 등 로보틱스 사업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과 일본 소프트뱅크 사이에 맺은 풋옵션(매수청구권) 행사 시한이 약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풋옵션 행사 여부 결정을 앞두고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 여부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낼 전망이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2021년 소프트뱅크로부터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80%를 인수했다. 그러면서 특정 시한까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상장을 추진하지 않으면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나머지 20% 지분을 추가로 사들인다는 내용의 풋옵션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6월로 예정됐던 풋옵션 행사 1차 시한은 별다른 변화없이 지났고, 이후 1년이 지나 2차 시한이 임박한 것이다. 그동안 이뤄진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유상증자로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잔여지분은 현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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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네이버에 330억 규모 유상증자…기업가치 2.8조원 인정
컬리가 네이버(NAVER)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컬리는 3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발행 예정 주식은 보통주 49만8882주 발행가는 주당 6만6148원이다. 네이버는 발행 예정 신주 전량을 인수하고 컬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 발행가액은 컬리의 최근 투자 라운드를 기준으로 양사 합의를 통해 결정했다. 이를 통해 인정받은 컬리의 기업가치는 약 2조8000억원이다. 네이버의 컬리 지분율은 6. 2%로 확대된다. 컬리는 이번 유상증자로 약 33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확보한 자금은 물류 인프라 확충과 신사업 추진 등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인 시너지 창출과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컬리와 네이버는 지난해 4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이후 같은 해 9월 온라인 장보기 전문관 '컬리N마트'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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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크래프톤과 1500억 규모 자율주행 법인 신설…신고가 경신
크래프톤과 150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법인을 설립할 거란 소식에 쏘카가 4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쏘카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3. 37%) 떨어진 1만7210원에 거래 중이다. 쏘카는 장 초반 2만31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쏘카는 지난달 30일 크래프톤을 대상으로 650억원 규모의 제3배정 유상증자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조달한 자금은 자율주행 서비스 법인인 주식회사 에이펙스 모빌리티에 출자한다. 쏘카 측은 제3배정 증자 목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의 단계적 상용화를 전담할 법인을 이달 중 설립하고 해당 법인의 초기 사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다"고 밝혔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이라는 신규 투자자 유입을 통해 자율주행 관련 사업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카쉐어링 시장의 성장성이 정체됐고 쏘카의 점유율(80% 이상 추정) 상승 여력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쏘카는 로보택시 등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카쉐어링이라는 신규 사업 모델을 통한 근원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도모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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