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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있는 조직"이라며 중·고교 '짱' 영입…4개파 조폭 무더기 검거
서울 강북권 기반 폭력범죄단체 '동대문파' 등 연합 4개파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1996년 결성된 동대문파는 수십년간 패싸움, 노점상 갈취 등 범행을 반복하다 최근 10여년간 피싱 등 경제 범죄에도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최근 폭력행위처벌법상 폭력범죄단체인 동대문파 조직원 21명과 상계파·이태원파·이글스파 등 연합 조직원 19명 등 총 40명을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가운데 행동대장 A씨 등 핵심 조직원 14명은 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모두 20~30대 남성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외 체류 중인 조직원 2명에 대해서도 국제공조를 통해 검거할 예정이다. 일당은 2017년부터 올해 2월쯤까지 조직에 가입해 활동하며 집단 패싸움을 벌이거나 지역 후배들에게 가입을 권유하고,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는 등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수년간 집단 패싸움을 반복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12월에는 경기 수원 인계동에서 상대 조직과 시비 끝에 조직원들을 불러모아 집단 패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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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 복귀 무대냐"...유아인·곽도원 등장, 호프 VIP 시사회 '시끌'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HOPE) VIP 시사회에서 과거 물의를 빚어 활동을 중단한 배우 유아인(39·본명 엄홍식), 곽도원(53)이 나란히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호프'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나홍진 감독은 물론 주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과 친분이 있는 이정재, 블랙핑크 로제와 지수, 염정아, 차태현, 혜리, 박해수, 심은경, 이지아, 유태오 등 여러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공식 포토월에는 서지 않았지만 각기 다른 혐의로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받은 유아인, 곽도원이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약 1년 6개월간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181회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정을 불법 처방받아 매수한 혐의도 받았다. 그는 지난 2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형을 확정, 수감 5개월 만에 석방됐다. 시사회장에서 유아인은 밝은 미소로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포옹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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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유아인, 근황 포착…'호프' VIP 시사회서 환한 미소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유아인(39·본명 엄홍식)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는 유아인이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정재, 이지아, 심은경, 유태오, 차태현, 진기주, 블랙핑크 로제와 지수 등 스타들이 참석해 작품을 응원했다. 유아인은 포토월에는 서지 않고 시사회장 내부에서 지인들과 인사를 나눈 뒤 상영관으로 들어갔다. 공개된 영상 속 유아인은 검은색 셔츠와 바지를 입고 파란색 야구모자를 깊게 눌러쓴 모습이었다. 한 손에 텀블러를 든 채 걷다가 지인을 발견하자 미소를 지으며 "오랜만이다"라고 인사한 뒤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유아인이 영화 '파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과 동행했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확인되지는 않았다. 앞서 유아인은 장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 출연설이 제기됐으나, 투자배급사 NEW는 "출연과 관련해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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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새로워지고 스케일 커진 '언니네 산지직송3', 관전 포인트 공개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30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연출 김세희)는 대한민국 각지의 직송 작물로 차려지는 제철 밥상과 찐가족 사 남매의 극강 케미를 담아낸 예능이다. 시즌1부터 함께한 염정아를 중심으로 새롭게 합류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어떤 시너지를 완성할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첫 방송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노동도 예능도 완벽한 新 사 남매 케미 시즌3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는 새롭게 뭉친 사 남매의 케미다. 시즌1부터 프로그램을 든든히 이끌어온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 식구로 합류하며 신선한 조합을 완성했다. '언니네 산지직송'의 찐팬으로 염정아와 각별한 친분을 자랑하는 김선영, 현재 작품을 함께 촬영 중인 염정아와 강유석, 멤버들과 모두 인연이 있는 노윤서까지, 새롭게 뭉친 사 남매는 사전 모임에서부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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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사람들2' 윤여정, 에미상 후보..오스카 이어 역사 쓸까
한국 배우 최초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던 배우 윤여정이 이번엔 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는 8일(이하 현지시각)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최종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윤여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로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또는 영화 최우수 여우조연상’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윤여정은 올해 4월 공개된 ‘성난 사람들2’에서 최고급 컨트리클럽을 인수한 한국인 억만장자 박 회장을 연기했다. 김 박사 역의 배우 송강호와 연상연하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윤여정의 경쟁자로는 HBO 'DTF 세인트루이스'의 린다 카델리니·조이 선데이, 피콕 '올 허 폴트: 그날의 책임'의 다코타 패닝, 넷플릭스 '괴물: 에드 게인 이야기'의 로리 멧칼프, FX '러브스토리: 존 F. 케네디 주니어 & 케롤린 베셋'의 콘스탄스 짐머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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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품은 윤여정, 이번엔 '최고 권위' 에미상 도전…후보 지명
한국 영화인 최초로 아카데미 배우상(오스카상)을 받았던 배우 윤여정이 이번엔 미국 방송계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시상식인 에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8일(이하 현지 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Primetime Emmy Awards, 이하 에미상)' 측은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윤여정은 '시리즈·TV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됐다. 그는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에서 억만장자 한국인 박 회장 역할을 맡은 바 있다. 특히 배우 송강호와 극 중 연상연하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성난 사람들 시즌2'는 윤여정을 비롯해 작품상, 여우주연상(캐리 멀리건), 남우주연상(오스카 아이삭), 남우조연상(찰스 멜튼) 등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국내 배우 중에는 이정재가 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1'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이정재와 함께 정호연(여우조연상), 박해수·오영수(남우조연상) 등도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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