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박종헌 기자
출연 : 듀켐바이오 김상우 대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박종헌입니다.
고령화로 인한 암, 퇴행성 질환의 증가와 함께 맞춤형 치료 수혜가 확대되면서
정밀의료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사성 의약품은 질병의 조기진단부터 치료까지 연결하는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치매, 암 진단 분야에서 차세대 핵심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며 화제에 오른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듀켐바이오(6,640원 ▲90 +1.37%)인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듀켐바이오의 김상우 대표를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들을 위해 듀켐바이오가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듀켐바이오 대표이사 김상우입니다. 듀켐바이오는 2002년에 설립된 국내 방사성 의약품 1위 사업자입니다. 실질적으로 듀켐바이오가 영위하고 있는 방사성 의약품 진단제는 암 진단, 알츠하이머병 진단, 파킨슨병 진단 등이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모두 50% 이상의 마켓쉐어를 차지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매출을 기반으로 해서 안정적으로 이익을 내고 있는 유일한 한국의 회사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도 기준으로 매출액 385억 원과 영업이익 7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최근에는 진단용 방사성 의약품을 넘어서 CDMO 사업과 더불어서 자체적인 치료용 방사성 의약품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방사성 의약품이라는 이름만으로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의약품인지 알기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 방사성 의약품은 말 그대로 방사성 플러스의약품입니다. 방사성은 방사성 동위원소를 의미하는 거고요. 의약품은 아픈 부위에 끌고 가주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의약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방사성 동위원소가 근본적으로 방사선 에너지를 뿜고 있는 것이 방사성 동위원소인데 그럼 두 가지가 합쳐져서 붙어져 있기 때문에 의약품이 아픈 곳으로 방사성 동위원소를 끌고 갑니다. 그럼 방사성 동위원소가 거기에서 에너지를 뿜어내게 됩니다. 그럼 에너지를 뿜어내면 특수 카메라로 그 에너지 뿜어내는 것을 찍을 수 있게 되는데 에너지를 상대적으로 작게 뿜어내는 것을 진단제라고 부릅니다. 진단용 방사성 의약품이고 지금 앞서 말씀드렸던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이나 암 등을 진단하는 진단용 방사성 의약품이 되겠고 에너지가 좀 더 큰 경우에는 치료용 방사성 의약품입니다. 에너지가 큰 경우에는 실제로 그 세포를 죽이게 됩니다. 죽이는 정도로까지 에너지가 크기 때문에 크게 보면 같은 원리로 움직이는 겁니다. 의약품이 아픈 곳으로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끌어 가주고 그 이후에 방사성 동위원소가 진단을 하는 상대적으로 작은 에너지를 보내줘서 그걸 기준으로 해서 환자분들이 스캔을 해서 사진을 찍어서 어디가 아픈지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거나 다시 치료용으로 해서 세포를 다 죽여서 실질적으로 암세포를 죽이기까지 하는 두 가지 성격의 의약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아는 방사선 치료와는 어떤 점이 다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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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헷갈리실 수 있는 부분인데 방사선 치료는 기본적으로 밖에서 방사선을 비추어 주는 쏘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몸 밖에서. 그러니까 손전등을 가지고 밖에서 비추어서 방사선 치료를 하는 거라고 진단을 하고 치료를 하는 것이라고 보실 수 있고 그러다 보니까 주변의 정상 세포도 많이 손상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방사성 의약품은 앞서 말씀드렸던 의약품이 실제 아픈 부위로 직접 데려가서 방사성 에너지를 뿜어주는 역할을 하고 영향을 미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정확하고 정밀도가 매우 높을 수밖에 없고 정상 조직이 상할 가능성을 매우 줄여준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2002년 설립 후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하며 국내시장 점유율 1위라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그동안 듀켐바이오가 이룬 대표적인 성과는 무엇인지 자랑 좀 해주시죠.
▶ 일단 방사성 의약품에 대해서 앞서 말씀드렸는데 방사성이 중요합니다. 방사성 동위원소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반감되거든요. 제가 이 얘기를 드릴 때 종종 말씀드리는 내용인데 콘크리트 레미콘을 보시면 시내에 달릴 때 믹서처럼 이렇게 돌아가면서 가거든요. 2시간, 3시간 내에 배송이 되지 않으면 다 굳어버리기 때문에 그게 돌아가면서 가고 있는데 방사성 동위원소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면 그 효과가 점점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사성 동위원소를 만들고 방사성 동위원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방사성 의약품을 만들고 그다음에 QC를 제대로 하고, 품질관리 제대로 하고 이것을 잘 제대로 운반해서 적시에 환자가 진단을 받을, 검사를 받을 그 시간에 맞춰서 전달을 해드려야만 합니다. 약 20년 동안 듀켐바이오는 그 일을 제일 잘 해왔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암 진단이나 알츠하이머병 진단이나 파킨슨병 진단이나 등에서 중요한 분야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이 1위가 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앞서 말씀드렸던 전체 메커니즘을 제대로 돌려온 회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던 대로 작년에도 385억의 매출을 달성했고 74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이 내용이 사실 숫자로만 보면 간단한 것 같지만, 전체 메커니즘을 다 빌드업, 제대로 구축을 해서 운영을 해서 인정받아온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듀켐바이오 김상우 대표
- 이번에는 듀켐바이오의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듀켐바이오가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는지 분야별로 소개 부탁드립니다.
▶ 크게 세 가지로, 세 단계로 구분해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현재 주력으로 저희가 영위하고 있는 진단용 방사성 의약품 사업입니다. 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유방암 등을 진단하는 사업입니다. 말씀드렸던 진단용 방사성 의약품 분야에서 저희가 1위를 달리고 있는 분야이고 당연히 규모를 달성하고 있고 매출을 달성하고 있고 이익도 이쪽에서 이익이 많이 달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사업을 제대로 해내고 더 공고히 하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미 진행하고 있는 거고요. 두 번째로는 CDMO 사업입니다. 위탁 생산, 위탁 개발 생산하는 사업이라고 볼 수 있는데 쉽게 말씀을 드리면 글로벌 제약사가 이것을 이 치료용 방사성 의약품을 대신 생산해주세요라고 하면 그것을 대신 생산해드리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현재 준비하고 있는 사업이 두 번째 사업이 그것이고 세 번째는 그다음 단계로 듀켐바이오가 치료용 방사성 의약품을 개발하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이 순서가 되게 중요합니다. 첫 번째로는 진단용 방사성 의약품 사업 이미 잘 영위하고 있는 그 사업을 더 공고히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계속 이익을 내고 있는데 그 이익을 기반으로 해서 두 번째 단계인 CDMO 사업을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첫 번째 사업이 없으면 두 번째 사업을 실제로 주주분들한테 피해를 드리면서 해야 하니까 그거 말고 저희가 공고히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서 두 번째 사업을 한다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고 두 번째 사업을 통해서 글로벌 역량을 더 키워나가고 치료제를 생산하는 경험도 쌓고 하는 부분을 기준으로 해서 세 번째 단계를 추진해나갈 수 있는 동력을 얻어서 단단한 과정을 통해서 추진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 듀켐바이오가 국내 알츠하이머 진단제 시장에서 점유율 94%를 차지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높은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몇 가지가 같이 영향을 미쳤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첫 번째로는 시장에서 검증된 약을 저희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약을 보유하고 있고 그 약을 생산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은 충분한 이유는 안 될 것 같고요. 이걸 기준으로 앞서 말씀드렸듯이 방사성 의약품은 당연히 방사성 동위원소를 갖고 있는 의약품이고 이것을 제대로 생산하고 품질관리를 제대로 하고 배송까지 적시에 병원에 환자분한테 배송해드려야 되는 의무사항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전체 돌아가는 메커니즘을 좋은 약을 갖고 검진된 약을 갖고 전달을 시장에, 병원에, 환자분들한테 지속적으로 공급을 오랜 기간 해왔고 그 결과가 현재 점유율로 드러나고 있다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 게다가, 국내 방사성 의약품 기업 중에 흑자를 내는 곳은 사실상 듀켐바이오 한 곳뿐이라고 들었습니다. 영업이익률 수준은 어느 정도이고 이 마진 구조를 앞으로 지속할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 일단 작년 기준으로 19% 정도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방사성 의약품 산업에 대해서 제가 조금 설명을 드려야 이게 어느 정도의 이익률이 지속될 수 있는지, 아니면 이익률이 늘어날 수 있는지, 아니면 줄어들지를 이해하시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방사성 의약품은 일단 고정비가 생산할 때 고정비가 굉장히 큽니다. 저희가 생산하는 원가에서 고정비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고정비를 어떻게 잘 커버할 수 있는 생산량을 확보할 수 있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 얘기를 조금 더 쉽게 말씀드리려고 하면 한 번 저희가 생산하는 거를 한 배치를 돌렸다 이렇게 표현하거든요. 한 배치를 돌렸다고 하는데 한 배치를 돌렸을 때 한 배치에서 저희 방사성 의약품 10개를 만들 수도 있고 100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10개 만드는 거 대비해서 100개를 만들면 당연히 매출액은 10배가 늘어나겠죠. 그런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원가가 고정비가 80% 이상이다 보니까 변동비 늘어나는 부분 빼고는 사실 10개건, 100건 고정비가 그렇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정도의 임계점을 넘어서면 넘어서는 금액의 대부분이 이익으로 되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앞서 계속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희가 말씀드렸던 주요 방사성 의약품 진단제 영역에서 시장 점유율이 50%가 넘습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한 번 생산할 때 여러 개를 만들고 있고 시장은 더 커진다고 말씀드렸으니까 더 많은 한 배치에 더 많은 생산량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고정비를 넘어선 상태이기 때문에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그 부분이 이익률이 19%지만, 작년에. 저희가 매출이 늘어나려면 이익률은 더 올라가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 듀켐바이오는 ‘올해를 CDMO 사업 본격화의 원년’으로 삼고 사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로벌 방사성 의약품 CDMO 시장 규모는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시고 그 안에서 듀켐바이오가 가져갈 수 있는 파이는 어느 정도라고 평가하십니까?
▶ 일단 방사성 의약품 CDMO에 대한 설명을 조금 먼저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규모를 말씀드리기 전에요. 일단 CDMO는 위탁해서 개발이나 생산을 해주는 것을 CDMO라고 부르는데 앞서 말씀드린 방사성 의약품에는 방사성, 방사성 동위원소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게 왜 필요한가? 시장에서 왜 필요할까가 궁금하신 내용일 텐데 CDMO도 CDMO지만 방사성 의약품 산업에서 왜 CDMO가 필요하지? 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드렸듯이 방사성 동위원소의 효과, 방사성 에너지가 계속 줄어듭니다. 그러면 가정을 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글로벌 제약사 미국이건 유럽이건 글로벌 제약사들이 현지에서 생산을 한다라고 가정을 하면 현지에서 생산을 해서 미국에서, 유럽에서, 영국이나 스페인이나 어디에서 실제 생산을 해서 한국으로, 동아시아로 수출하는 거 가능합니다. 실제 가능합니다. 가능한데, 동시에 방사성 의약품 동위원소가 반감되면서 수출됩니다. 이쪽으로 넘어올 때 진단용 방사성 의약품 대비 치료용 방사성 의약품은 반감하는 기간이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되는데 반감되면서 옵니다. 그러니까 반감이 된, 100으로 만들었는데 한국에서 또는 동아시아에서 판매를 할 때는 80이나 70을 판매해야 된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항공물류밖에 안 됩니다. 항공물류밖에 안 되는데 항공물류를 미국이나 유럽에서 수입해서 동아시아로 오게 된다라고 가정하면, 물류비가 많이 듭니다, 배송비가 많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드리는 건 제 의견이라기보다는 글로벌 제약사가 이렇게 생각하실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아시아에서 실질적으로 해당 권역에서 방사성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다면, 누가 대신 생산할 수 있다면 그러면 매출액도 더 줄이지 않고 덜 줄어든 매출액을 발생할 수 있고 비용도 줄어든 실질적으로 이익이 조금 더 많이 나는 쪽으로 CDMO를 고려하실 수 있을 거라고 추정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방사성 의약품 CDMO 같은 경우에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확률이 꽤 높다라고 저는 생각하고 그런 관점에서 CDMO 사업을 추진한다라고 볼 수 있고요.두 번째로는 지금 말씀드린 건 왜 글로벌 제약사분들이 방사성 의약품 치료용 방사성 의약품 CDMO를 고려하실 수 있을까 관점이었고 그다음에는 고려한다고 하면 그럼 어디다가 그거를 할 건데?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일단, 한국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보면 한국 옆에 중국과 일본이 있고요. 매우 큰 시장이 있고 한국도 큰 시장이고요. 한국에서 배송을 할 때 항공물류가 한국은 매우 촘촘하게 잘 되어있는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쉽게 쉽게 갈 수 있는 영역이 있고 그 안에서 왜 듀켐바이오냐라는 생각을 하실 만합니다. 듀켐바이오는 앞서 계속 말씀드렸던 것처럼 약 20년 동안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에 방사성 의약품 진단제, 진단용 방사성 의약품을 1위로 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그래서 제일 많이 해본 업체고 제일 익숙합니다. 그래서 제일 믿을 만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가 듀켐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에서 보시기에는 여러 조건에 부합된 국가와 듀켐바이오는 그 안에 있는 적합한 회사라고 판단하실 것이라고 저희는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서 CDMO를 추진하게 됐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말씀드렸던 시장 규모로 보면 2033년에 아시아 태평양의 약 6조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추정하는데 저희의 추정이라기보다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의 추정입니다. 6조 원 정도의 시장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CDMO면 제가 말씀드린 6조 원은 시장 전체에 팔리는 약의 금액이라고, 치료용 방사성 의약품의 금액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그럼 CDMO를 하는 기업이 그중에 얼만큼 배분을 받냐라고 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은 사실 없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있는 CDMO 업체들이나 산업이나 등을 감안할 때 약 30% 정도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러면 그 30% 정도, 6조 원의 30% 정도 되는 시장이라고 보고 그중에서 듀켐바이오는 그 시장에서 약 10% 정도를 점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듀켐바이오 김상우 대표
- CDMO 사업을 본격화하려면 기존 국내 진단용 방사성 의약품 생산 인프라와 별도로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에 맞춘 설비, 품질 시스템, 동위원소 공급망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지요?
▶ CDMO를 위한 새로운 시설을 구축한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 약 500억 정도의 자원을 마련해서 올해부터 부지를 지금 확정할 예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500억의 투자자금은 당연히 앞서 말씀드렸던 꾸준히 쌓아왔던 이익을 기준으로 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시장에서 걱정하실 수 있는 대규모 유상증자나 하는 부분은 없다라고 이해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익을 기반으로 추진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치료용 방사성 의약품에 대한 CDMO를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별도의 시설이 있어야 되고 글로벌 수준의 품질관리 시스템이 있어야 하고 안정적인 방사성 동위원소를 확보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 분야는 듀켐바이오에게는 그렇게 새로운 분야는 아닙니다. 원래 하던 부분을 더 잘하는 겁니다. 더 잘해서 할 수 있다라고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올해 부지를 선정하고 선정된 부지에서 시설을 마련하고 해서 실질적으로 본격적인 투자는 2027년부터 진행될 예정이고
매출이 발생되는 시점, 본격적으로 사업이 돌아가는 시점은 2030년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듀켐바이오가 뉴로핏과 손잡고 AI를 활용한 새로운 진단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분야에 대한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 지난 2월달에 뉴로핏과 계약을 했고요. 실질적으로 보면 지금도 병원에서 전문가분들이 눈으로 보고 판단하고 계십니다. AI가 들어오게 되면 이게 꾸준히 적시성을 가지고, 급하게 나오는 것들을 판단할 수 있게 되고 지속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되는 여러 병원의, 사람에 따라 달라지지 않고 시스템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이 부분을 넘어서 얼리 이미징이라고 해서 빨리 찍는 특허를 갖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이 부분이 병원과 환자분한테 이익을 드릴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듀켐바이오가 전용실시권을 보유한 AI를 활용한 새로운 진단 플랫폼 관련 특허가 최근 미국에서 등록이 됐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특허는 근본적으로 울산대학교와 아산 사회복지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것이고 저희 자회사가 전용실시권을 보유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 시사점을 크게 보면 세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첫 번째는 환자분들과 병원에 좋아지는 겁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과 유사합니다. 환자분들은 병원에서 대기하시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병원에서는 환자분들을 조금 더 많은 환자분들을 볼 수 있는 케파가 생긴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 두 가지는 듀켐바이오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듀켐바이오가 진단제 사업이 성장하는 한계점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미국에서 특허이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저희가 미국이나 선진 시장으로 유럽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됩니다. 두 번째로는 이 특허 때문에 실질적으로 진입장벽이 만들어진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들이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최근 대한신경과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 치매는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조기진단을 환자분들이 받으셔야 되는데 대학병원 가서 지체되고 하는 부분들이 실제로 좀 존재하고 이 병목현상을 줄이기 위해서 협약이 이루어졌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병목현상을 없애고 줄이고 해서 조기진단을 해서 치료 시기를 앞당기고자 이 협약이 맺어졌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 이번에는 듀켐바이오의 글로벌 진출 현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까지 듀켐바이오의 글로벌 진출 현황과 앞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계획에 대해 알려주시죠.
▶ 크게 보면 두 가지입니다. 저희 기술과 의약품을 갖고 밖으로 나가는 것과 두 번째는 말씀드렸던 CDMO를 하는 것입니다. FP-CIT 등을 통해서 말씀드린 대로 미국을 진출해서 실제로 선진 시장에서 저희 매출을 늘려가고 회사의 기업 가치를 늘려가는 첫 번째 축이 있고 두 번째는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치료용 방사성 의약품을 저희가 받아서 생산해내서 실질적으로 부를 창출하고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쪽으로 추진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같이 맞물려 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듀켐바이오의 리더로서 꼭 이루고 싶은 단기 목표와 더불어, 중장기 로드맵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 단기적으로는 현재 잘하고 있는 진단제 사업을 더 잘하는 겁니다. 그래서 매출도 늘리고 이익을 많이 내서 그 후에 중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의 재원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업 가치도 높이고요. 두 번째는 중장기적으로는 성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진단제를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하고 하는 부분이 첫 번째 성장에 대한 얘기고요. 두 번째는 CDMO를 통해서 성장을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세 번째는 저희 자체적으로 첫 번째, 두 번째가 완료되었다는 전제하에 또는 같이 저희 치료용 방사성 의약품을 발을 한 걸음씩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다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1분기에 이미 저희 진단제 사업이 잘돼서 실적을 잘 내고 있습니다.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진단제 사업을 제대로 하면서 CDMO를 제대로 준비해나가겠습니다. 제대로 준비해나가서 실질적으로 시장에서 보기에 투자자분들이 보시기에 의미 있는 성공을 이뤄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자체적으로 기반을 잘 갖춘 상태에서 저희의 치료용 방사성 의약품도 한 단계씩 준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치료용 방사성 의약품 및 CDMO 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듀켐바이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치매와 암 진단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우며 정밀의료 시장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듀켐바이오가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사성 의약품 산업의 핵심 거점 기업으로 도약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김상우 대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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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헌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