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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 52년 역사상 최악 성적 안겼다!" 韓 유태빈 미친 2연승, 세계 11위→4위 스위치까지 2-0... 중국 충격 "남자단식 전멸" [아이치 나고야 AG]
한국 배드민턴 남자단식 유태빈이 또 한 번 대이변을 일으켰다. 이번에는 세계랭킹 4위이자 중국의 간판 스위치까지 무너뜨렸다. 유태빈은 26일 일본 이치노미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식 16강에서 스위치를 2-0(21-17, 25-23)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스위치는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최정상급 선수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스위치의 우세가 점쳐질 만한 경기였다. 하지만 유태빈은 예상을 완전히 뒤집었다. 유태빈은 첫 게임부터 스위치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초반 접전 이후 조금씩 격차를 벌렸고,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오며 기선을 제압했다. 더 극적이었던 건 두 번째 게임이었다. 유태빈은 한때 11-17까지 뒤처지며 승부가 3게임으로 향하는 듯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끝에 19-19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승부를 듀스까지 끌고 갔다. 마지막 집중력에서도 유태빈이 앞섰다. 팽팽한 승부 끝에 25-23으로 두 번째 게임까지 잡아내면서 세계랭킹 4위 스위치를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돌려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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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또 심상치 않다 '2경기 연속 결장'... 뮌헨은 챔스 첫 판 '5-0 대승'
시즌 초반 팀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듯 보였던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 입지가 또 흔들리기 시작했다. 김민재의 2경기 연속 결장 속 팀은 무실점 대승을 거뒀다. 김민재는 1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 보되/글림트(노르웨이)전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다. 이날 결장으로 김민재는 지난 6일 샬케04와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 이어 공식전 2경기 연속 결장했다. 2경기 모두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은 지난 시즌 주전 라인업이었던 다요 우파메카노-요나단 타가 구축했다. 앞선 경기들만 하더라도 주전 도약에 대한 기대감이 컸기에 2경기 연속 결장 흐름은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 김민재는 앞서 독일 슈퍼컵과 분데스리가 개막전, DFB 포칼까지 개막 공식전 3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해 타 또는 우파메카노와 호흡을 맞췄다. 그러다 최근 2경기 연속 결장 흐름으로 바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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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솔직 발언 "아시안게임, 특별하게 다가오진 않는다" 속뜻은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진 않습니다. "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을 앞둔 안세영(삼성생명)은 아시안게임이 다른 국제대회와 의미가 다른지 묻자 이렇게 답했다. 지난 8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행된 배드민턴 대표팀 미디어데이 현장에서다. 안세영에게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 2회 연속 2관왕이자 한국 최초의 여자 단식 2연패에 도전하는 대회지만, 그렇다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진 않고 있다는 것이다. 안세영은 "너무 많은 대회를 뛰어봤고, 많은 경기를 치렀다 보니 (아시안게임 역시) 외국 시합의 일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종목 특성상 국제대회가 워낙 많다 보니, 아시안게임 역시도 그 일부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 실제 이날 미디어데이 역시도 안세영이 '퍼펙트 우승'을 차지했던 중국 마스터스 결승 이틀 뒤에 열렸다. 다른 많은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결연한 각오를 내비치고, 또 설렘과 긴장을 감추지 못한다는 점에서 다소 의외의 반응이기도 하다. 다만 "아시안게임이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진 않는다"는 안세영의 솔직 발언 이면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부담감을 최소화하겠다는 속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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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퍼펙트 우승' 안세영 깜짝 고백 "몸 상태 체크할 겸 나간 대회였다" [진천 현장]
"몸 상태 체크할 겸 나갔고, 경기력도 걱정이 돼 출전했습니다.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최근 정상에 오른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750) 대회에 출전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박주봉 감독의 휴식 권유에도 안세영이 직접 출전 의지를 드러낸 대회인데, 몸 상태 체크를 위해 나선 대회에서 그는 '퍼펙트 우승'을 달성했다. 그야말로 세계 최강다운 존재감이다. 안세영은 8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행된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대표팀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중국 마스터스 대회와 관련해 "내 출전 의지가 강했다. 두 대회를 건너뛰었기 때문에 몸 상태를 체크할 겸 나갔고, 경기력이 어느 정도 유지가 되고 나올지가 걱정이 돼서 출전하게 된 것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안세영은 지난 7월 일본오픈 16강전을 앞두고 왼쪽 발 외측 부위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했다. 안세영이 이전에도 훈련이나 경기할 때 반복적으로 통증을 느꼈던 부위라 우려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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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고 오겠습니다" 승률 98% 안세영, 세계 최강의 '무서운' AG 출사표 [진천 현장]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을 앞둔 안세영(삼성생명)이 "부담감을 내려놓고 즐기고 오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3년 전 항저우(중국) 대회 땐 부담감이 적지 않았다면, 이제는 여유 있게 즐기면서 정상의 자리를 지키겠다는 세계 최강의 무서운 출사표다. 안세영은 8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행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대표팀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많이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부담감을 내려놓고 즐기고 오겠다"고 자신했다. 지난 항저우 대회 당시 여자 단식과 여자 단체전 2관왕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금메달에 도전한다. 특히 여자 단식 정상의 자리를 지키면 안세영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의 아시안게임 2연패 대업을 달성한다. 49승 1패, 무려 승률 98%. 이번 시즌 안세영의 경이적인 기록을 돌아보면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한 기록이기도 하다. 안세영은 "3년 전(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금메달 기대를 많이 안 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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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봉' 韓 배드민턴, AG 앞두고 '항저우 영광' 재현 다짐 [진천 현장]
"4년 전 항저우(중국)에서 좋은 성과를 올렸는데, 버금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선전을 다짐했다. 목표는 3년 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금2·은2·동3)에 버금가는 성적이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8일 오후 2시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대표팀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아시안게임을 앞둔 선수들의 각오 등을 밝혔다. 이날 미디어데이엔 박주봉 감독과 남·여 대표팀 각 10명씩 선수들이 모두 참여했다. 박주봉 감독은 "그동안 합숙훈련과 국제대회를 병행하면서 아시안게임을 준비해 왔다"며 "선수들에게는 그동안의 국제대회와 아시안게임은 다를 거다. 부담감은 있겠지만, 부담감을 자신감으로 바꿔서 남은 기간 최고의 컨디션, 경기력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3년 전 항저우에서 좋은 성과를 올렸는데, 거기에 버금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설정한 이번 대회 목표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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