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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제 나스닥 상장사로…해외서 45조 조달
AI(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 SK하이닉스가 해외 자본시장에서 45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선다.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복합단지)와 첨단 패키징 공장 건설 등 대규모 투자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SK하이닉스는 미국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을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최대 1779만주의 신주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신주 1주당 예상 발행가격은 255만5000원으로 총 예상 조달 금액은 45조4535억원 규모다. 발행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 수의 약 2. 5% 수준이다. 공정거래법상 SK하이닉스의 최대 주주인 SK스퀘어가 최소 지분율(20%)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 1780만주 범위에서 신주 발행이 가능하다. 일각에서는 자사주 매각을 통한 구주매출 방식도 거론됐지만 회사는 전량 신주 발행을 선택했다. 투자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 ADR 상장은 국내에서 신주를 발행해 해외 예탁기관에 맡긴 뒤 이를 기초자산으로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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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미래기술연구소 부지 한화시스템에 매각…유증 재원 마련
㈜한화는 한화시스템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한화미래기술연구소 토지 및 건물 등을 2878억5000만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체결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2016년 준공된 이 연구소는 연면적 3만4203㎡(1만346평)에 지상 7층, 지하 5층 규모다. 거래 목적은 '비영업용 자산 매각을 통한 자산 효율화 및 재무건전성 확보'다. 이번 거래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를 위한 재원 마련 차원으로 풀이된다. 한화솔루션 최대주주인 ㈜한화가 120% 초과청약에 나설 시 투입할 자금은 약 50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유상증자 참여를 위한 재원 마련 계획이 실제 실행 단계에 들어간 것이다. ㈜한화는 지난달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 계획을 밝히며 자산 매각과 외부 조달 등을 통해 청약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화 측은 "유상증자의 주 목적은 공시된 대로 비영업용 자산 매각을 통한 자산 효율화 및 재무건전성 확보"라면서도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를 공시하면서 자산 매각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겠다고 이미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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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7월10일 나스닥 ADR 상장 추진…45조 조달 전망
SK하이닉스가 다음달 10일 미국 나스닥에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을 상장한다. 신주 발행 후 ADR을 상장하는 방식으로 45조원 이상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미국 ADR 상장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1779만주의 신주 발행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신주 1주당 예상 발행 가격은 255만5000원으로 총 45조4535억원을 조달할 전망이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약 2. 5% 규모다. SK하이닉스는 지주사인 SK스퀘어가 최소 지분율(20%)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 5%(1780만주) 내에서 신주 발행이 가능하다. 나스닥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10일로 정확한 금액은 ADR의 모집 총액이 추후 수요예측을 통해 확정되는 데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신주를 국내 시장에서 발행해 해외 예탁기관에 예탁하고 이를 기초로 ADR을 발행하는 방식이다. 신주 발행을 위한 자금은 해외에서 조달된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거주자를 제외한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ADR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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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육성 8년으로는 부족"…VC업계 '초장기 펀드' 도입 요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금 우리가 마주한 AI(인공지능) 기술 혁신은 과거 인터넷과 모바일 패러다임을 합친 것보다 더 큰 파급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자금의 집중도와 피투자 기업의 규모 자체가 다릅니다. 초기 연구개발(R&D)부터 상업화까지 막대한 시간과 자본이 들어가는 딥테크 기업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이제는 최대 15년 이상의 초장기 자본 생태계를 고민해야 할 타이밍입니다. "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SVC서울에서 열린 '2026 모태펀드 정책포럼'에서는 AI와 딥테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초장기 투자 생태계 조성' 필요성이 논의됐다. 이날 발표에 나선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는 기존 8년 안팎의 벤처펀드 구조로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미국 핵융합 발전 스타트업 '커먼웰스 퓨전 시스템즈(CFS)'의 투자 사례를 들며 장기 자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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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바이오헬스 산업 매출 90조 돌파…매출 증가율↓영업 이익률↑
지난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세가 다소 둔화했다. 수익성은 개선됐지만 재무 안정성은 다소 약화하는 양상을 보였다. 보건산업진흥원(이하 보산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바이오헬스 산업 기업경영분석'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2025년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 산업 제조업체 967개 사(별도 기준)의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업종별·규모별 성장성(매출액·총자산), 수익성(영업이익·순이익), 안정성(부채비율·차입금의존도) 등을 세부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바이오헬스 산업 제조업체의 전체 매출액은 90조 3000억원으로 2024년 83조 1000억원 대비 8. 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8조 3544억원에서 9조 8525억원으로 10. 9% 늘었다. 다만 매출액증가율은 의료기기가 2024년 대비 2025년 1. 5%에서 6. 4%로 상승했을 뿐 제약(9. 8 → 5. 8%), 화장품(18. 1 → 15. 7%)은 하락하면서 전체적으로 10. 5%에서 8. 8%로 둔화했다. 총자산증가율 역시 9%에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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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화제人] 김상우 듀켐바이오 대표 “치료용 방사성 의약품 및 CDMO사업 확대로 글로벌 진출 가속화”
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박종헌 기자 출연 : 듀켐바이오 김상우 대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박종헌입니다. 고령화로 인한 암, 퇴행성 질환의 증가와 함께 맞춤형 치료 수혜가 확대되면서 정밀의료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사성 의약품은 질병의 조기진단부터 치료까지 연결하는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치매, 암 진단 분야에서 차세대 핵심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며 화제에 오른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듀켐바이오인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듀켐바이오의 김상우 대표를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들을 위해 듀켐바이오가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듀켐바이오 대표이사 김상우입니다. 듀켐바이오는 2002년에 설립된 국내 방사성 의약품 1위 사업자입니다. 실질적으로 듀켐바이오가 영위하고 있는 방사성 의약품 진단제는 암 진단, 알츠하이머병 진단, 파킨슨병 진단 등이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모두 50% 이상의 마켓쉐어를 차지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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